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무지개를 본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9시간의 고된 일을 끝내고 집에가려고 용산역에 내려왔는데 목이 말라서 편의점에서 망고음료를 하나 샀습니다. 홀짝홀짝 마시고 사람구경하다가 어느새 다 먹어서 버릴려고 쓰레기통을 찾았습니다. 어찌나 쓰레기통이 안보이던지 한참을 찾다가 기둥옆 쓰레기통 발견!!! '오케이 저기다 버리자!' 라고 생각하고 다가가는 찰나!!!! 쓰레기통 옆에 앉아있던 한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무지개(오바이트)를 쏟아내시는게 아닌가... 순간 몰래카메라인줄 알았습니다.. 저만 봤거든요 근데 그 선명한 색과 사운드 ! 정말 눈앞에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제 바로 앞에서 하셨거든요 그리고 다 끝내셨는지 다시 의자에 가시더라고요 미안해 하시는 얼굴을 보고 어딘가 아프신거겠지라고 생각하고 다시 버리려고 가는 순간!!!!!!!!!!!!!!!! 할머니 컴백!!..... 다시 그 할머니께서 무지개를 쏟아 내셨습니다. 아픈건지 아닌지 그 생각을 떠나서 계속 나왔습니다...... 처음보다 더 ......박연폭포 마냥 쭉쭉 뽑아 내셨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사운드 '웩 옥옥옥 웩 옥옥옥 웩 옥옥옥 ' 아...................인생무상...난 왜 그걸 보고있고 할머니는 왜 그러신단 말인가... 그러다 문득 오른손에 든 망고음료를 보았습니다. 노란색 캔...........그렇습니다...서서히 망고와 무지개가 매치가 됐습니다.. 재빨리 버리고 튀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할머니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프신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그정도 양이면 ..... 거의 위청소 수준이었는데... 아무튼 그 할머니 (노숙자 이런분 아님! ) 괜찬으시길... 근데 문득 생각 난건데 청소부 X됐다....
오늘 무지개를 눈앞에서 보았어요
비오는 날 무지개를 본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9시간의 고된 일을 끝내고
집에가려고 용산역에 내려왔는데
목이 말라서 편의점에서 망고음료를 하나 샀습니다.
홀짝홀짝 마시고 사람구경하다가 어느새 다 먹어서 버릴려고 쓰레기통을 찾았습니다.
어찌나 쓰레기통이 안보이던지 한참을 찾다가 기둥옆 쓰레기통 발견!!!
'오케이 저기다 버리자!' 라고 생각하고 다가가는 찰나!!!!
쓰레기통 옆에 앉아있던 한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무지개(오바이트)를 쏟아내시는게 아닌가...
순간 몰래카메라인줄 알았습니다.. 저만 봤거든요 근데 그 선명한 색과 사운드 !
정말 눈앞에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제 바로 앞에서 하셨거든요
그리고 다 끝내셨는지 다시 의자에 가시더라고요 미안해 하시는 얼굴을 보고
어딘가 아프신거겠지라고 생각하고 다시 버리려고 가는 순간!!!!!!!!!!!!!!!!
할머니 컴백!!..... 다시 그 할머니께서 무지개를 쏟아 내셨습니다.
아픈건지 아닌지 그 생각을 떠나서 계속 나왔습니다......
처음보다 더 ......박연폭포 마냥 쭉쭉 뽑아 내셨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사운드 '웩 옥옥옥 웩 옥옥옥 웩 옥옥옥 '
아...................인생무상...난 왜 그걸 보고있고 할머니는 왜 그러신단 말인가...
그러다 문득 오른손에 든 망고음료를 보았습니다.
노란색 캔...........그렇습니다...서서히 망고와 무지개가 매치가 됐습니다..
재빨리 버리고 튀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할머니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프신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그정도 양이면 ..... 거의 위청소 수준이었는데...
아무튼 그 할머니 (노숙자 이런분 아님! ) 괜찬으시길...
근데 문득 생각 난건데
청소부 X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