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번년도에 고1이된아주 아주 풋풋한 여고생입니다!제가 하루에 한번씩 톡을 즐겨보는데요이렇게 글을 적을줄은 몰랏네욤..이글을 쓰는 이유가 바로 저희집 위층에 사는 남자들 때문입니다. 저희집이..단독주택이라 해야하나? 좀 골목들어가면 잇구요. 대문이 있고 마당이 있고 마당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있어요. 아,참 남자들이 사는집에 화장실이 없고 저희마당에 화장실이 잇거든요. 2층에는 그남자들이 사는집이랑 할머니 혼자 사시는집이 잇는데요. 할머니가 잘안들어오셔서 많이 비어있습니다. 서론이 기네요..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때는 몇주일전...첫번째는 제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데 어디서 더러운..그런 냄새가 나는겁니다. 대문을 여니까 세상에..2층남자들이 쓰는 화장실문이 활짝 열려잇더군요..더놀란건 그 화장실 쓰레기통이 꽤 크거든요. 근데 거기에 휴지가 꽉차서 넘쳐있는데도 안버리는겁니다. 제가 다치워드리고 싶을정도로요.그리고 두번째는요 저희집 물건을 막씁니다 마당에 빗자루랑 그..눈올때치우는거랑 등등놓여져있거든요. 근데 할머니말을 들어보니 그걸 몰래쓰고 안갔다놓는다네요. 할머니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처음이사온지 얼마안되서는 할머니한테 인사도하고 싹싹해서 우리집이 김장을하면 꼭 덜어서 가져다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할머니가 무슨 실수가 있었나봐요. 그뒤로는 마주치더라도 인사도 안하고 그냥 올라가더랍니다. 우리집 세탁기있는곳도 마당에따로있는데 그물도 막쓰고요. 아후...그리고 세번째는 어제있던일입니다. 제가 학교갔다오니 어떤할머니가 2층을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는겁니다. 내려올땐 쓰레기같은걸 양손으로 들구요. (박스 가져가신 할머니를 2라고 하겠습니다ㅎㅎ) 그래서 우리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그할머니2가 박스줍고 그걸로 생계유지하고 그러는.. 할머니2랍니다. 저도 도울려고 했는데요. 다했다고 굳이마다 하시더라구요.. 그할머니2가 가시고 우리할머니 한테 물어보니까 아들이 있는데 신용불량자가 되서 집에만 있고 그할머니가 박스줍고 그래서 겨우겨우 살고있더래요. 왠만한 할머니 라도그2층올라가는계단 오르락거리는거 쉽지않거든요. 그런데오늘!!! 제가 학교끝나고 집에왔는데 할머니가 계속 뭐라고 하면서 화내시는거예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어제 그할머니2가 2층남자들이 통로에 버려놓은거 다치우고 그중에 헌옷이나 박스를몇개 가저가셨대요. 근데 그박스에 먹다남고,아니면다먹고난 음식물쓰레기를 박스에 버려서 벌레가생겨서 박스랑돈이랑교환되는곳에서 안된다그랬대요벌레있어서 그래서 오늘할머니가 오전에 2층에올라가서 '그할머니가 여기다치웠는데 여차저차해서 돈을못받앗더라 불쌍해서라도5000원...아니3000원이라도 주어라' 라고했는데 완전시큰둥해서 친구(집주인)오면 물어보겠대요 아니만원도아니고 몇만원도아니고 몇천원을 꼭물어봐야겠습니까? 그말듣고화나더라구요 쓰레기도 아주가끔 그통로가 꽉막힐정도로 싸여야 대문앞으로 갔다놉니다. 분리수거하나도 안된상태로요ㅡㅡ 그래서 우리할머니가 몇번주의를 주고 그쓰레기뭉치들을 할머니가 골목길위로다갔다놨답니다. 도대체 그런 양심없는 남자들때문에 못살겠어요. 왜 우리할머니가 고생을해야되고 저도이런얘기를 들어야하는지요.이따 저녁에 그남자들 들어올때 한마디하신다고 들어오기만 해보라고하는데 저도 몇마디해야겠습니다ㅡㅡ도저히못살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저입장이면..ㅠㅠ(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3<)
정말 비양심적인 2층 남자들 어이없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이번년도에 고1이된
아주 아주 풋풋한 여고생입니다!
제가 하루에 한번씩 톡을 즐겨보는데요
이렇게 글을 적을줄은 몰랏네욤..
이글을 쓰는 이유가 바로 저희집 위층에 사는 남자들 때문입니다.
저희집이..단독주택이라 해야하나? 좀 골목들어가면 잇구요.
대문이 있고 마당이 있고 마당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있어요.
아,참 남자들이 사는집에 화장실이 없고 저희마당에 화장실이 잇거든요.
2층에는 그남자들이 사는집이랑 할머니 혼자 사시는집이 잇는데요.
할머니가 잘안들어오셔서 많이 비어있습니다.
서론이 기네요..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몇주일전...첫번째는 제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데 어디서 더러운..그런 냄새가 나는겁니다. 대문을 여니까 세상에..2층남자들이 쓰는 화장실문이 활짝 열려잇더군요..더놀란건 그 화장실 쓰레기통이 꽤 크거든요.
근데 거기에 휴지가 꽉차서 넘쳐있는데도 안버리는겁니다.
제가 다치워드리고 싶을정도로요.
그리고 두번째는요 저희집 물건을 막씁니다
마당에 빗자루랑 그..눈올때치우는거랑 등등놓여져있거든요.
근데 할머니말을 들어보니 그걸 몰래쓰고 안갔다놓는다네요.
할머니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처음이사온지 얼마안되서는 할머니한테 인사도하고 싹싹해서 우리집이 김장을하면 꼭 덜어서 가져다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할머니가 무슨 실수가 있었나봐요.
그뒤로는 마주치더라도 인사도 안하고 그냥 올라가더랍니다.
우리집 세탁기있는곳도 마당에따로있는데 그물도 막쓰고요. 아후...
그리고 세번째는 어제있던일입니다.
제가 학교갔다오니 어떤할머니가 2층을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는겁니다.
내려올땐 쓰레기같은걸 양손으로 들구요.
(박스 가져가신 할머니를 2라고 하겠습니다ㅎㅎ)
그래서 우리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그할머니2가 박스줍고 그걸로 생계유지하고 그러는.. 할머니2랍니다. 저도 도울려고 했는데요.
다했다고 굳이마다 하시더라구요..
그할머니2가 가시고 우리할머니 한테 물어보니까 아들이 있는데 신용불량자가 되서 집에만 있고 그할머니가 박스줍고 그래서 겨우겨우 살고있더래요.
왠만한 할머니 라도그2층올라가는계단 오르락거리는거 쉽지않거든요.
그런데오늘!!! 제가 학교끝나고 집에왔는데 할머니가 계속 뭐라고 하면서 화내시는거예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어제 그할머니2가 2층남자들이 통로에 버려놓은거 다치우고 그중에 헌옷이나 박스를몇개 가저가셨대요.
근데 그박스에 먹다남고,아니면다먹고난 음식물쓰레기를 박스에 버려서 벌레가생겨서 박스랑돈이랑교환되는곳에서 안된다그랬대요벌레있어서
그래서 오늘할머니가 오전에 2층에올라가서
'그할머니가 여기다치웠는데 여차저차해서 돈을못받앗더라 불쌍해서라도5000원...아니3000원이라도 주어라' 라고했는데
완전시큰둥해서 친구(집주인)오면 물어보겠대요
아니만원도아니고 몇만원도아니고 몇천원을 꼭물어봐야겠습니까?
그말듣고화나더라구요
쓰레기도 아주가끔 그통로가 꽉막힐정도로 싸여야 대문앞으로 갔다놉니다.
분리수거하나도 안된상태로요ㅡㅡ
그래서 우리할머니가 몇번주의를 주고 그쓰레기뭉치들을
할머니가 골목길위로다갔다놨답니다.
도대체 그런 양심없는 남자들때문에 못살겠어요.
왜 우리할머니가 고생을해야되고 저도이런얘기를 들어야하는지요.
이따 저녁에 그남자들 들어올때 한마디하신다고 들어오기만 해보라고하는데
저도 몇마디해야겠습니다ㅡㅡ도저히못살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저입장이면..ㅠㅠ(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