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보셨다시피~ 키작은 남친과 현재진행중입니다~~~ 제 키도 한 165정도 돼요. 근데 실제키보다 더커보이는 편이죠. 근데 울 오빤 아마도 님이 고민중이신 그 분정도 될꺼예요. 한번은 물어봣드랬죠~ "오빠~!! 오빠 키 몇이야~~~~???" "헛.......몰..몰라~~~~~!!!!!!!!!!" 이런식으로 대답을 회피하는...ㅋㅋㅋ 제 친구의 소개로 오빠를 처음 만났는데 첫인상은 정말로 정말로 아니었습니다. 키도 작은데다....비쩍 말라서 덩치도 작아서 저랑 서면 제가 또 한덩치 하는 관계로... 저보다 훨씬 더 작아보이는거 있죠?~ 거기다 처음 만난자리에서 저테 말도 제대로 못부치고 움츠러 있었던.... 나중에 알고보니.....그때 오빠에게는 제가 너무너무 올라가기엔 높은 나무로 보였드랍니다. 너무 예쁘고(오빠 표현에 의하면~) 키도 크고...과연 근사한 애가 나를 만나나줄까 싶었답니다. ㅋㅋㅋ저 알고 보믄 푼수에다가 왕칠칠인데...첫인상은 굉장히 도도해보였나봐요. 암튼 그래서 너무 긴장되고 설레고 그래서 말도 제대로 못붙이고 속으로 겁나 쫄고 있었다는..... 그런데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데쉬를 한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거지요.. 저도 사람 한번 보고 알수 있냐는 생각에.....그리고 소개시켜준 칭구를 믿는 마음에 두번 만나고 세번 만나고 하다보니....성격부터 시작해서 이래저래 다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빠의 자상함과...세심함과...저를 무지무지 아껴주고 조아라해주는 맘에 홀라당.... 사실 만나는 순간마다 고민했습니다. 외모가 계속 마음에 걸리더군요. 전...자랑이 아니라 어디가서 못났다 소리 들어본적 없구요....그렇다고 남자 얼굴 따지는 것도 아니구요...단...한가지 꼭 보는게 있다면 바로 키였거든요.. 그래서 하루는 울 부모님께 여쭤봤습니다. "엄마~!아빠~~!! 나 요즘 xx가 남자 소개시켜줘서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키가 작다?" 그랬떠니 울 엄마 왈... "아고~ 이것아~~ 절대 외모는 볼게 아니다~~~~사람 됨됨이가 어떤지를 봐야지~~~!!" 울 아빠 왈. "요새는 자기보다 키 작은 남자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많다더라~! 외모가 뭐가 중요하너~??"' 이러시드라구요... 저도 계속 만나면서 생각을 많이 해봣죠. 그런데.....계속 만나다보니....저도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란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점점 키 작은건 눈에 보이지도 않게 되더군요. 요즘은...일부러 낮은굽 신발..운동화 이런것만 신고 오빠 만나러 나간답니다. 그리고 제가 오빠한테 어깨동무를 하고 다니기도 하구요. 오빠는 제가 좋아하는 높은 굽 신고 다니라고 그래도 된다고 하지만...... 전 오빠한테 맞추고 싶은걸요.ㅋㅋㅋ 아겅...제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이상형은 어디까지나 이상형일뿐이며.... 외모보다 중요한것은 사람이란걸 말씀드리고 싶구요........ 단...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건요~ 울 오빠를 소개시켜준 제 칭구가 저한테 해준 얘긴데요~~~ 계속 만나보고...그래도 계속 외모적인 조건이 맘에 걸리고 꺼려진다면...그만두는게 좋을거란 얘길 했었거든요. 저는 한번 두번 만나다보니 외모가 나중엔 중요하지 않다고 깨달았기때문에 계속 만나서 잘된 케이스니까요~ 님도 잘 생각해보시고 정 외모가 맘에 걸려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으면 과감하게 그 분이랑은 정리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니까요.
키작은 남친과 현재진행중~
제목으로 보셨다시피~
키작은 남친과 현재진행중입니다~~~
제 키도 한 165정도 돼요. 근데 실제키보다 더커보이는 편이죠.
근데 울 오빤 아마도 님이 고민중이신 그 분정도 될꺼예요.
한번은 물어봣드랬죠~
"오빠~!! 오빠 키 몇이야~~~~???"

"헛.......몰..몰라~~~~~!!!!!!!!!!"

이런식으로 대답을 회피하는...ㅋㅋㅋ
제 친구의 소개로 오빠를 처음 만났는데 첫인상은 정말로 정말로 아니었습니다.
키도 작은데다....비쩍 말라서 덩치도 작아서 저랑 서면 제가 또 한덩치 하는 관계로...
저보다 훨씬 더 작아보이는거 있죠?~
거기다 처음 만난자리에서 저테 말도 제대로 못부치고 움츠러 있었던....
나중에 알고보니.....그때 오빠에게는 제가 너무너무 올라가기엔 높은 나무로 보였드랍니다.
너무 예쁘고(오빠 표현에 의하면~
) 키도 크고...과연 근사한 애가 나를 만나나줄까 싶었답니다. ㅋㅋㅋ저 알고 보믄 푼수에다가 왕칠칠인데...첫인상은 굉장히 도도해보였나봐요.
암튼 그래서 너무 긴장되고 설레고 그래서 말도 제대로 못붙이고 속으로 겁나 쫄고 있었다는.....
그런데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데쉬를 한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거지요..
저도 사람 한번 보고 알수 있냐는 생각에.....그리고 소개시켜준 칭구를 믿는 마음에 두번 만나고 세번 만나고 하다보니....성격부터 시작해서 이래저래 다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빠의 자상함과...세심함과...저를 무지무지 아껴주고 조아라해주는 맘에 홀라당....
사실 만나는 순간마다 고민했습니다.
외모가 계속 마음에 걸리더군요.
전...자랑이 아니라 어디가서 못났다 소리 들어본적 없구요....그렇다고 남자 얼굴 따지는 것도 아니구요...단...한가지 꼭 보는게 있다면 바로 키였거든요..
그래서 하루는 울 부모님께 여쭤봤습니다.
"엄마~!아빠~~!!
나 요즘 xx가 남자 소개시켜줘서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키가 작다?"
그랬떠니 울 엄마 왈...
"아고~ 이것아~~
절대 외모는 볼게 아니다~~~~사람 됨됨이가 어떤지를 봐야지~~~!!"
울 아빠 왈.
"요새는 자기보다 키 작은 남자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많다더라~!
외모가 뭐가 중요하너~??"'
이러시드라구요...
저도 계속 만나면서 생각을 많이 해봣죠.
그런데.....계속 만나다보니....저도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란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점점 키 작은건 눈에 보이지도 않게 되더군요.
요즘은...일부러 낮은굽 신발..운동화 이런것만 신고 오빠 만나러 나간답니다.
그리고 제가 오빠한테 어깨동무를 하고 다니기도 하구요.
오빠는 제가 좋아하는 높은 굽 신고 다니라고 그래도 된다고 하지만......
전 오빠한테 맞추고 싶은걸요.ㅋㅋㅋ
아겅...제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이상형은 어디까지나 이상형일뿐이며....
외모보다 중요한것은 사람이란걸 말씀드리고 싶구요........
단...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건요~
울 오빠를 소개시켜준 제 칭구가 저한테 해준 얘긴데요~~~
계속 만나보고...그래도 계속 외모적인 조건이 맘에 걸리고 꺼려진다면...그만두는게 좋을거란 얘길 했었거든요.
저는 한번 두번 만나다보니 외모가 나중엔 중요하지 않다고 깨달았기때문에 계속 만나서 잘된 케이스니까요~ 님도 잘 생각해보시고 정 외모가 맘에 걸려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으면 과감하게 그 분이랑은 정리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