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단계를 이제 어떻해 해야 될지를 몰라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했습니다. ㅋ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를 좀 써요 ^^ㅋ
나: 야 내가 이래이래 해가지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이렇게 까지 했거든??근데 다음에 우째야되냐??
친구: 야 내가 톡에서 봐봤는데 써먹어 보라고 대박이라고..
나: 뭔데?+_+
친구: 로또 사가지고 뒷면에다가 내용을 적어가지고 줘봐라
나: 로또 -_-? 뭔 개x리야 ㅄ아
친구: 좀 들어봐라~하 새키... 로또에다가 이렇게 적어봐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겐 이 숫자가 로또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쪽이 로또입니다.^^"
나: 야 ㅅㅂ 느끼해서 되나 이게?
친구: 원래 여자들은 이런거 받으면 처음엔 웃기지만 그래도 기억은 할수 있고 지 친구들 한테도 자랑한다고..
나: 맞나..?알았다 해보자 ㅅㅂ 안해보는것 보단 낫겠다. 근데 내 번호 적지마?
친구: ㅇㅇ 적지말고 그냥 내용만 보내라 그래야 그 사람이 너에대한 기대감이라도 있지..
나: 흠 그런가..??(워낙에 귀가 팔랑귀라 ㅠㅠㅠ)
친구: 그리고 내일 가가지고 전화번호 물어봐라~
나: ㅇㅋㅂㄹ
그리고 전 친구의 조언대로 그대로 시행을 하여 편의점에 바로 갔습니다.
우유와 커피를 사면서..
나: 우유는 드시고여.. 그리고 이것두요 ^^ (라고 하면서 지갑에서 로또를 끄내서 줬습니다.)
그녀: 어..저희 로또 안하는데요?+_+;;;
나: 아..(이게 아닌데..ㅋㅋ) 그냥 제가 드리는 거애요 ^^
그녀: 아..네...
그리고 그 다음날..편의점에 가서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찾아갔지요!!
하필이면 왜 그날따라 편의점에 사람이 이리 많던지..-_-+ 편의점 앞에서 서성이다가.. 사람들이 나갈때까지 기다리던중..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갔습니다. 어찌나 그날따라 이리 떨리던지.. 편의점에 찾아가 그녀에게 이리 말했습니다.
나: 저기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데.. 연락처좀 알려줄 수 있으세요?^^
그녀: 아..저.. 남자친구 있는데..;;
저 말듣고 저는 순간 5초동안 제 마음은 "!@#$%?@@$#$!@$@$" 이랬습니다..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그리고 나서 정신 차리고..
나: 아..그래요..?ㅠ_ㅠ 네 알겠습니다..수고하세요~
하고 ㅂㅅ같이 나왔네요 -_-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나 빙신 같이 하고 나왔는지...에휴... 그냥 그때 그리 말 하지 말고.. 그냥 다른 이유없고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다고 말할껄...ㅠ_ㅠ;; 그래서 이대로는 너무 후회할 것 같아.. 다음주에 찾아가가지고 다시 연락처를 물어볼려고 하는데..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녀가 혹시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돼네요..-_-
번호 물어보다 차였어여 ㅠㅠ
안녕하세요~ 24살에 직장 다니고 있는 건장하면서도 외로운(?) 청년 입니다.
현재 솔로로 생활한지 어느덧 2년째.. 열심히 회사 다니면서 주말하고 월급날만
간절하게 바라는 저에게 어느날 10년 만에 다시 느끼는 설레임과 두근 거리는걸
느끼게 해준 여자 한명이 있었어요..!!
주말에 담배도 사러 갈겸 쓰레빠에 흰티에 추리닝채로 동네 편의점에 가서 던x이요~
라고 말하고 돈을 주면서 동시에 눈이 마주친 순간.. 5초동안 멍 하니 쳐다봤습니다.
전 순간 시간이 멈춰진줄 알았어여 ㅡㅡ;; 그리고 제 자신의 그날 옷차림새를 보고
자책을 하고 있었지요 ㅠㅠ
그리고 집에 왔는데.. 너무 그녀가 저녁에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편의점 가서
손에 반지가 있는지 없는지 부터 확인을 했습니다!!(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다행이 반지가 없는걸 확인한 순간 제 머리속은 이미 작업 진행 단계를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ㅅㅂ.. 이럴때만 머리가 잘 굴러가고..공부할때는 왜그리 머리가 안굴러 가는지..)
그리고 그 다음날 음료수라도 건네주면서 말을 붙일려고 그 편의점을 다시 들렸는데!! 이게 왠걸?(-0-) 그녀가 없는 겁니다..ㅠ_ㅠ
그리고 그 다음날 가봤는데 또 다른사람이 있더군요.. 혹시 주말 알바생이었나?
라고 머리속이 스쳐 지나가게 되었고 그주에 주말에 가봤습니다.
역시나 제 예상대로 주말 알바생이었나 보더라구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카페xx를 2개를 사가지고 하나는 그녀에게 줬습니다.
눈도장을 찍기 위해서이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 합니다. ㅠ_ㅠ 그렇게 저는 흥분감을 뒤로한채 다음주를 또 기약을 해야 했습니다.
(제길..1주일이 이렇게 길줄이야..)
다시 돌아온 주말.. 편의점에 가서 음료수 뭘 줄까.. 고민하는척 하다가 그녀에게 말이라도 건네보고 싶어 이렇게 물어봤어여
나: 혹시 커피하고 우유중에 어떤거 좋아하세요?
그녀: 네??아.. 우유요 ^^
나: 아 그래요?^^
이리 말하고 우유하고 제꺼 커피하고 사가지고 그녀에게 우유를 건네주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단계를 이제 어떻해 해야 될지를 몰라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했습니다. ㅋ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를 좀 써요 ^^ㅋ
나: 야 내가 이래이래 해가지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이렇게 까지 했거든??근데 다음에 우째야되냐??
친구: 야 내가 톡에서 봐봤는데 써먹어 보라고 대박이라고..
나: 뭔데?+_+
친구: 로또 사가지고 뒷면에다가 내용을 적어가지고 줘봐라
나: 로또 -_-? 뭔 개x리야 ㅄ아
친구: 좀 들어봐라~하 새키... 로또에다가 이렇게 적어봐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겐 이 숫자가 로또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쪽이 로또입니다.^^"
나: 야 ㅅㅂ 느끼해서 되나 이게?
친구: 원래 여자들은 이런거 받으면 처음엔 웃기지만 그래도 기억은 할수 있고 지 친구들 한테도 자랑한다고..
나: 맞나..?알았다 해보자 ㅅㅂ 안해보는것 보단 낫겠다. 근데 내 번호 적지마?
친구: ㅇㅇ 적지말고 그냥 내용만 보내라 그래야 그 사람이 너에대한 기대감이라도 있지..
나: 흠 그런가..??(워낙에 귀가 팔랑귀라 ㅠㅠㅠ)
친구: 그리고 내일 가가지고 전화번호 물어봐라~
나: ㅇㅋㅂㄹ
그리고 전 친구의 조언대로 그대로 시행을 하여 편의점에 바로 갔습니다.
우유와 커피를 사면서..
나: 우유는 드시고여.. 그리고 이것두요 ^^
(라고 하면서 지갑에서 로또를 끄내서 줬습니다.)
그녀: 어..저희 로또 안하는데요?+_+;;;
나: 아..(이게 아닌데..ㅋㅋ) 그냥 제가 드리는 거애요 ^^
그녀: 아..네...
그리고 그 다음날..편의점에 가서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찾아갔지요!!
하필이면 왜 그날따라 편의점에 사람이 이리 많던지..-_-+ 편의점 앞에서 서성이다가.. 사람들이 나갈때까지 기다리던중..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갔습니다. 어찌나 그날따라 이리 떨리던지..
편의점에 찾아가 그녀에게 이리 말했습니다.
나: 저기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데.. 연락처좀 알려줄 수 있으세요?^^
그녀: 아..저.. 남자친구 있는데..;;
저 말듣고 저는 순간 5초동안 제 마음은 "!@#$%?@@$#$!@$@$" 이랬습니다..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그리고 나서 정신 차리고..
나: 아..그래요..?ㅠ_ㅠ 네 알겠습니다..수고하세요~
하고 ㅂㅅ같이 나왔네요 -_-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나 빙신 같이 하고 나왔는지...에휴...
그냥 그때 그리 말 하지 말고.. 그냥 다른 이유없고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다고 말할껄...ㅠ_ㅠ;;
그래서 이대로는 너무 후회할 것 같아.. 다음주에 찾아가가지고 다시 연락처를 물어볼려고 하는데..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녀가 혹시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돼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