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아들은 저 혼자인걸요? 라고 해서 다행히 안 걸려들었는데 오늘은 크게 당할 뻔 했습니다...
저는 방학하고 헬스를 다니고 있어서 오늘도 집 근처 헬스장으로
가던 도중에 갑자기 팬드폰으로 02- 258- xxxx 이런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안내음성으로
'고객님의 물품이 반송 되었습니다'
다시 들으시려면 1번 상담원 연결은 몇번 이라고 했는데
마침 저번주에 등기 붙인게 있는데 혹시 그건가 해서
저는 오번을 눌렀는데 상담원과 연결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물품이 반송되었다고 해서 전화 드렸는데요 라고 하자
저의 이름을 묻더니 물건을 찾는 척 하더니 제 이름으로 우체국 카드가 반송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 네? 저는 그런 카드를 발급 한적이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바보같이 당황을 했습니다.
그러자 상담원은 요새 명의 도용으로 인한 무분별적으로 타인이 명의를 도용해
카드를 발급해서 악용한다며 사기 일지도 모르니 경찰과 연락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1분이 조금 지난 시간에 통화품질이 나빠서 잘 못들었는데
서울 어디 경찰청 누구누구 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누구누구씨 맞습니까? 라고 하며 정말로 발급 받은 적 없냐며
최근에 개인정보유출을 당한 적 이 있거나 해킹을 당한 적이 있냐고 하는데
저는 마침 5개월 전에 즐겨하던 게임의 아이디가 해킹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하자
그 경찰이라는 사람은 나쁜사람들이 혹시 통장에 있는 돈을 마음대로 인출
할 수 있을수도 있다고 요새 은행을 이용한 적 있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은행통장을 조회하거나 카드로 돈을 인출한적이 거의 없다고 했는데
그래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은행이있냐고 하니까 저는 그나마 신한은행을 잘 이용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은행 통장에 잔금이 얼마 있냐고 했는데
저는 현금을 좋아해서 은행에 돈을 거의 안 맡기기 때문에
사실대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2천원인가? 3천원 있을걸요' 라고 말하니까
경찰 이라는 사람이
' 아 이...삼...천원이요....? 라고 뭔가 허탈하다는 듯이
말하고는 더 자세히 조사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며 전화를 끊었는데
경찰이라는 사람한테 걸려온 전화번호가 0068-6159-9264xxxxxx
이상한 번호라서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우체국 카드' 라고 쳐보니까
우체국에서는 우체국 카드, 우편물 반송 등을 이유로 절대 전화하지 않습니다.(특히 컴퓨터로 녹음된 것 같은 안내음성 등은 모두 100%사기전화입니다.)
- 이 외에도 그런 사기꾼들이 무슨 경찰서나 검찰청 등에서 연락이 갈것이다라고 해서 다시 걸려오는 실제 목소리도 경찰관이나 검찰 수사관 등을 사칭하는 모두 100% 사기전화입니다.
"다시듣기 버튼"이나 "상담버튼"만 눌러도 국제전화 요금이나 아주 질이 않좋은 "060"요금 등이 부과되거나, 집 전화나 핸드폰 등으로 인터넷 상에서 소액결제 등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름 외에는 그들과 대화를 하면서 다른 어떤 개인정보는 물론 가족과 관련된 어떤 개인 정보를 유출하신 것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보이스피싱이라는 내용과 피해사례가 있더군요...
이런 범죄는 대부분 중국에서 한다는데 추적하기가 불가능 해서 잡을수 없다고 하는데 범죄자들이 제 번호하고 이름까지 안다는게 상당히 찝찝하군요.
말투도 진짜 한국사람 같았고 중국인 같지도 않았는데....ㅠㅠ
만약 여러분도 이런 보이스 피싱 전화가 온다면 그냥 끊어 버리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당한 보이스 피싱 사기전화........
저는 21세의 대학생입니다..
보이스 피싱 사기전화는 예전에 집전화로 댁의 아드님을 납치했다는 전화가 와서
저희집에 아들은 저 혼자인걸요? 라고 해서 다행히 안 걸려들었는데 오늘은 크게 당할 뻔 했습니다...
저는 방학하고 헬스를 다니고 있어서 오늘도 집 근처 헬스장으로
가던 도중에 갑자기 팬드폰으로 02- 258- xxxx 이런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안내음성으로
'고객님의 물품이 반송 되었습니다'
다시 들으시려면 1번 상담원 연결은 몇번 이라고 했는데
마침 저번주에 등기 붙인게 있는데 혹시 그건가 해서
저는 오번을 눌렀는데 상담원과 연결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물품이 반송되었다고 해서 전화 드렸는데요 라고 하자
저의 이름을 묻더니 물건을 찾는 척 하더니 제 이름으로 우체국 카드가 반송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 네? 저는 그런 카드를 발급 한적이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바보같이 당황을 했습니다.
그러자 상담원은 요새 명의 도용으로 인한 무분별적으로 타인이 명의를 도용해
카드를 발급해서 악용한다며 사기 일지도 모르니 경찰과 연락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1분이 조금 지난 시간에 통화품질이 나빠서 잘 못들었는데
서울 어디 경찰청 누구누구 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누구누구씨 맞습니까? 라고 하며 정말로 발급 받은 적 없냐며
최근에 개인정보유출을 당한 적 이 있거나 해킹을 당한 적이 있냐고 하는데
저는 마침 5개월 전에 즐겨하던 게임의 아이디가 해킹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하자
그 경찰이라는 사람은 나쁜사람들이 혹시 통장에 있는 돈을 마음대로 인출
할 수 있을수도 있다고 요새 은행을 이용한 적 있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은행통장을 조회하거나 카드로 돈을 인출한적이 거의 없다고 했는데
그래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은행이있냐고 하니까 저는 그나마 신한은행을 잘 이용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은행 통장에 잔금이 얼마 있냐고 했는데
저는 현금을 좋아해서 은행에 돈을 거의 안 맡기기 때문에
사실대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2천원인가? 3천원 있을걸요' 라고 말하니까
경찰 이라는 사람이
' 아 이...삼...천원이요....? 라고 뭔가 허탈하다는 듯이
말하고는 더 자세히 조사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며 전화를 끊었는데
경찰이라는 사람한테 걸려온 전화번호가 0068-6159-9264xxxxxx
이상한 번호라서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우체국 카드' 라고 쳐보니까
우체국에서는 우체국 카드, 우편물 반송 등을 이유로 절대 전화하지 않습니다.(특히 컴퓨터로 녹음된 것 같은 안내음성 등은 모두 100%사기전화입니다.)
- 이 외에도 그런 사기꾼들이 무슨 경찰서나 검찰청 등에서 연락이 갈것이다라고 해서 다시 걸려오는 실제 목소리도 경찰관이나 검찰 수사관 등을 사칭하는 모두 100% 사기전화입니다.
"다시듣기 버튼"이나 "상담버튼"만 눌러도 국제전화 요금이나 아주 질이 않좋은 "060"요금 등이 부과되거나,
집 전화나 핸드폰 등으로 인터넷 상에서 소액결제 등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름 외에는 그들과 대화를 하면서 다른 어떤 개인정보는 물론 가족과 관련된 어떤 개인 정보를 유출하신 것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보이스피싱이라는 내용과 피해사례가 있더군요...
이런 범죄는 대부분 중국에서 한다는데 추적하기가 불가능 해서 잡을수 없다고 하는데 범죄자들이 제 번호하고 이름까지 안다는게 상당히 찝찝하군요.
말투도 진짜 한국사람 같았고 중국인 같지도 않았는데....ㅠㅠ
만약 여러분도 이런 보이스 피싱 전화가 온다면 그냥 끊어 버리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바보같이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