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이런 말도 안되는 뉴스가 어딨어. 그것도 천수를 누리다 가신것도 아니고 자살로? 뭐 이딴 나라가 다 있어 세상 어떤 나라에서 전 대통령님을 죽음으로- 그것도 자살로 몰고가지? 난 노빠도 아니고 박빠도 아니야 전공도 정치 사회 이런쪽도 아니고 기계공학부 다니는 학생이고. 오늘 아침에 잠결에 뉴스가 들리더라고. 근데 진짜 울컥하더라. 그래도 지난 5년동안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본인의 모든것을 걸고 일하신 분인데 그런 사람한테 예우는 못해줄 망정 죽음으로 몰고가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은 도대체 뭐야 100만달러라고 했던가 500만달러라고 했던가 정치인들한테 이정도는 애들 껌값이잖아? 하기사 정치하면서 돈 받았다는거- 용납될 수 없는 일이기야 하지. 물론 그 부분은 모두가 인정하는거겠지만 난 조사하는 순서와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해 청렴하신 공무원님들께는 죄송하고 물론 그분들은 포함되지 않는 말이긴 한데 아마 더러워도 전직 공부원들보다 현직 공무원이 더 문제가 커질거고, 그것도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스케일도 커질텐데 그렇다면 당연히 퇴역한 사람보다 현재 국가를 위해 일하신다고 자랑스럽게 외치고 다니는 그 사람들부터 정기적으로. 그리고 철저히 조사해야 맞는거 아닌가? 국가를 위해 힘쓴다는 미명 하에 뒤로 돈 받아쳐먹는 높으신 분들이 계시면 안돼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현직 정치계에 남아있으면 그게 제일 곤란하잖아. 특히 고위 장관, 차관급들하고 그 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 말야. 그런 사람들이 나라 팔아먹는것도 많이 봐왔잖아. 정치판이 그렇잖아. 본인이 뒤가 구리면 그보다 더 큰걸 남에게 엎어씌워서 슬그머니 묻어가고. 지금 상황이 그렇게만 보이기도하고 말야. 솔직히 누가 그렇다라고 말은 못하지. 일개 학생인 내가 어떻게 알아. 물론 지금의 정치 풍토에서 오늘의 사건은 어찌 보면 당연하기도 한 것 같아. 우리나라는 권력을 누가 잡았느냐에 따라서 누군가는 거기에 붙어서 알랑방귀나 끼고 누군가는 거지가 돼고 바보가 돼버리니까. 난 제발 오늘의 이 사건을 한국 정치계에서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해. 정계와 재계와 방송계가 힘을 합쳐 힘없는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말이야.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일어나면 안되는 그런 전대미문의 사건이잖아. 뭐 내가 여기다 이런 글 쓴다고 해서 한국 정치계가 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내 생각이 이렇다는거니까- 쓰다보니 두서없이 막 쓴 글이 됐는데- 읽어준 사람들은 고맙고- 서거하신 노 전 대통령님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힘이 되어 드릴 수 없었던 점에 대해서 깊은 사죄와 재임기간에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잠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전대미문의 비극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이런 말도 안되는 뉴스가 어딨어.
그것도 천수를 누리다 가신것도 아니고 자살로?
뭐 이딴 나라가 다 있어
세상 어떤 나라에서 전 대통령님을 죽음으로-
그것도 자살로 몰고가지?
난 노빠도 아니고 박빠도 아니야
전공도 정치 사회 이런쪽도 아니고 기계공학부 다니는 학생이고.
오늘 아침에 잠결에 뉴스가 들리더라고.
근데 진짜 울컥하더라.
그래도 지난 5년동안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본인의 모든것을 걸고 일하신 분인데
그런 사람한테 예우는 못해줄 망정 죽음으로 몰고가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은 도대체 뭐야
100만달러라고 했던가 500만달러라고 했던가
정치인들한테 이정도는 애들 껌값이잖아?
하기사 정치하면서 돈 받았다는거-
용납될 수 없는 일이기야 하지.
물론 그 부분은 모두가 인정하는거겠지만
난 조사하는 순서와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해
청렴하신 공무원님들께는 죄송하고
물론 그분들은 포함되지 않는 말이긴 한데
아마 더러워도 전직 공부원들보다
현직 공무원이 더 문제가 커질거고,
그것도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스케일도 커질텐데
그렇다면 당연히 퇴역한 사람보다
현재 국가를 위해 일하신다고 자랑스럽게 외치고 다니는
그 사람들부터 정기적으로. 그리고 철저히 조사해야 맞는거 아닌가?
국가를 위해 힘쓴다는 미명 하에
뒤로 돈 받아쳐먹는 높으신 분들이 계시면 안돼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현직 정치계에 남아있으면 그게 제일 곤란하잖아.
특히 고위 장관, 차관급들하고 그 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 말야.
그런 사람들이 나라 팔아먹는것도 많이 봐왔잖아.
정치판이 그렇잖아.
본인이 뒤가 구리면 그보다 더 큰걸 남에게 엎어씌워서
슬그머니 묻어가고.
지금 상황이 그렇게만 보이기도하고 말야.
솔직히 누가 그렇다라고 말은 못하지.
일개 학생인 내가 어떻게 알아.
물론 지금의 정치 풍토에서
오늘의 사건은 어찌 보면 당연하기도 한 것 같아.
우리나라는 권력을 누가 잡았느냐에 따라서
누군가는 거기에 붙어서 알랑방귀나 끼고
누군가는 거지가 돼고 바보가 돼버리니까.
난 제발 오늘의 이 사건을
한국 정치계에서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해.
정계와 재계와 방송계가 힘을 합쳐 힘없는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말이야.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일어나면 안되는
그런 전대미문의 사건이잖아.
뭐 내가 여기다 이런 글 쓴다고 해서 한국 정치계가 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내 생각이 이렇다는거니까-
쓰다보니 두서없이 막 쓴 글이 됐는데-
읽어준 사람들은 고맙고-
서거하신 노 전 대통령님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힘이 되어 드릴 수 없었던 점에 대해서 깊은 사죄와
재임기간에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잠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