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아줌마한테 쫒겻어요 ㅜ

무서워ㅜ2009.07.18
조회365

조금 지난일이긴 한데

 

제친구들과 제가 서든에 미쳐있엇을때에요.(띄어쓰기못해도 이해바람 걍막침)

 

피씨방에서 함께 소리지르며 하는 맛 그맛.... 참.... 암튼 그날도 어김없이 피씨방가서

 

저와 친구 세명과 서든을 하다가 중학교로가서 농구를 하려고 가고있는데 친구두명이

 

갑자기 뒤로돌더니 가는거에요 그래서 어디가냐고 물엇더니 걍 씹고 가드라구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더니 웃으면서 저기 아줌마 속옷만 입고 있대요 ㅋㅋ

 

거기가 어디냐면  빅뱅 거짓말 뮤비에 막 전화박스있고 빅뱅 걸어가는부분 있잖아요 ?

 

거기에요 ㅋㅋ 그래서 저희가 야 심심한데 함 가까 이러고 다들 동의해서

 

아줌마를 놀리고 튀엇죠 ....

 

하 그땐 몰랏어요  그거리에 그런 집들이 한 10개 이상인데 .. 다 엮여 있을줄은...

 

쫒기고 쫒겻죠 다시 놀리러갈땐 앞집에서 망보면서 전화로 저희 왓다고하면 다들 나와

 

서 쫒고 ... 거짓말 뮤비에서 큰 횡단보도있죠 ? 거기 무단횡단으로도 뛰엇엇어요 ...

 

죽는줄 알앗어요 진짜로 ㅡㅡ 기둥서방이라고하나 아저씨들도 뛰어오고 아줌마들도

 

핸폰들고 뛰어오는데 ...... 와진짜 전력질주로 오래뛰기 힘들잖아요 ?

 

죽어라고 뛴거같아요 그리고 주유소앞에 자전거 있길래 그거타고 망보러 간다고 한뒤

 

제가 타고 술집쪽으로 갓는데 옆에서 갑자기 절 낚아채는거에요

 

순간 넘어지고 옷잡혓는데 딱 뿌리치고 튀엇죠

 

친구놈들은 이미 절버린지 오래 .....

 

진심 죽는줄 알앗어요 순간 여기서 고자되나 ....

 

암튼 그렇게해서 합정역에서 홍대앞까지 무작정 뛰어갓고

 

친구중 한명은 슬리퍼 잊어먹고 맨발로 뛰고있엇어요

 

걍 재미없어도 추억거리하나 올려욬ㅋㅋㅋㅋ

 

 

글쓰는솜씨가 없어서 ㅈㅅ 현실감이있어야 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