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민해도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8월 다시 백수로 돌아갈까합니다.읽으신분들이 계실지 모르겟지만 사장이 집나와서 삼실서 지낸단 글올린사람입니다.그러고보니 벌써 2주일째 저러고있네요. 이곳은 사장혼자 만든회사가아니라 이름만 회장인사람과 부회장 이렇게 셋이 만든회사입니다.금전적이거나 세금문제는 부회장이 다해주고있구요.전 콜센타직원쯤됩니다. 혼자 전화받아도 될정도로 한가해요;;;그나마 회장 부회장은 다른지역사무실있구 이곳은 사장과 본부장둘 그리고..저...일케 셋이 일을합니다.뭐 말하자면 셋다 놀고 저혼자 전화받고 서류정리하고(한가해서 그닥힘들진않아요)뭣보담두 밥을 해먹습니다...들어올당시 밥을 해야한다는건 알고있엇어요.반찬과 국은 모두 오지만 밥은 직접해야합니다. 뭐 설거지도...더불어...잔심부름....커피 ... 점심까지...-_- 몽땅합니다.본부장이란 사람들 나이 60넘은 노인네들이구요. 맨날 아버지라 생각하고 본인들을 모셔달라는데....울 아버지 저렇게 개념 버리신분 아니라서 그렇게 못하겠습니다.적당히 때우는 점심이라길래 뭐 힘들겠어??? 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제가...네네 병신맞아요...ㅠㅠ점심드시고 누룽지가 먹구싶다는둥...가끔 라면끓이면 된장풀면 맛있다는둥... 면을 찬물에 헹궈 다시끓여야 맛잇다는둥...말끝마다 ' 넌 밥만잘하면돼 ' ' 니네집 한번 가보자!! 주방은 여자의 얼굴이다....꼬라지좀보게....' ' 자기 딸이였음 귀싸대기감.....'이지랄을 서슴없이합니다. 들어온지 일주일만에 저 웃음을 잃었습니다. 점심시간지나면 할일이엄따보니 tv시청들어가시는데...망할 골프방송....;;;; 진짜 졸음이 쏟아집니다...점심먹으러 오는건지 3시면 퇴근하는데....가끔 늦게 가기도합니다.골프경기방송이 연장될때..ㅋㅋㅋㅋㅋㅋㅋㅋ휴가 끝나고 돌아와보니 선풍기 지네것만 딱 세대 놧더군요....보란듯이...사다준다더니.....여름다지나면 사올랑가봅니다...ㅠㅠ전 더워서 쪄죽거나 말거나 바람쐬면서 골프봅니다... 한노인은 군대 제대한 아들 둘을 모두 아침마다 등하교시킵니다.모두 같은지역 대학다니고있구요 시내권이라 버스타면 한방에가는걸....아빠차아님 학교를 못가나봅니다. 3시되면 가는 이유가 아들태우고 집에가기위해서..(방학인데도...3시면 가는건 왤까요???ㅋㅋ)전 첨에 어디 불편한가했더니 군대도 다녀오고... 여자가 주위에 들끓어 미치겟는 훈남이랍니다.(못봐서 사실인지는....)또 한노인은 몽땅 결혼했다는데자식사랑이 남달라 일도 못하고 자식들 사소한 일까지 몽땅 챙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오히려 자식들이 부담스러워함...) 이러면서...남의 자식이라고 나는 식모부리듯.....-_- 사장은... 사무실 운영비를 잠깐쓴다고 저번달에 빌려갔더랫습니다.뭐 부회장이 넣어준돈이지만 일개직원인 제가 어디감히 안된다고하겟어요???전달 공과금도 못내고 빌려줫더니.... 몇일이 일주...한달이 넘도록 안주고있네요.오늘 공과금내야하는데...-_-(부회장이 감사나올까봐 조마조마합니다. 고자질쟁이될거같아요;;;;;)뭐 이렇게 돈에 대한 개념따위 없는사람입니다.물론....집에도 안들어가고 사무실 노숙한지 이주된사람이구요.(사모랑 싸우고...가출)점심때 자기 저녁 먹을 밥안남겨놨다고 눈치없는애라고 핀잔주는 인간입니다..몇일전엔 사모랑 전화통화하면서 어찌나 험한욕을 하는지...시껍....;;;신발냔부터 개냔까지 마구잡이로 나오던 그 쌍욕들....-_-더웃긴건...그일있고 본부장이란 인간중한명은여자랑 북어는 삼일에 한번 두둘겨야한다고....-_-사장은 뭐 집엔 평생 안들어갈생각인가봅니다... 저요... 전에회사무너지면서 실업급여 3개월 타고 3개월 더 놀앗어요.진짜 이번에 날 뽑아주는 회사라면 목숨받쳐일한다고 맘먹을때쯤 취업난이 이런거라구 뼈져리게 느낄때쯤 들어온곳이 여깁니다.진짜 잘하고싶었어요. 남다른 스펙도없구 학벌이좋은것도 아니고....그냥 나란 사람 써주기만 해도 감사합니다....하는 맘으로 들어온건데....이건...ㅠㅠ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라 식모살이하는거같아서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더이상은 못해먹겠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8월 다시 백수로 돌아갈까합니다.
읽으신분들이 계실지 모르겟지만 사장이 집나와서 삼실서 지낸단 글올린사람입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2주일째 저러고있네요.
이곳은 사장혼자 만든회사가아니라
이름만 회장인사람과 부회장 이렇게 셋이 만든회사입니다.
금전적이거나 세금문제는 부회장이 다해주고있구요.
전 콜센타직원쯤됩니다.
혼자 전화받아도 될정도로 한가해요;;;
그나마 회장 부회장은 다른지역사무실있구 이곳은 사장과 본부장둘 그리고..
저...일케 셋이 일을합니다.
뭐 말하자면 셋다 놀고 저혼자 전화받고 서류정리하고(한가해서 그닥힘들진않아요)
뭣보담두 밥을 해먹습니다...
들어올당시 밥을 해야한다는건 알고있엇어요.
반찬과 국은 모두 오지만 밥은 직접해야합니다. 뭐 설거지도...더불어...
잔심부름....커피 ... 점심까지...-_- 몽땅합니다.
본부장이란 사람들 나이 60넘은 노인네들이구요.
맨날 아버지라 생각하고 본인들을 모셔달라는데....
울 아버지 저렇게 개념 버리신분 아니라서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적당히 때우는 점심이라길래 뭐 힘들겠어??? 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제가...
네네 병신맞아요...ㅠㅠ
점심드시고 누룽지가 먹구싶다는둥...
가끔 라면끓이면 된장풀면 맛있다는둥... 면을 찬물에 헹궈 다시끓여야 맛잇다는둥...
말끝마다
' 넌 밥만잘하면돼 '
' 니네집 한번 가보자!! 주방은 여자의 얼굴이다....꼬라지좀보게....'
' 자기 딸이였음 귀싸대기감.....'
이지랄을 서슴없이합니다. 들어온지 일주일만에 저 웃음을 잃었습니다.
점심시간지나면 할일이엄따보니 tv시청들어가시는데...
망할 골프방송....;;;; 진짜 졸음이 쏟아집니다...
점심먹으러 오는건지 3시면 퇴근하는데....가끔 늦게 가기도합니다.
골프경기방송이 연장될때..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 끝나고 돌아와보니 선풍기 지네것만 딱 세대 놧더군요....보란듯이...
사다준다더니.....여름다지나면 사올랑가봅니다...ㅠㅠ
전 더워서 쪄죽거나 말거나 바람쐬면서 골프봅니다...
한노인은 군대 제대한 아들 둘을 모두 아침마다 등하교시킵니다.
모두 같은지역 대학다니고있구요 시내권이라 버스타면 한방에가는걸....
아빠차아님 학교를 못가나봅니다.
3시되면 가는 이유가 아들태우고 집에가기위해서..
(방학인데도...3시면 가는건 왤까요???ㅋㅋ)
전 첨에 어디 불편한가했더니 군대도 다녀오고...
여자가 주위에 들끓어 미치겟는 훈남이랍니다.(못봐서 사실인지는....)
또 한노인은 몽땅 결혼했다는데
자식사랑이 남달라 일도 못하고 자식들 사소한 일까지 몽땅 챙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오히려 자식들이 부담스러워함...)
이러면서...남의 자식이라고 나는 식모부리듯.....-_-
사장은... 사무실 운영비를 잠깐쓴다고 저번달에 빌려갔더랫습니다.
뭐 부회장이 넣어준돈이지만 일개직원인 제가 어디감히 안된다고하겟어요???
전달 공과금도 못내고 빌려줫더니.... 몇일이 일주...한달이 넘도록 안주고있네요.
오늘 공과금내야하는데...-_-
(부회장이 감사나올까봐 조마조마합니다. 고자질쟁이될거같아요;;;;;)
뭐 이렇게 돈에 대한 개념따위 없는사람입니다.
물론....집에도 안들어가고 사무실 노숙한지 이주된사람이구요.(사모랑 싸우고...가출)
점심때 자기 저녁 먹을 밥안남겨놨다고 눈치없는애라고 핀잔주는 인간입니다..
몇일전엔 사모랑 전화통화하면서 어찌나 험한욕을 하는지...시껍....;;;
신발냔부터 개냔까지 마구잡이로 나오던 그 쌍욕들....-_-
더웃긴건...그일있고 본부장이란 인간중한명은
여자랑 북어는 삼일에 한번 두둘겨야한다고....-_-
사장은 뭐 집엔 평생 안들어갈생각인가봅니다...
저요... 전에회사무너지면서 실업급여 3개월 타고 3개월 더 놀앗어요.
진짜 이번에 날 뽑아주는 회사라면 목숨받쳐일한다고 맘먹을때쯤
취업난이 이런거라구 뼈져리게 느낄때쯤 들어온곳이 여깁니다.
진짜 잘하고싶었어요. 남다른 스펙도없구 학벌이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나란 사람 써주기만 해도 감사합니다....하는 맘으로 들어온건데....
이건...ㅠㅠ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라 식모살이하는거같아서
더이상 못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