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평소 톡을 지켜보는 25살 청년입니다.톡을 즐겨보다 저도 문득 생각나는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ㅋ)먼저 시작하기전 스크롤에 압박이 있으니임산부나 성질이 급하신분은 조용히 화면 왼쪽에 있는←뒤로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이제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미없지만 봐주시면 고맙겠구요~100%실화라고 자부할수있습니다.. 때는 바햐흐로 3년전 군대가기 바로 직전 일입니다.저는 그때 술집에서 일을 다니고 있었습니다.12시에 일이 끝나면 항상 친구들과 술을먹으로 갔는데 그날따라 약속도 없고 쓸쓸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바로 고고싱했습니다.30분을 타고 집앞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횡단보도로 길을 건너고 무심코 버스정류장을 처다봤는데..........어떤 여자분이 버스정류장 앞에 누워있는게 아니겠습니까?참고로 저희동네는 종점근처라 나가는 버스는 일찍끝기는데그시간에 나가는 차를 기다릴일은 없고 뭔가 사연이 있겠지란 생각을 하고그냥 집에가고 있는데 그여자분이 소리를 지르는것이 었습니다.. 여자분:야!!!!!!!!!!!!!!!!!!!!!!!!!!!!!!!!!!!!! 뭐지?분명 아무도 없었는데...그래서 저는 여자분이 무슨일 생긴줄알고 그버스정류장으로 다시갔습니다..근데 그여자분이 다짜고짜 하는말이 여자분:야 너뭐야 꺼져~저:네??(당시 너무 황당해서 아무말못했습니다..)여자분:너 누구야??어!!자기야?저:네??????????(자기라는말에 어처구니가 없었음..)여자분:자기 왜이제 왔어~~나 많이 취했어~~저:저 자기 아니구요 술이 많이 취하신거같은데 집이 이근처세요??여자분:응~너그럼누구야??저: (아x발 첨부터 설명해야대자나..--;;)저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그쪽이 소리질러서 무슨일 있는줄알고 다시 와봤어요...이거 제 신분증이구요--;; 못믿으시겠으면 가지고 있으세요 저나쁜사람 아니니까.. 이대화를 30분간 반복해서 2~3번씩 반복했습니다...짜증도 나고 피곤해서 잠도 와죽겠는데..파출소데려다 준다고 했더니혼난다고 안된다고 하고 집에데려다 준다니까 횡설수설 하고...도데체 나보고 어쩌라는거지.........그러다 문득 떠오른게 주차장이었습니다..(이상한 생각하지 마세요..--;;나만그랬나?ㅋ)암튼 그래서 저는 그여자분을 부축해서 사람잘 안다니는 주차장으로 데려다 놓고 여깄다가 술깨면 집에가라고 하고 등을 돌리고 가려던순간......그여자분이..... 여자분:자기야 어디가?저: (미친거 아냐?아까 자기 아니라고 3번설명하고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몇번을 말했는데..)저기요 다시 처음부터 설명해드려야대나요? 저 자기 아니라니깐요..--;;여자분:자기 장난하지말고 일루와바~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저도 지나가는 사람이기전에 남자입니다...--;;술먹은여자 건들면 쓰레기라는게 머릿속에 박힌저는..忍人仁어떻게 해볼까란생각을 눌르고 또눌러가며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그여자분이 저에게 키스를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당황한저는 얼른때고 저 자기 아니라구요!!!!!!!!!라고 당당하게!!!정말 그어느떄보다 당당하게!!!말하고싶었지만......................이미그땐 저도 이성을 잃었을때였습니다..그리곤 기나긴 키스를 마치고 여자분:자기야 자러가자~저: (아씨 뭐지이사람..--;;뭔가 낚이는기분인데..)근데요 저 진짜 자기 아닌데....여자분:알어~알어~알어~알어~저: (뭐야 이 쿨한 뇨자는..)근데 지금 술좀 깨신거같은데..지금쫌 괜찮죠?? 아까보다 혀도 덜꼬이는데..이제 걸을수 있죠??집에가야죠~~ 사실 가게에서 항상 가불땡겨서 술먹고 그래서 돈이 없었습니다..--;;그러자 그여자분은 다시 혀를 꼬기 시작하는것입니다..사실 이제와서 말하는데 제가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얼굴이 아닙니다..그래서 저는 더더욱 이상했던거구요..그러자 그여자분이 손을 잡고 다짜고짜 찻길로 데려가 택시를 잡는것이 아니겟습니까? 여자분:아저씨~모텔있는데로 가주세요!!여자분:아저씨~모텔있는데로 가주세요!!여자분:아저씨~모텔있는데로 가주세요!! 그렇게 모텔앞까지 왔습니다..창피하고 자존심상하지만..돈이 없던 저는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저:저기요 저돈이.....지금.....없는데.........요.......여자분:괜찬아 누나있어~ 뭡니까 저여자는...--;;황당했습니다..그렇게 그날하루를 보내고다음날 아침...시끄러워 눈을떠보니 그분이 화장하고 있었습니다..저는 아침에 불연듯 든생각이 (꽃뱀아냐?)란생각이 들어 다시눈을감고 자는척했지만...그누나가 봤는데 저를 깨우더니 어제보다 더편하게 부르는것이었습니다.. 여자분:야 누나 여기 다쳤어 가서 xx밴드좀 사다줘~ 어제와 사뭇다른 그여자분...저는 xx밴드를 사다가 붙여주기까지 했습니다..전 오후에 일나가기에..더잤습니다...자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길래 일어나서 씻고 옷입는데 아씨 저여자뭐야 도데체 설마 에이즈 있는거아니야?? 란 생각부터 꽃뱀,미친여자 혼자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습니다..그러면서 담배를 꺼내려고 주머니를 뒤졌더니...주머니에 현금 5만원과 쪽지가 있었습니다..그쪽지 내용"어제 고맙당~너 아니였음 나쁜사람들 만났을텐데..""내전화번호니까 이따 저녁에 연락하구 저녁에 밥먹자~그리고 이거(돈) 쫌있다가""니가 밥사~"그쪽에 순간 제머릿속은 복잡했습니다..나한테 왜이러지?돈까지 주고..기분이 나쁘면서도 좋은그런기분이랄까?--;;왠지 당한것같은..그리고 저녁에 만나 밥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인연이 된 그누나와 저는 1달정도 사귀구 군대를 가야해서 어쩔수 없이 헤어졌습니다...나중에 물어보니 일부러 그랬다더군요..--;;;;;;;;;;;;도데체 나한테 왜 일부러 그랬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아직도 그문제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네요..--;;ㅋ여기서 급하게 마무리 짓겠습니다..너무 길어서 읽어주실지도 모르겠네요..
만들어진 엽기적인 그녀--;;
안녕하세여 저는 평소 톡을 지켜보는 25살 청년입니다.
톡을 즐겨보다 저도 문득 생각나는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ㅋ)
먼저 시작하기전 스크롤에 압박이 있으니
임산부나 성질이 급하신분은 조용히 화면 왼쪽에 있는←뒤로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이제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미없지만 봐주시면 고맙겠구요~
100%실화라고 자부할수있습니다..
때는 바햐흐로 3년전 군대가기 바로 직전 일입니다.
저는 그때 술집에서 일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12시에 일이 끝나면 항상 친구들과 술을먹으로 갔는데
그날따라 약속도 없고 쓸쓸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바로 고고싱했습니다.
30분을 타고 집앞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횡단보도로 길을 건너고
무심코 버스정류장을 처다봤는데..........
어떤 여자분이 버스정류장 앞에 누워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저희동네는 종점근처라 나가는 버스는 일찍끝기는데
그시간에 나가는 차를 기다릴일은 없고 뭔가 사연이 있겠지란 생각을 하고
그냥 집에가고 있는데 그여자분이 소리를 지르는것이 었습니다..
여자분:야!!!!!!!!!!!!!!!!!!!!!!!!!!!!!!!!!!!!!
뭐지?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그래서 저는 여자분이 무슨일 생긴줄알고 그버스정류장으로 다시갔습니다..
근데 그여자분이 다짜고짜 하는말이
여자분:야 너뭐야 꺼져~
저:네??(당시 너무 황당해서 아무말못했습니다..)
여자분:너 누구야??어!!자기야?
저:네??????????(자기라는말에 어처구니가 없었음..)
여자분:자기 왜이제 왔어~~나 많이 취했어~~
저:저 자기 아니구요 술이 많이 취하신거같은데 집이 이근처세요??
여자분:응~너그럼누구야??
저: (아x발 첨부터 설명해야대자나..--;;)저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그쪽이 소리질러서 무슨일 있는줄알고 다시 와봤어요...이거 제 신분증이구요--;;
못믿으시겠으면 가지고 있으세요 저나쁜사람 아니니까..
이대화를 30분간 반복해서 2~3번씩 반복했습니다...
짜증도 나고 피곤해서 잠도 와죽겠는데..파출소데려다 준다고 했더니
혼난다고 안된다고 하고 집에데려다 준다니까 횡설수설 하고...
도데체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그러다 문득 떠오른게 주차장이었습니다..
(이상한 생각하지 마세요..--;;나만그랬나?ㅋ)
암튼 그래서 저는 그여자분을 부축해서 사람잘 안다니는
주차장으로 데려다 놓고 여깄다가 술깨면 집에가라고 하고 등을
돌리고 가려던순간......그여자분이.....
여자분:자기야 어디가?
저: (미친거 아냐?아까 자기 아니라고 3번설명하고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몇번을 말했는데..)저기요 다시 처음부터 설명해드려야대나요?
저 자기 아니라니깐요..--;;
여자분:자기 장난하지말고 일루와바~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저도 지나가는 사람이기전에 남자입니다...--;;
술먹은여자 건들면 쓰레기라는게 머릿속에 박힌저는..忍人仁
어떻게 해볼까란생각을 눌르고 또눌러가며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여자분이 저에게 키스를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당황한저는 얼른때고 저 자기 아니라구요!!!!!!!!!라고 당당하게!!!
정말 그어느떄보다 당당하게!!!말하고싶었지만......................
이미그땐 저도 이성을 잃었을때였습니다..
그리곤 기나긴 키스를 마치고
여자분:자기야 자러가자~
저: (아씨 뭐지이사람..--;;뭔가 낚이는기분인데..)근데요 저 진짜 자기 아닌데....
여자분:알어~알어~알어~알어~
저: (뭐야 이 쿨한 뇨자는..)근데 지금 술좀 깨신거같은데..지금쫌 괜찮죠??
아까보다 혀도 덜꼬이는데..이제 걸을수 있죠??집에가야죠~~
사실 가게에서 항상 가불땡겨서 술먹고 그래서 돈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여자분은 다시 혀를 꼬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사실 이제와서 말하는데 제가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얼굴이
아닙니다..그래서 저는 더더욱 이상했던거구요..
그러자 그여자분이 손을 잡고 다짜고짜 찻길로 데려가 택시를 잡는것이 아니겟습니까?
여자분:아저씨~모텔있는데로 가주세요!!
여자분:아저씨~모텔있는데로 가주세요!!
여자분:아저씨~모텔있는데로 가주세요!!
그렇게 모텔앞까지 왔습니다..창피하고 자존심상하지만..
돈이 없던 저는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저:저기요 저돈이.....지금.....없는데.........요.......
여자분:괜찬아 누나있어~
뭡니까 저여자는...--;;황당했습니다..그렇게 그날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시끄러워 눈을떠보니 그분이 화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불연듯 든생각이 (꽃뱀아냐?)란생각이 들어 다시눈을
감고 자는척했지만...그누나가 봤는데 저를 깨우더니 어제보다 더편하게
부르는것이었습니다..
여자분:야 누나 여기 다쳤어 가서 xx밴드좀 사다줘~
어제와 사뭇다른 그여자분...저는 xx밴드를 사다가 붙여주기까지 했습니다..
전 오후에 일나가기에..더잤습니다...자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길래
일어나서 씻고 옷입는데 아씨 저여자뭐야 도데체
설마 에이즈 있는거아니야?? 란 생각부터 꽃뱀,미친여자 혼자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습니다..그러면서 담배를 꺼내려고 주머니를 뒤졌더니...
주머니에 현금 5만원과 쪽지가 있었습니다..
그쪽지 내용
"어제 고맙당~너 아니였음 나쁜사람들 만났을텐데.."
"내전화번호니까 이따 저녁에 연락하구 저녁에 밥먹자~그리고 이거(돈) 쫌있다가"
"니가 밥사~"
그쪽에 순간 제머릿속은 복잡했습니다..나한테 왜이러지?돈까지 주고..
기분이 나쁘면서도 좋은그런기분이랄까?--;;왠지 당한것같은..
그리고 저녁에 만나 밥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인연이 된 그누나와 저는 1달정도 사귀구 군대를 가야해서
어쩔수 없이 헤어졌습니다...나중에 물어보니 일부러 그랬다더군요..--;;;;;;;;;;;;
도데체 나한테 왜 일부러 그랬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도 그문제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네요..--;;ㅋ
여기서 급하게 마무리 짓겠습니다..너무 길어서 읽어주실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