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나쁜여자에게 말합니다.

나쁜남자2009.05.22
조회482

안녕하세요^^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자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성심성의껏 댓글 부탁드립니다.

 

처음 그여자를 만난건 07년 10월말....

학교의 취업센터, 학습상담센터의 프로그램들을 참여하다가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너무나 눈이 부실정도로 이쁜외모인지라 제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호감이 갔었고 모 프로그램에서 회식을 하게 되어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술을 마시게 될때 ' 안마셔도 되요''조금만 마시세요'

이런식으로 옆에서 챙겨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위의 남자들도 저와 같이 행동하는

것이 제눈에 들어왔고 그래서 더 챙겨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고  그녀가 집에간다고 일어났고 인사하고 나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일행한테 화장실간다고하고 따라나가서 더워서 나왔다면서 편의점에서 술깨라고 음료수도 사서 건네고

초콜렛도 먹고 싶다고 해서 초코렛도 건넸습니다.

그후 제 주위의 사람들이 그녀와 같이 다니니까 그여자의 과거 애기들을 해주더군요..

 

남자가 많다....사귄남자도 한둘이 아니다.....완전여우다.... 남자한테 차없으면 만나주지도않는다... 이런등등의 애기들...

 

그래서 저는 그녀의 부정적인 모습을 들어서 

' 내가 나쁘게 행동해도 날좋아해주면..진심으로 날 좋아해주는거겠지?

그럼 정말 나도 잘해야겠다.' 

 

이런생각으로 저랑 친한형이랑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같이 먹자고 불러서

오자마자 '김치좀 가져와' 이런 식으로 부탁도 하고 여러면으로 그녀에게

좋게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와중에 저랑 친한형이 저 여자가 맘에 든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몇번같이 만나서 놀고 애기하고 놀았습니다.  또 다른형도 그 여자랑 잘해보고 싶다고

조언을 부탁하더군요.. 저랑친해보인다면서..

그래서 그여자한테 연락해서 밥이나 한끼하자고 하라고 애기했더니

알겠다고 그러더니 밥약속을 잡았다고 또 연락이 왔습니다.

그녀에게도 연락이 왔습니다 '밥 먹자고해서 먹기로하긴했는데 먹기 싫다고..부담스럽다고..'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밥사주는데 맛있는밥먹고 오라고.. '

 

이렇듯 그녀는 인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앞에서 저랑 친하다고 했던형이 계속 연락하면서 잘해주더니 ...

어느날 형이랑 같이 컴퓨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초코렛을

사서 나타나더니 나눠주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어보니

그형이 초콜렛먹고 싶다고 연락하니깐 사왔다고 하더라고요...ㅡㅡ;;

그러더니 어느순간 그형이랑 사귀더라고요..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도 내가 밀쳐냈다는 생각에.... 후회도 되고 했습니다.

그후 그 커플을 보면서 좋은생각이 들지않아 못때게 애기하고 틱틱거렸더니

여자가 절 피하더라고요....

그리고 주위의 남자들의 연락을 끊더라고요.. 너무 매정하게...

그러니까 예전에 들었던 애기들이..머리를 맴돌았습니다.

'내가 들었던 애기가 사실이 아니구나.. 이렇게 관리를 잘하네? 매력있다...'

진실된 애구나.. 이런색이 들었습니다.

 

그 사귄시간이 종강을 일주일전이라.. 방학되면 그형은 서울로 .. 그여자는 부산으로

가야했습니다. 방학이 되고.. 그형은 서울에서 학원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여자들을 만나고 애인처럼 행동했고 저도 물론 같이 놀러다니면서 형이 소개해준여자들과 2:2로 막 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형이 그여자랑 헤어졌냐고 물어보니

헤어지지않았는데 헤어지자고 애기를 못하겠다고 ....니가 좀해줘라....

이런식으로 애기하더라고요....그렇게 그형이 그여자의 연락을 피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그렇게 그렇게 방학이 지나고 그형은 학교를 휴학을 했고 저는 학교에 복학했습니다

 

복학하기전에 그녀가 그나마 그형이랑 친하다고 생각해서 저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형에 대해서 물어보고.. 난 그냥 잘 모른다고 하고...

그렇게 연락하고 지내다 보니 ... 그녀가 저랑 같은 과도 아닌데 ... 제 전공이 관광계열이라

관광쪽 강의 재미있겟다면서 같은 강의도 수강신청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강의를 듣게 되고 그녀의 아픈맘을 들어주고.. 이러다 보니깐

그녀가 너무 매력있는데.. 왜 그런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되어

제가 먼저 용기내서 고백을 하게 되었고 ..

그녀가 놀란듯이.. 내가 맘을 정하고 애기해주겠다..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몇일뒤에 저랑같이 있는데

문자로 ' 나랑사겨줄래요??^^' 이러고 보내더라구요~그래서

전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정말 좋았고 그녀가 통학을 하고 저는 자취를 하는 상태라..

그녀가 매일 저에게 연락하고 제가 있는 곳으로 와주고..

그런게 반복되다 보니.. 저도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몇번은 통학버스가 도착하는 곳으로 나가서 기다려주기도하고..

아침밥을 못먹고 올 것같아서 일찍일어나서 아침밥을 차려놓고 연락하고..

한번은 그녀가 사는 곳 부산으로 놀러가서 놀기도 하고..

(놀러갔는데.. 그녀가 터미널로 마중나왔는데.. 좋아하는 꽃이라면서

장미꽃한송이 하트모양으로 포장이 된 꽃을 저에게 선물하더라구요ㅋㅋ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꽃선물 받아보았습니다.)

동아리 엠티갈때 같이 가서 놀고...

벚꽃이 한창일때 같이 커플자전거타면서 봄이 왔다는걸 느끼고..

같이 졸업앨범촬영도 하고..

모든지 함께 했습니다.

 

4학년 1학기가 마칠때쯤에 그녀가 취직자리 이력서를 내더니.. 한번에 붙더라구요..

전 3학년2학기인데..ㅡㅡ;;

그리고 나서 그녀는 직장인이 되었고 전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후에도

너무나 잘지냈습니다. 한동안...

그녀가 제가 사는 곳 서울로와서 부모님도 같이 만나고 식사도 하고

다른 커플친구들과 오션월드로 같이 가고 ..

 

첫번째 고비... 입니다.!!!!!

그녀가 직장인이 되어 학교와 1시간거리인곳에 살게 되어서

버스를 타면 2시간인데 차를 타고가면 1시간거리인지라

차를 사서 학교에 갖고 왔습니다. 그러니..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황당해서 그러면안된다고..다시 생각해보자고..

직장으로 꽃도 보내고 편지도 써서 보내고 해서

그녀의 마음을 다시 잡았습니다 ㅠㅠ 겨우겨우

 

이유를 들어보니..

저를 안좋아하게 되서가 아니고 차를 갖고오면 다른여자들도 많이 다가오고

후배라도 차를 태우고 다니고.. 다른여자랑 그렇게 다니는게 싫었다는군요..

그래서 너무 이쁜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아서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귀면서 부산으로 연극도 같이 보러다니고

뮤지컬.. 공연등등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와중에 그녀의 부모님도 뵈었고..

너무나 행복한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이 고비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1

 

어느날 그녀가 학교근처의 콘도로 회사 동기들하고 놀러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콘도까지 차를 태워달라고 하더라고요 ..알겠다고

저는 차도 있으니깐 역이나 터미널에 내리면 제가 마중나가서

태워서 콘도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콘도오는 전날..

저는 너무 힘든일이 생겨...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싶고 애기하고 싶어서

전화해서 막 애기를 햇더니 피곤하다고.. 끊구 내일 아침에 보자고

내일 아침에 나오라고 하더니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 머리에 확 도는 생각...

 

'애가 날 이렬려고 만나나?'

 

그래서 문자로 '너나이용한다는 생각이 든다 '

이렇게 보냈더니 한참있다가 ' 헉 우리이제말다했네 헤어지자'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래' 라고 바로 보냈습니다.

전 왜? 라거나 아니라는 대답을 원했는데 ....

 

계속 너무 화가나서...

그녀가 콘도에서 놀다가는 일요일 아침에 문자를 보내서

'니방 열쇠줄께.. 만나자' 이렇게 보냈습니다.

 (저는 그녀가 절 좋아한테는 확신이 들어서 붙잡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있다 전화와서 xx역에 몇시까지와 ... 약속을 잡고

저는 그녀를 본다는생각에 한껏 멋을부리고.. 그녀의 친구도 있다는생각에..

아침인지라.. 아침밥도 못먹고 나왔겠다 생각이 들어 한솥도시락에 들려

그녀의 친구들꺼까지 도시락을 사서 약속장소에 갔습니다.

 

가니 그녀가 보였고.. 그녀친구들도 보였습니다...

그녀가 절 째려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제방열쇠를 꺼내더라고요

그래서저는 준비해간 도시락을 그녀옆에 나두고..

그눈빛에 저는 욱해서 그녀방열쇠를 그녀에게 주고

제방열쇠를 가져가려고빼는 순간 그녀가 열쇠를 세게 잡고 놓지않으려고하는게

느껴졌지만....ㅜ 빼앗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왔습니다. 올때 그녀가 잡을줄알았건만...

그게 08년 11월말입니다.

 

저는 방학하고 바로 일이생겨 바로 서울로 올라왔고 그녀생각이 계속났지만

참았습니다. 그 후 그녀는 바로 다른남자와 사귀더라고요..그래서 더 배신감을 느꼈죠..

거의 300일정도를 사겼는데.. 그렇게 쉽게 잊을수 있냐고...이런생각에..

(저는 그녀빼고는 80일이상 사귀어본적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오래만난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제가 나쁘게 행동했고

그녀 생각에 09년 1월 말부터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이런식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을 거의 안받고 전화도 끊어버리고.. 연락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다른남자와 사귀어서 한달도 못가 헤어지더군요..

 

주위에서 듣기로는 그녀가 올해나이 25인데

계속 선을 보러다니고

외로워하고 혼자 공연, 뮤지컬, 영화보러다니고

그런데 남자랑사귀는건 별로라고 생각하고..그런다고 들었습니다.

 

계속 용기를 못내다가 얼마전 5월달부터

그녀집에 그녀가 좋아하는 장미꽃한송이를 출근하기전에 붙여놓고

아침에 밥못먹고 나갈까봐 우유도 걸어놓고..들고 출근하는 모습한번씩 보고오고..

벌써 3주가 되었네요..

얼마전에 그녀가 감기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보온병에 감기에 좋다는 대추차를 끓여서 한방약과 같이 준비해서

주러 갔습니다..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고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그녀가 동기들과 술을 마시고 밤에 집에 들어오더라구요(전 가서 계속 기다렸죠)

어두운 새벽...

저를 몇번이고 확인하더니.. 씨익 웃더라구요..

왜왔냐고..

전 그녀가 절 쳐다보고 있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고..

'왜케 늦게 다녀..위험하게..' 이런말을 건넸고

집에 들어가려고 해서

전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다 내 잘못이라고..

조용한데가서 애기나 하자고 부탁하니

 

알겠다고 가자고 하더니

저한테 건네는 말이..

' 옷은? '(제가 반팔을 입고갔는데 비가 조금와서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전 안춥다고... 괜찮다고...

그렇게 해서 그녀와 술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계속 그녀가 기침을 하길래 제가 끓여간 대추차를 먹이고 그녀도 먹더라구요..

그녀는 계속 저를 보았고 같이 술을 먹었습니다( 그녀는 술을 먹는다 해도 거의 안먹고

분위기만 맞추는 스타일이라...취하지는 않습니다)

그전애기.. 현재 내애기 막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리에서일어나서 다시 그녀 집앞

그녀가 보온통을 받고...

'이제 연락하지마, 찾아오지도 말고' 라고 애기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ㅠ

제가 싫다고 했더니

'그럼 보온통갖고가고 이거 먹지도 않을거라고'

그래서 그냥 빙둘러 알겠다알겠다.. 대충애기하고

그래도 연락은하자했는데 안하겠다고 하더군요 ㅠ

암튼 그녀는 보온통을 들고 집에 올라갔습니다..

 

그후 저는 문자를 아침마다 화이팅하라고..보내고 저녁에 잘자라고 보내고

중간중간에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네요..

제 전화번호는 그녀폰에 스팸번호등록이 되어 10초도 안되서 끊기고..

 

그녀와 같이 샀던 070전화가 있는데

그 전화로 전화하니깐 몇번 전화 안받더니

한번 받더니 ' 전화하지말랬지,,' 이러고 끊었습니다 ㅠㅠ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금 그녀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ㅠㅠ

댓글부탁드립니다.


못때게 굴다가 무릎꿇었습니다...ㅜ다시 할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