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짧은 만남.

조커2009.07.17
조회213

안녕하세요

한달전쯤.동아리에서 술먹다가

3차 술집을 갔는데 알바하는 여자가

꽤 괜찮게 보이더라구요.........

그날 오랜만에 술 먹고 노느라고 정신 없이 달렸더니

약간 술 취하고,술김에 계산하면서 여자 알바생 번호를 땃습니다.

그리고 나서 .

문자하고 연락해밨더니 알바생이 아니고

사장이라는 겁니다.부모님이 한번 해보라고 주신 가게 -_-;

아무튼 그래서 연락하다가 영화보러 가구.데이트도 하다가

제가 사귀자고 해서 사겼어요

한참 그 여자도 절 좋아하고 만나면 좋아죽었는데

그게 20일 밖에 안가고

그냥 그 이후로 그여자가 "그만하까?"그러는거 !!!!!!ㅡㅜ

진짜 슬퍼서 말도 안나오고,

그래서 다음날에 물어봤더니 술김에 그냥 한말이라는거예요

역시나 진심이 있던지 그 이후로 냉냉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술먹자고 제가 해서 이야기했쬬

걔가 얼마 안됬으니, 지금 끝내는게 정말 좋을거 같다고

자기는 가게 운영하는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싫다고 했더니 , 그럼 1주일만 연락안해보자고했더니

(자기는 한번 생각한거는 안바뀐다고)하길래 그냥 그래 끝내자 쌰바

그랬어요 ㅋㅋ

지금 오늘이 1주일인데 저도 전화안하고 걔도 안하네요 ㅋㅋ

 

 

이렇게 한 여름에 짧은 만남은 끝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