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정수기렌탈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웅진짱나2004.06.08
조회1,728

냉온정수기로 한달에 41,000원씩 납부하고 있습니다.

 

헌데 지난달에 입금을 하기로 하고 현재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부득이하게 입금을 못햇네요.

 

그랬더니 하루에도 대여섯번씩은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전화를 받을수없는 처지라 안받았죠 그랬더니 신랑한테 전화해서는 돈을 달라했다네요

 

15일이 월급날이니 그날 한꺼번에 보내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네요.

 

그런데 이 코디아줌마 계속 전화를 해대면서 오늘까지 꼭 입금해야한다고 마감일이라고 막무가내네요

 

신랑이 일을 못할정도로 심하게 독촉전화를 한다고 저한테 성질이란 성질은 다 부리더라구요.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를 해봤지만 그냥 대신 사과한다는 말밖엔 없네요..

 

전 그 코디아줌마에게 댓가를 치르게 해주고싶었는데말이죠..

 

우리가 무슨 카드를 연체시킨것도 아니고 돈을 안준다는 것도 아닌데 꼭 그런식으로까지해서

 

돈을 받아야하는걸까요.. 너무 열이 받아서 당장에 가져가라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두말도 않고 내일 가져가겠습니다. 이러대요..

 

그러고선 위약금으로 4~5개월분을 내야한다더군요..나참 기가막혀서 벌써 1년을 써가는데

 

이런 황당한 꼴을 당하고 결국은 해지를 하고 마네요

 

이젠 그냥 보리차 끓여먹을라고 하네요.. 자기 점수때문에 이렇게까지 사람을 달달 볶아야하나요

 

꼭 신용카드 추심원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