저는 24살 직장녀 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을 한다는게 건방진 일인가요? 괘씸한건가요? 직장생활 2년하면서 월급..퇴직금 전부 부모님께 갖다드렸습니다. 그 돈에서 제이름으로 적금을 들었지만 집 이사하고(월세에서 월세.;;;) 제 치과치료.. 면허학원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용돈 2만원...3만원 정도 받았구요. 핸드폰 요금이랑 차비 밥값 5000원 정도는 부모님께서 따로 주셨구요.. 근데 이제 24살이고 직장생활도 하는데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월급관리는 제가 하겠다고 하니..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올해 1월달부터 월급 130만원 중 다시 저의 적금통장을 만들어 80만원씩 적금(통장관리는 무모님이)을 넣고 나머지는 제 용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핸드폰이랑 차비.. 밥값 도움 안받구요..용돈도 따로 없음) 그러다 꽁돈으로 예전 회사에서 제이름으로 240만원정도 들어올 돈이 있는데 집살림에 보태셨다고 합니다..저한테 상의 없이요.; (꽁돈 들어왔다고 해서 제가 쓸까봐 부모님께 일단 드렸거든요.;;) 전 그 돈도 모으고 적금도 모아서 차도 사고 1년정도 유학도 갈 생각이였거든요.. 직장생활하면서 제 이름으로 들어왔으니까 월급의 일부라서 제가 관리할꺼라고 다시 달라고 말씀드리니까.. 집살림에 보탰다는데 그렇게 챙기고 싶냐고.. 넌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고 엄마아빠 못 믿냐고 하십니다.. 그리곤 경제적으로 독립을 원하냐고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럼 예전에 펀드 들었던 180?200?만원짜리 통장이랑 적금통장 저한테 주고 꽁돈 생긴거 줄테니까 한달 생활비 50만원씩 내라고 하시네요.. 게다가 원래 있던 통금시간을 어기면 안되구요(10시반임..).. 펀드통장이랑 적금통장 처음만 보여주시고 납부했다고만 하시고 보지 않았습니다. 괜히 보여달라고 했다가 못믿냐고 또 그러실까봐...근데 납부하긴 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펀드통장은 그냥 제 동생 대학 등록금하는데 보태려고 했었습니다. 어쩌죠... 제가 아빠성격을 닮은 지라.. 그냥 50만원씩 생활비 드리면서 하숙하는 것처럼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인데(통금은 좀 억울해요..근데 통금마저 안지킨다 하면 호적 파실 분이 우리 아부지...)... 또 엄마는 무조건 니가 잘못했다고 하라 그러시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게되면 다시 월급은 고스란히 부모님 관리가 되겠죠.. 전 용돈을 받게 되겠고.. 솔직히 나이 24살에 부모님께 용돈 받으면서.. 그것도 어디에 쓸건지 어디에 썻는지 보고 하면서 하긴 싫습니다.. 물론 제 월급 제가 벌었다고 막 함부로 쓰진 않았어요. 큰 돈 쓸때는 항상 부모님한테 허락받고 썼지요. 어렸을 때 아빠사업이 3차례 정도 망하시고 엄마도 사고를 한번 치셔서 좀 신뢰가 안갔던게 있었나봐요. 결혼자금은 저보고 모아서 가라고 하셨구요..나라도 모아서 나한테 투자되는 돈은 내가 벌어서 쓰자 라고 생각하고 경제적 독립을 원한건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ㅠ.ㅠ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독립... 답답합니다..
저는 24살 직장녀 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을 한다는게 건방진 일인가요? 괘씸한건가요?
직장생활 2년하면서 월급..퇴직금 전부 부모님께 갖다드렸습니다.
그 돈에서 제이름으로 적금을 들었지만 집 이사하고(월세에서 월세.;;;) 제 치과치료.. 면허학원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용돈 2만원...3만원 정도 받았구요.
핸드폰 요금이랑 차비 밥값 5000원 정도는 부모님께서 따로 주셨구요..
근데 이제 24살이고 직장생활도 하는데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월급관리는 제가 하겠다고 하니..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올해 1월달부터 월급 130만원 중 다시 저의 적금통장을 만들어 80만원씩 적금(통장관리는 무모님이)을 넣고 나머지는 제 용돈으로 하기로 했습니다.(핸드폰이랑 차비.. 밥값 도움 안받구요..용돈도 따로 없음)
그러다 꽁돈으로 예전 회사에서 제이름으로 240만원정도 들어올 돈이 있는데 집살림에 보태셨다고 합니다..저한테 상의 없이요.;
(꽁돈 들어왔다고 해서 제가 쓸까봐 부모님께 일단 드렸거든요.;;)
전 그 돈도 모으고 적금도 모아서 차도 사고 1년정도 유학도 갈 생각이였거든요..
직장생활하면서 제 이름으로 들어왔으니까 월급의 일부라서 제가 관리할꺼라고
다시 달라고 말씀드리니까..
집살림에 보탰다는데 그렇게 챙기고 싶냐고.. 넌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고 엄마아빠 못 믿냐고 하십니다.. 그리곤 경제적으로 독립을 원하냐고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럼 예전에 펀드 들었던 180?200?만원짜리 통장이랑 적금통장 저한테 주고 꽁돈 생긴거 줄테니까 한달 생활비 50만원씩 내라고 하시네요.. 게다가 원래 있던 통금시간을 어기면 안되구요(10시반임..)..
펀드통장이랑 적금통장 처음만 보여주시고 납부했다고만 하시고 보지 않았습니다. 괜히 보여달라고 했다가 못믿냐고 또 그러실까봐...근데 납부하긴 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펀드통장은 그냥 제 동생 대학 등록금하는데 보태려고 했었습니다.
어쩌죠...
제가 아빠성격을 닮은 지라.. 그냥 50만원씩 생활비 드리면서 하숙하는 것처럼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인데(통금은 좀 억울해요..근데 통금마저 안지킨다 하면 호적 파실 분이 우리 아부지...)... 또 엄마는 무조건 니가 잘못했다고 하라 그러시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게되면 다시 월급은 고스란히 부모님 관리가 되겠죠.. 전 용돈을 받게 되겠고..
솔직히 나이 24살에 부모님께 용돈 받으면서.. 그것도 어디에 쓸건지 어디에 썻는지 보고 하면서 하긴 싫습니다.. 물론 제 월급 제가 벌었다고 막 함부로 쓰진 않았어요.
큰 돈 쓸때는 항상 부모님한테 허락받고 썼지요.
어렸을 때 아빠사업이 3차례 정도 망하시고 엄마도 사고를 한번 치셔서 좀 신뢰가 안갔던게 있었나봐요. 결혼자금은 저보고 모아서 가라고 하셨구요..나라도 모아서 나한테 투자되는 돈은 내가 벌어서 쓰자 라고 생각하고 경제적 독립을 원한건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