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9개월정도 사귀었고.. 전29세 여친은 30세 입니다.. 어느날 문자가 왔어요..우리 서로 시간을 좀 갖자고.. 이유를 물어보니.. 나이는 30세고..모아논건 없고..해논것도 없고.. 혼자이고 싶고 마음이 좀 그래...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전 너무나 심각했고.. 일주일후..이벤트까지 해주면서 고백도 했엇죠.. 그때..타이밍도 참..안맞는다고..했엇죠.. 그러고..간간히 문자로 안부는 제가 보내주엇고요.. 답장은 없었었죠.. 그러다..자기 하는일 그만두고 옴김다길래.. 일 정리되면 연락 할게 라고..문자오더라구요..미안하다고.. 전 그때 답장을.. 연락하고 안하고는 나중이고..너 힘들고 그런거부터 해결해.. 라는식으로 문자를 보내주엇어요.. (지금생각하면 기다릴게 라고만 할걸 그랫나봐요..) 그러다..한달정도? 연락을 아에 참았습니다.. 참웃긴게..저흰 여자친구는 그렇다 처도..전 겁이 나서..전화한번 못해봤네요.. 그래도 연락 안오길래.. 문자로 안부만 보냈엇죠.. 제가 문자로 강아쥐 세끼 났어..엄청 이쁘더라.. 나 월급이 이번에 어느정도 인데.. 너랑 나랑 합처서 적금하면 일년에 많이 모을거 같아.. 라는 등등.. 한 10분후에 전화가 오드라구요.. (전..받지 못했습니다..헨폰을 차에 두고와서.;;) 다음날 문자로 차에 헨혼놓고와서 못받앗다..라는말을 해주엇고.. 그러곤 답변 읍더라구요.ㅎㅎ 둘다 ab형이라..먼저 겁나서 전화도 못하는것도 있구요.. 그렇게 3개월정도 지났네요.. 그런데..월요일에 제 친구 두 녀석이 차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벽두시에 전체 문자로 소식을 전했는데..여친한테도 간거죠.. 다음날 아침에 문자 오더라구요.. (음...어제 안좋은일 있엇담서..뭐라고 해줄수있는말이없네 기운내고 잘견뎌내 힘내고) 이번에 만나서 잘놀고 그랬는데..이렇게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슬프다고..보냈죠.. 답변이..(너 괜찬은거지??? 힘들어도 기운내고 아랐지??)라고 오다라구요.. 그래서 제가..참..나이30에 너무한거 아니냐..하나님이 계시긴하는거냐고..속상해서 문자로보냈어요 답변이..(음..내가 뭐라고 할말이없다 ㅜ.ㅜ 그냥 편히 보내줘야지. 너도힘들겠지만..기운내야하고..) 이렇게 왔는데..제가 친구 장례식 일이랴..회사일이랴..바빠서 더이상 연락 못했어요.. 어제 집에서 참 많이 생각했습니다.. 잊으려 한것도 아니고..정말 그리워 하고..보고 싶어 한사람.. 단..문자 한개라도..받아보고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헤어지자고 말했다면 포기라도 할텐데..아무 말도 없고.. 답변도 없으니..죽겠습니다.. 오늘 문자를 보냈습니다... 토요일에...귀중한 네 시간좀 내달라고.. 영화보러 가자고.. 꼭 같이 보고싶다고... 갈수 있다면 말해달라고... 맛난거 많이 사줄게... 이렇게 아침에 보냈는데... 아직 답변이 없네요...ㅠ.ㅠ 그런데..정말 싫고..헤어짐이라면..이렇게 답없이 이러진 않을텐데.. 그냥 어떤 대답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내가 그냥 지처 포기하길 바라는건가.. 정말 다가와 잡아주길 바라는건지.. 잠수하고 이런이별이 이여자에 방식인건지.. 그래도..문자도 보내고 하면 싫다고 하든가 해야하는디..왜이렇게 대답도 없는거죠? 어제 저녁 11시에 용기를 내어 전화 했습니다.. 20초정도 울리고 제가 끈었구요.. 원래 시간을 갖고 그러면 3개월? 이렇게 연락없고 그런가요? 사람 미처버리겟네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가요...
시간을 갖고 난후....그후 3개월...
전29세 여친은 30세 입니다..
어느날 문자가 왔어요..우리 서로 시간을 좀 갖자고..
이유를 물어보니..
나이는 30세고..모아논건 없고..해논것도 없고..
혼자이고 싶고 마음이 좀 그래...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전 너무나 심각했고..
일주일후..이벤트까지 해주면서 고백도 했엇죠..
그때..타이밍도 참..안맞는다고..했엇죠..
그러고..간간히 문자로 안부는 제가 보내주엇고요..
답장은 없었었죠..
그러다..자기 하는일 그만두고 옴김다길래..
일 정리되면 연락 할게 라고..문자오더라구요..미안하다고..
전 그때 답장을..
연락하고 안하고는 나중이고..너 힘들고 그런거부터 해결해..
라는식으로 문자를 보내주엇어요..
(지금생각하면 기다릴게 라고만 할걸 그랫나봐요..)
그러다..한달정도? 연락을 아에 참았습니다..
참웃긴게..저흰 여자친구는 그렇다 처도..전 겁이 나서..전화한번 못해봤네요..
그래도 연락 안오길래..
문자로 안부만 보냈엇죠..
제가 문자로 강아쥐 세끼 났어..엄청 이쁘더라..
나 월급이 이번에 어느정도 인데..
너랑 나랑 합처서 적금하면 일년에 많이 모을거 같아..
라는 등등..
한 10분후에 전화가 오드라구요..
(전..받지 못했습니다..헨폰을 차에 두고와서.;;)
다음날 문자로 차에 헨혼놓고와서 못받앗다..라는말을 해주엇고..
그러곤 답변 읍더라구요.ㅎㅎ
둘다 ab형이라..먼저 겁나서 전화도 못하는것도 있구요..
그렇게 3개월정도 지났네요..
그런데..월요일에 제 친구 두 녀석이 차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벽두시에 전체 문자로 소식을 전했는데..여친한테도 간거죠..
다음날 아침에 문자 오더라구요..
(음...어제 안좋은일 있엇담서..뭐라고 해줄수있는말이없네 기운내고 잘견뎌내 힘내고)
이번에 만나서 잘놀고 그랬는데..이렇게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슬프다고..보냈죠..
답변이..(너 괜찬은거지??? 힘들어도 기운내고 아랐지??)라고 오다라구요..
그래서 제가..참..나이30에 너무한거 아니냐..하나님이 계시긴하는거냐고..속상해서 문자로보냈어요
답변이..(음..내가 뭐라고 할말이없다 ㅜ.ㅜ 그냥 편히 보내줘야지. 너도힘들겠지만..기운내야하고..)
이렇게 왔는데..제가 친구 장례식 일이랴..회사일이랴..바빠서 더이상 연락 못했어요..
어제 집에서 참 많이 생각했습니다..
잊으려 한것도 아니고..정말 그리워 하고..보고 싶어 한사람..
단..문자 한개라도..받아보고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헤어지자고 말했다면 포기라도 할텐데..아무 말도 없고..
답변도 없으니..죽겠습니다..
오늘 문자를 보냈습니다...
토요일에...귀중한 네 시간좀 내달라고..
영화보러 가자고..
꼭 같이 보고싶다고...
갈수 있다면 말해달라고...
맛난거 많이 사줄게...
이렇게 아침에 보냈는데...
아직 답변이 없네요...ㅠ.ㅠ
그런데..정말 싫고..헤어짐이라면..이렇게 답없이 이러진 않을텐데..
그냥 어떤 대답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내가 그냥 지처 포기하길 바라는건가..
정말 다가와 잡아주길 바라는건지..
잠수하고 이런이별이 이여자에 방식인건지..
그래도..문자도 보내고 하면 싫다고 하든가 해야하는디..왜이렇게 대답도 없는거죠?
어제 저녁 11시에 용기를 내어 전화 했습니다..
20초정도 울리고 제가 끈었구요..
원래 시간을 갖고 그러면 3개월? 이렇게 연락없고 그런가요?
사람 미처버리겟네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