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의견차이가 있을 때 마다 다투고.. 네이트 톡을 이용하는..(실은 두번째-큰 싸움만)결혼 1년차 주부입니다.. 우리 신랑은 32..집에서 결혼 자금을 해 주시기는 커녕 그 동안 번 돈도(4년 회사생활).. 아주 자세히는 모르지만 누나가 카드값인지..어찌어찌 다 쓰시고는 한 푼도 없고..정말 한 푼 없이 결혼을 했죠.. 결혼 날 잡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죠..암튼.. 그래서 전세 8천짜리 아파트를 제가 혼수를 최소로 하고 천만원 전세에 보태고..친청언니한테 4천만원 무이자로 꾸고, 신랑누나(형님)이 대출로 3천만원해서 주시고..3천대출 해 주시는 줄 알았지만 결혼 한 달만에 우리가 이자내고(매달20만원)..원금까지 갚아야 하는.. (얼마전 맞벌이 하면서 모아 천오백 갚고..제가 사학연금 천오백 타서 갚았습니다..)결혼 1년이 지났어도 아직 빚이 4천인거죠..7천을 빚으로 시작한 결혼생활이죠..헐~~게다가 신랑 보험료도 어머님이 안 넘겨주셔서 어머님 통장으로 매달 보내드리고..이건 당연하죠.. 헌데 딸랑 보험료 계산해서 넣어 드리기 뭐해서.. 신랑보험료는 약17만원이라 들어서..30만원씩 보내드리고..(나중에 알고보니 시아버님보험까지 포함해서였더라고요..신랑보험료만은 약11만원정도고..) 그러니 전세자금 다달이 120만원씩 갚기도 빠듯한데..어머님용돈을매달20만원씩 드린거죠.. 그래도 또 갑자기 돈을 안 보낼수도 없고.. 신랑보험을 빨리 가져오자고 우리가 내야지 했더니..명의바꾸고 하는 것도 1년이 넘도록 미루고 있고...암튼.. 이런 상황에 이번 어머님생신이 돌아오는데.. 어머님 친정식구들이 다 모이신데요..이모님들만해도 다섯분..여기 가족들까지 오시면.. 암튼~ 거기에 장소도 1인 최소 3~5만원정도 되는 식당을 예약하셨다는 형님..(이것도 저랑 상의 한 것도 아니고 신랑한테 이야기하셔서 신랑한테 전해 들었음) 형님이 신랑이랑 통화내용은 부담갖지마라..비용 절반만 부담해라.. 였답니다.. 장소나 어머님 생신잔치나 전혀 상의 없이.. 다 정해놓으시고 비용절반만내면 된다라는.. 신랑은 위로 누나셋에.. 막내아들입니다.. 누나 두 분은 살림만 하시고..형편이 안 되어서 아예 내라는 소리도 못 하는 분위기~ 암튼.. 전 불쾌했고.. 우리한테진짜 해 준것도 없이 너무 한다라는 생각만 듭니다..신랑은 또 어머님 생신때 식사하는 것 돈 못내냐고 이상한 사람 만들고...제가 진짜 시어머님 생신 식사 값 아까워 하는 못된 며느리 인가요?아님 시댁이 너무한건가요?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제가 이상한지..시댁이 이상한지..??
신랑이랑 의견차이가 있을 때 마다 다투고.. 네이트 톡을 이용하는..(실은 두번째-큰 싸움만)
결혼 1년차 주부입니다..
우리 신랑은 32..집에서 결혼 자금을 해 주시기는 커녕 그 동안 번 돈도(4년 회사생활)..
아주 자세히는 모르지만 누나가 카드값인지..어찌어찌 다 쓰시고는 한 푼도 없고..
정말 한 푼 없이 결혼을 했죠.. 결혼 날 잡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죠..
암튼.. 그래서 전세 8천짜리 아파트를 제가 혼수를 최소로 하고 천만원 전세에 보태고..
친청언니한테 4천만원 무이자로 꾸고, 신랑누나(형님)이 대출로 3천만원해서 주시고..
3천대출 해 주시는 줄 알았지만 결혼 한 달만에 우리가 이자내고(매달20만원)..원금까지 갚아야 하는.. (얼마전 맞벌이 하면서 모아 천오백 갚고..제가 사학연금 천오백 타서 갚았습니다..)
결혼 1년이 지났어도 아직 빚이 4천인거죠..7천을 빚으로 시작한 결혼생활이죠..헐~~
게다가 신랑 보험료도 어머님이 안 넘겨주셔서 어머님 통장으로 매달 보내드리고..이건 당연하죠.. 헌데 딸랑 보험료 계산해서 넣어 드리기 뭐해서.. 신랑보험료는 약17만원이라 들어서..
30만원씩 보내드리고..(나중에 알고보니 시아버님보험까지 포함해서였더라고요..신랑보험료만은 약11만원정도고..) 그러니 전세자금 다달이 120만원씩 갚기도 빠듯한데..어머님용돈을
매달20만원씩 드린거죠.. 그래도 또 갑자기 돈을 안 보낼수도 없고.. 신랑보험을 빨리 가져오자고 우리가 내야지 했더니..명의바꾸고 하는 것도 1년이 넘도록 미루고 있고...
암튼.. 이런 상황에 이번 어머님생신이 돌아오는데.. 어머님 친정식구들이 다 모이신데요..
이모님들만해도 다섯분..여기 가족들까지 오시면.. 암튼~ 거기에 장소도 1인 최소 3~5만원
정도 되는 식당을 예약하셨다는 형님..(이것도 저랑 상의 한 것도 아니고 신랑한테 이야기하셔서 신랑한테 전해 들었음) 형님이 신랑이랑 통화내용은 부담갖지마라..비용 절반만 부담해라.. 였답니다.. 장소나 어머님 생신잔치나 전혀 상의 없이.. 다 정해놓으시고 비용절반만
내면 된다라는.. 신랑은 위로 누나셋에.. 막내아들입니다.. 누나 두 분은 살림만 하시고..
형편이 안 되어서 아예 내라는 소리도 못 하는 분위기~ 암튼.. 전 불쾌했고.. 우리한테
진짜 해 준것도 없이 너무 한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신랑은 또 어머님 생신때 식사하는 것 돈 못내냐고 이상한 사람 만들고...
제가 진짜 시어머님 생신 식사 값 아까워 하는 못된 며느리 인가요?
아님 시댁이 너무한건가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