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80%는 스스로 안뚱뚱하다 생각한다.

꽃남2009.05.19
조회66,230

 


여자들은 스스로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80%고,

남자들은 80%가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이런말 여자들이 만든 말 같음.

내가 실제로 말하거나 속마음 들어본 바로는
날씬하거나 보통 체격이거나 약간 통통한 몸을 가진 여자들 대부분
하나같이 자긴 매우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날씬한 사람을 그냥 부러움의 대상일 뿐이지 자신들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더라.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별로 못봤음.

 

단지 이쁜이들과 비교해서 조금 나온 살들을 보고 나 살쪗어.
나 뚱뚱해 졌어. 라고 말을 함으로써 이쁘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보상심리일 뿐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가지고 80% 이상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중에 뚱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반드시 날씬해 지기 마련이다.

 

이것은 나도 최근에 안 사실인데

대부분 자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쪗다고 말을 함으로써 주위에서 아니다, 넌 정상에서 약간 통통할 뿐이다.

아니다 예쁘다 란 말을 듣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주위 좀 살빼야 겠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여자들 보면

항상 자기 보다 더 살이찌거나 비슷한 여자들 지나가면

설마 나도 저정도 살이 쪗을까? 하고 비교하며 자신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항상 조바심을 가지거나 스스로 마인트 콘트롤 하는거 같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물어 보고파 한다. 쟤보다 더 쪗는지.

이런 심리 자체가 자신을 정확히 모르며, 현재의 자신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현재 키에서 정상인 몸무게의 범위를 정해 준다.
그게 최저치와 최고치가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건강상의 몸무게일뿐이며,
외모의 비율적인 측도 는 절대 아니다.

 

뼈가 굵은 사람, 근육이 많은 사람(지방의 3배무게), 지방이 많은 사람에 따라
외모에 어울리는 몸무게가 있기 마련이다.

즉, 보기에 뚱뚱하면.. 뚱뚱한 것이다.


 

근육은 같은 부피에서 지방보다 3배나 무겁다.

 

날씬한 사람이 근육으로 탄력있는 무게를 만들어 건강하고 날씬한데..

같은 키에 근육은 거의 없고 지방만 디룩디룩 쪄서 거의 2.5배나 부어 있는 사람과
몸무게 같다고 건강도 외모도 같다고 볼수는 절대 없다.

게다가 지방뿐인 사람이 자기 몸무게의 정상 수준보다 몸무게가 조금 더 넘는다고 난 정상에서 조금 벗어났을 뿐이야 라고 느끼면.. 이건 좀 곤란하다.
하지만 이렇게 느끼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다.

 

자신이 뚱뚱해서 다이어트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안다.

 

게다가 스스로 살이 정상이다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조금만 뱃살이나 군살이 나와도 살이 쪗다고 오바한다.

 

날씬하면서, 옆에 뚱뚱한 사람이 짧은 치마 입고있으면 ..
들으란 듯이 "나 살쪄서 치마 못입겠어 " 라고 말하지.

이런경우는 걍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여자들 특유의 허영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이런 내용으로 설문조사의 결과도 나온다고 본다.

여자들은 주위의 분위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답변도 자기 생각보다는 주위 분위기에
맞추어서 답을 하기 때문이지.

 

내 생각이 이렇다 하더라도 주위에서 누가 이렇다~ 하면 혹~ 하는 성향이
여자들이 많다는 것은 주위에 조금만 둘러봐도 실제예가 많다.

 

그래서 판매나 소비도 여자들의 그런 심리를 많이 자극 하는거거든.


요즘 워낙 외모 외모, 이쁜 여자들 찾고 날씬한 여자들 찾고 그러니깐

자기가 생각하는 말을 제대로 못할 뿐이다.

 

반대로 남자들의 경우,

 

실제로 본인이 잘생겼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다.

 

여자들 앞이나 남들앞에서 나 정도면 괜찮지 않아? 라고 하는것.

이건 실제로 그냥 하는 말이다.

 

그 대답은 웃기네 / 자뻑이네 / 왕자야 왕자 / 푸하하.. 등의 야유가 터져 나온다.

 

그런데, 남자들은 스스로 그런말을 하면서 이런 반응이 나오리라 예상을 하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말들을 듣길 원한다.

왜냐.

걍 재밌거든.  그리고 워낙 장난을 좋아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노력을
남자들은 많이 하거든.

 

근데 간혹 진짜로, 그래 너 정말 괜찮아 / 너처럼 되고 싶다/ 너 가만보면 정말 멋져 ..

이런 말을 한다던가.. 정말로 정색하고 / 쟨 지가 잘난줄 알아 심각해 /
등을 반응을 보이면 정말 난감해 하고 당혹스러워 한다.

 

왜? 걍 자기를 소재로 걍 재밌어 보려고 한 말인데 진지하게 반응하니깐.

 

근데 여자들하고는 또 틀린 부분이 있다.

 

여자들은 "나 이쁘지?" 하고 묻지만.. 남자들은 "나 잘생겼지?" 하고 묻지 않는다.

 

여자들도 " 나 정도면 이쁜거 같지 않아?" 이렇게 묻지 않고 " 나 이뻐? 이쁘지?" 하고
확인을 받고 싶어 하고.. 진짜로 이쁘다고 듣고 싶어하지만..

남자들은 "나 잘생겼지? " 하고 묻지 않고 " 나 정도면 괜찮지 않아?" 하고 식 쪼갠다.

 

정말 듣고 싶어 그런게 아니라 걍 어이구~ 잘났수~~ 하고 농담 비슷한 반응으로
분위기 쇄신을 하고싶은거 뿐이다.


이런 차이 때문에 여자들이 듣기엔 잘난줄 아는것처럼 들릴 수 있다.

 

왜냐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저렇게 말을 하거든.

또는.. 한 건 하고는 " 햐~ 나 매너 좋은거 같지 않냐".. 라고 하는 말 많이 들어 봤을꺼다.

결코 "나 매너 좋지? 응 응?" 하고 확인 받고자 하는 말은 못들어 봤을 것이다.


평소 매너를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 또는 평소 안꾸미고 다녔기 때문에..

평소 내가 탤런트 처럼 잘생기지 않았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한번 그런 행동을 하고 자랑 하는거 뿐이지 결고 자기가 잘났고 매너 좋다는것을
확인 받기를 원하진 않는 다는 반증 인것이다.


그래서 서로 남녀가 오해를 많이 하는 거 같다.


그런데 실제로 남자들 .. 자기 외모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않지만
또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은건 사실이다.

일단 남자들은 얼굴보다는 몸/근육 뭐 이런걸루 남자들끼리도 많이 승부 하기때문이다.

 

참고로,

난 현재 여자친구가 있고, 그녀는 날씬한 편이다.

나 또한 항상 그런 여자를 원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있으며,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을 만들고 유지하고 있다. 물론 권상우 처럼은 아니기 때문에 더 욕심은 부리지 않는다.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여자들도 의외로 많다) 자기자신은 뒤돌아 보지 않고 멋진 사람들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