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있고 취한상태로 화장실에 갇혔습니다.

무알콜만취녀2009.06.26
조회11,798

우아 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90-0722

님들 저 톡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슈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지금 알려줘서ㅠㅠ 알았지뭐예요...ㅠㅠ

싸이 놀러오세요 ㅠㅠ

일촌신청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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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에 재학 중인 여대생입니다.

보통이렇게들 시작을 하더군요.

제가 너무 창피하고 쪽팔린 일이 있는데 웃겨서 사람들한테 얘기했더니

톡에 적어보라고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악 본론으로 고고고고고

 

제가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2시부터 10시까지 청소를 했어요.

청소를 하는데 물청소도 하고

페인트칠도하고 책상도 싹 갈고했는데 몸이 녹초더군요.

이제 일이 끝나고 소주 한잔씩 고고고고 하러 갔죠잉

일차를 즐겁게 끝내고 ! 이미 그때 저는 파우치를 잃어버림.ㅡㅡ

 

여기서부터

 

 

일이터진거죠!

족발보쌈집에 갔어요.

거기서 와구와구 먹고 술도 좀 마셨는데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금방 취하더라구요.

근데 정신은 있는데 취했다는 그느낌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오 화장실좀 가야겠다는 생각에 화장실로 고고싱

 

 

제가 일을보고 습관처림 앞으로 문을 발로 차고 나오려는데 안열리는...ㄷㄷ

그래서 어깨를 기대서 여는데 안열리는겅미 헐헐헐헐

안으로 여는거였던..ㅡㅡ

그래서 안으로 당겼는데 제가 발로 차고 기대서 했던게

너무 힘이 컸던지 안되는거예요!!

근데 마침 옆칸에 사람있는소리가 들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똒또꼬또꼮또꼮 저기요. 여기 문 좀 열어주세요.."

"탕"

옆칸사람이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오 어쩌나 하고 당겼는데

마침 밖에서

아가씨 아가씨 하는 소리가 나서 네! 사람있어요!

막 그랬어요
그랬는데

"아가씨 문부숴져도 되니까 힘차게 차봐"

"네?ㅋㅋㅋㅋㅋㅋㅋ여기 안으로 여는문인데요?"

세면대

화장실문

 

이런식의 구조예요

ㅋㅋㅋ

근데 제가 들어올때 앞에 문도 잠군거예요ㅋㅋㅋㅋ

"사장님 마스터키로 열어서! 여기 들어오셔서 발로까주세요!"

마스터키가 없다던.. 좌절좌절

 

근데 이상한게 옆칸에 분명사람이 있잖아요

그래서 다시 똒똒똒똒 저기요저기요했죠

근데 다시 나가버리는겅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밖에 문을 망치로 ㅋㅋㅋㅋㅋㅋㅋ문고리를 부수고

ㅋㅋㅋ 사장님이 화장실문 발로까서 제가 나올수 있었어요

근데 나와서 보니까 화장실은

 

 

이런식이었던 겅미

ㅋㅋㅋ전 여자화장실

옆칸이란 없고

바로 남자화장실이었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사람있다고 열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하나가 저기 세면대에 만취상태사람이 자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혼자 취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몽이었으면 좋겠어요.

기억이 안났으면

근데 너무 또렷이 기억나서 죽고싶다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