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어젯밤 꿈에~~

난 언제쯤이나.....2004.06.10
조회288

난 언제쯤이나 엄마가 될까.......

몇일전 시댁 모임에 다녀온후 또다시 임신하는꿈 아기를 안고 뽀뽀하는 꿈.....

어젠 꿈에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 빗물이 내 허리까지 차오르는데.......

책상위에 있던 울 결혼전 커플링... 떠내려갈까봐 엇눙 건져서 손에 쥐었는데...  그 순식간에 차오르던 빗물이 갑자기 밖으로 흘러나가던꿈...  이게 몬지.......

남들은 다이아몬드가 어쩌니 저쩌지 태몽이니 어쩌니 그러는데......  난 이게 모람.......

배란일 계산은 잘 못하지만...  통상적으로 남들하는거 보면 오늘 내일이 배란일 같은데......

병원에 배란일 받으로 갈라다가 괜한 부담 생길까봐 안갔는데.........

울 형님 결혼 6개월인데 소식 없냐구 물어보시는데.....  으악~~  나두 갖고싶은데......

안생기는걸 어찌하리오~~~~~~

내속을 누가알까.........

매달 기대만 하면서 테스터기 버려가며 맘 조리며......

이젠 올때두 된것 같은데......

아직 멀었나......  나두 엄마되구싶다......

내가 꾸는 그 꿈들 내가 불안해해서 그러나........

울 오빠 생길때되면 생기겠지 하는데.....

내가 너무 급하게 생각하는거 같애서 맘 비우고 8월까지 지둥겨 볼라구 하는데.....

주위에서 내 맘좀 알아줬으면.....

글구 나에게 올 울 이쁜 아가두 내맘좀 알고 엇눙 와쓰면.......

넉두리 실컷 하구 갑니다.

모두들 즐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