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가...휴가를 앞두고...

새됐다..2009.07.14
조회434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닌지 2달도 안되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럼 뽑지를 말지..

아무말도 없으시다가 어제 그쪽 다 입금하시고 계약하시고 오늘 통보하시고 저의 의견을 여쭤보시더라고요 ...

저만 여직원이고 또 들어온지 얼마 되지않아서...여직원이야 그쪾에서 다시 뽑으면 된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전에 회사에서 연봉도 꽤 되었고 고용보험을 처음 타는거여서 놀고먹어도 5개월동안

120만원씩 나오게 되어있엇는데...그냥 포기하고 여기 취직한거였거든요..

그래서 정말 화가나서 아무말씀도 없으셔서 제가 오늘 물어보고 이번주까지만 다니고 그만 둘 생각으로 일자리 알아보다가 괜찮은 곳이 나와서 살짝 면접볼려고 했었는데...담달까지 다녀달라고 하더라고요 ....

인수인계좀 해주고 가라고 ,,,,

근데 2달밖에 안되서 인수인계는 할게 없는데 말이예요 ..

저 들어오기전에 있던 언닌 차장님하고 싸우고 나간거라,,저 인수인계 하루도 아니고 4시간정도 해주고 그냥 가버렸거든요...

그래서 전 안된다고 ..그렇게 할것도 없을것 같다고 했떠니...자기좀 도와달라며 8월초에 가자마자 뽑도록 해보겠따고 하더라고요 ..

아니 그럼 전 어쩌라는건지....

요즘 직장구하기도 힘들고..이제까지 7년넘게 이일을 해와서 이쪽계통으로 가고 싶은데,,,,기회가 나도 면접도 못가고 .,..

답답하네요 ...

제생각은 안해주시는것 같고 ...

사장님꼐서 부탁은하셔서...직원차얻어타고 일단은 여직원뽑을떄까지 다니기로햇는데 ,,,미쳐버릴것 같아요 ..

아무리 그만둔다고해도 끝까지 회사사정봐줘가면서 여기 있어야하는건가요?

제가 못된건가요?

맘떠난 회사에서 이러고 잇을려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