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라고 시작하는거 맞죠? 이거 처음 쓰는건데 정말 궁금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진지하게 화난 상태로 글을 씁니다. ㅠㅠ 저는 이런 남자 솔직히 처음 봤습니다. 여자친구인 저랑 손잡고 가다가도 지나가다 예쁜여자만 보이면 "어, 저 여자 예쁘다" "와, 쟤 예쁘지않냐" 제가 공감해주길 바라기라도 하는건지.. tv에 만약 소녀시대가 나와서 예쁘다고 넋놓는게 보기싫어 다른채널로 돌렸더니 그채널에 나오는 손담비가 예쁘고, 다른채널로 또 돌리면 또 거기에 있는 여자 연예인들마다 예쁘다고 하네요 몇번이나 채널 돌리다가 그냥tv를 껐습니다. 지나가다 예쁜연예인들 광고보면 꼭 예쁘다고 말하는게 한두번이지 듣기싫어 죽을거같았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너무 시달리고 기분이 나빠서 진지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너무싫다고 싫으니깐 하지말라고.... 왜 나를 두고 다른여자 외모 칭찬을 하는거냐고 아마 그런행동을 좋아하는 여자가 단한명도 없을거라고.. 제발 내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말라고 하지만 그 순간만 미안하고 또 얘기합니다.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길 반복했습니다. 제발 말로 내뱉기전에 내 기분을 한번만 생각해달라고 그래서 좀 나아졌나 싶었습니다. 한동안은 지나가는 여자에 대한 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여자 연예인 얘기는 가끔씩했지만... 그래도 많이좋아졌기에 연예인얘기쯤은 솔직히 듣기싫어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오늘 까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핑크빛으로 알콩달콩 얘기하다가 갑자기 제뒤에 앉아있는 여자를 가르키며 무슨 연예인 닮았는데 진짜 예쁘다 라고 하는것이............ 하아. 이젠 똑같은걸로 싸우기도 싫어서 그냥 말없이 나왔습니다 왜 저랑 있으면서도 다른여자에게 끊임없이 눈길을 주는건지 예쁜여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꼭 저한테 말해야하는 심리는 무엇인지 그렇게 많이 싸웠고 다른여자 외모 칭찬을 듣기 싫어하는거 뻔히알면서 또 반복하는 이유는 저를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이 모든게 제가 과민반응하는건지 다른 남자도 이러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살면서 아직못봤거든요.. 싫어하면 대부분 안하던데 ...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말하는것조차 듣기싫네요...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지나가는 여자 예쁘다고 말한적은 있으신지? (전 굉장히 빈번하네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떤기분인지 말해주세요 ㅜㅜ (쿨하게 넘어갈수있는지, 그럴수도있다고생각하는지, 화는 나겠지만 참을수있는정도인지?) 제가 화나는게 이상한지 궁금해서요..
여자친구앞에서 다른여자 외모칭찬,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라고 시작하는거 맞죠?
이거 처음 쓰는건데 정말 궁금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진지하게 화난 상태로 글을 씁니다. ㅠㅠ
저는 이런 남자 솔직히 처음 봤습니다.
여자친구인 저랑 손잡고 가다가도 지나가다 예쁜여자만 보이면
"어, 저 여자 예쁘다" "와, 쟤 예쁘지않냐"
제가 공감해주길 바라기라도 하는건지..
tv에 만약 소녀시대가 나와서 예쁘다고 넋놓는게 보기싫어 다른채널로 돌렸더니
그채널에 나오는 손담비가 예쁘고, 다른채널로 또 돌리면
또 거기에 있는 여자 연예인들마다 예쁘다고 하네요
몇번이나 채널 돌리다가 그냥tv를 껐습니다.
지나가다 예쁜연예인들 광고보면 꼭 예쁘다고 말하는게
한두번이지 듣기싫어 죽을거같았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너무 시달리고 기분이 나빠서 진지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너무싫다고 싫으니깐 하지말라고.... 왜 나를 두고 다른여자 외모 칭찬을 하는거냐고
아마 그런행동을 좋아하는 여자가 단한명도 없을거라고..
제발 내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말라고
하지만 그 순간만 미안하고 또 얘기합니다.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길 반복했습니다.
제발 말로 내뱉기전에 내 기분을 한번만 생각해달라고
그래서 좀 나아졌나 싶었습니다.
한동안은 지나가는 여자에 대한 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여자 연예인 얘기는 가끔씩했지만... 그래도 많이좋아졌기에
연예인얘기쯤은 솔직히 듣기싫어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오늘 까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핑크빛으로 알콩달콩 얘기하다가
갑자기 제뒤에 앉아있는 여자를 가르키며 무슨 연예인 닮았는데 진짜 예쁘다
라고 하는것이............ 하아. 이젠 똑같은걸로 싸우기도 싫어서 그냥 말없이 나왔습니다
왜 저랑 있으면서도 다른여자에게 끊임없이 눈길을 주는건지
예쁜여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꼭 저한테 말해야하는 심리는 무엇인지
그렇게 많이 싸웠고 다른여자 외모 칭찬을 듣기 싫어하는거 뻔히알면서
또 반복하는 이유는 저를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이 모든게 제가 과민반응하는건지
다른 남자도 이러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살면서 아직못봤거든요.. 싫어하면 대부분 안하던데 ...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말하는것조차 듣기싫네요...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지나가는 여자 예쁘다고 말한적은 있으신지?
(전 굉장히 빈번하네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떤기분인지 말해주세요 ㅜㅜ
(쿨하게 넘어갈수있는지, 그럴수도있다고생각하는지,
화는 나겠지만 참을수있는정도인지?)
제가 화나는게 이상한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