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해봐도 얄미운시어머니.

넘해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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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집온지 4년째구요,지금 신랑일땜에 필리핀에있습니다.

첫아이있고 둘째지금 임신중이에요.

한국엔 저희 아주버님내외계시구요.

그런데 저희형님이 아주 현명하신?분이라서 명절이건 제사건

준비 다끝날무렵쯤가세요 일을 하셔서,

아무튼 그런데 작년생신에는 미역국도 못드셨다며,저희한테 전화로

우시더라구요.아무튼  어머니는 그게 서운하셨는지 그후로 계속

저한테 형님욕을 더 하시길래 (원래 저한테 자주욕하셨어요)

제가 참다참다가 임신해서 예민해졌을 초기무렵

저한테 하시지마시고 신랑한테 말하라했어요 저 듣기싫다구,

그러니까 그후로 어머니 태도 싹바뀌십니다.

(평상시에는 니들은 떨어져있으니까 다이해한다모드에서 바뀌신겁니다)

둘째낳으러 다음달에 들어가는데요, 9월중순이 어머니생신이에요

미리땡겨서라도 저한테 꼭 생일상 받으시겠답니다.

왜 형님한텐 암소리도 못하면서 저한테만 그러시는걸까요?

제가 그때 한마디한게 그리큰 타격일까요?

 

저 정말 가서 땡겨서라도 차려야하나요?

큰애도 델꼬가서 힘든데 큰애가 지금 18개월이라 애하나 보기도 벅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