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여대생들의 변기뚫다생긴일

까미애미2009.06.17
조회2,764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톡을 쓰는 21살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

재밋게 말은 잘 못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웃겨서 그냥 한번 써보아요^^^*

 

 

일은 새벽 1시경 터졌지요...

 

화장실에서 볼일보던 친구가 갑자기

아아아악~~!!! 비명을지르더군요.

무슨일인가 달려갓더니

변기통엔 누런물들이 가득가득 ...

오줌한번더쌋다간 누런물들이 변기밖으로 삐져나올거 같더군요...

 

불이 나간지오래라 핸드폰으로 열심히 비쳐보며

옷걸이로 변기를 쑤셨지요....

(여자둘이살아서불을갈줄을모르네요..ㅠㅠ)

 

후레시비추던친구...

갑자기말하더라고요

"아! 아까 까미응가랑 휴지랑 다 넣엇는데...ㅆㅂ"

전 변기뚫다 토할거같아서 그냥 나가고 

친구는 강아지한테 온갖 욕을 다하면서 혼자쑤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후....

똥물이 손에티엇다면서  온갖 비명과 욕설이 들리더군요..

" 아악 ㅆ!$#^%!$#&$*^&^&*((&^%%&* "

그러다 친구한테 뚫어달라고 저나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큰일낫어 변기막혓어 변기좀뚫어줘 아 몰라 그냥 아까 까미똥이랑 치킨타올같이 넣고 내렷는데 막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혼자 생각하다 빵터졋죠....또라이..............................................

치킨타올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타올이어딧냐 볍신아 키친타올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아이를 어떻케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는 변기뚫다 포기하고 돈내고 변기를 뚫겟다고 다짐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그아인 낼 똥싸는데 지장잇다고 심각하게 걱정중입니다......^^...

 

이 톡을쓰는데 옆에서 친구는 읽다가 웃기다고 미친듯이 웃다가 방구도낍니다.

 

그냥 혼자 생각합니다....

아..ㅅㅂ 오늘 더러움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니년이.....

 

아 그나저나 내일 전 어떻게 씻고 학교를 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혹시 변기뚫는거 비싼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박구리폴더에저장된변기통사건주인공이예요^^

[사진有] 여대생들의 변기뚫다생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