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큼한 21살 여대생입니다 ~^_^ 헤헤 평소에 톡을 자주보는데 한번도 글을 써본적은 없어요글솜씨가 완전 꽝이지만 여러분들.. 재밌게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 어제 진짜 대박이였던 사건이 발생했어요 어제 낮에 학원끝나고 안양일번가에서 고등학교때 친구 만나서 완전반가워서 정신없이 놀고있었어요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완전 정신없이 놀았던것 같애요 친구가 오랫만에 스티커사진찍자는거에요 고삼때 이후로 둘이 처음찍는 스티커거든요 그래서 또 둘이 설레어하고 좋다면서그러면서 찍고 그 곳에 있던 컴퓨터로 업로드를 시키고 스티커사진 잘나왔다고 이건 완전 소중한사진이라며 손에 꼭쥐고 둘이 즐겁게 룰루랄라 영화를 보러갓죠 ..100만원짜리 카메라와 체크카드는 내팽긴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하지만 이게 웬걸 근데 영화관에 도착해서 영화예매하는데 두둥!!!!!!!!!!!!!! 그때서야 생각났죠 백만원짜리 카메라와카메라가방속에 넣어뒀던 체크카드가 없어진걸.. 헐레벌떡 정신없이 뛰어들어가서 카메라 가방못보셧냐고 하니까못봤따는거에요 ..............ㅜ 그리고서는 제가 "진짜 중요한건데 못보셨어요 ? 어떡해요 언니..ㅜㅜ"이랫더니 그여자알바생두명중 기쎄보이는한명이 너무도 담담하게 컴퓨터 옆을 가르키면서"아 아까 쩌기 있던거 봤는데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누가 가지고 나가는거 봤냐고 하니까그건또못봤대요 그 가게가 카운터랑 출입문이랑 딱 붙어있는데말이에요!! 카메라 가방이 있는것까지는 봤는데 누가가지고나가는걸 못봤다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저랑 제친구는 안양 1번가를 계속돌아다니면서카메라가방 든 사람보면 혹시 내카메라들고있는거아닌가 유심히 처다보고 ㅜㅜㅜㅜㅜㅜㅜ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거의 1시간을 돌아다닌 우리는 포기상태에 이르러 해탈의 상태까지되고서로 실성한 사람마냥 멍때리고있고........... 카메라를 작정하고 가저갔다면 아직도 이근처에 있을리가없엇죠 .. 친구랑 말하면서 계속걷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상한거에요 제가 알바생이면 카운터에 보관하고있을것같거든요 그리고 그상황이 저희가 컴퓨터로 업로드하는 도중에 오류가나서컴퓨터에 켜져있던 노래가 꺼젔었거든요 분명히 우리가 나가고 나서 노래를 다시 키러 컴퓨터쪽으로왔을텐데 점점 그 알바생 2명을 의심하게된거죠...........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잠는심정으로요 ............ㅠㅠ 의심은했지만 카메라는 거의 포기하고있었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였죠 남자친구한테 연락이와서 카메라 잃어렸는데왠지 알바생이 가져갔을것같다고 말했더니 당장 오더라구요 친구보고는 집에 언눙가라고했어요 ! 원래 제가 생일선물로 영화보여주려고 만난거였거든요 ..새 구두신고 발 다까지도록 안양일번가 같이 뒤저준게 넘 고맙고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남자친구가 와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말하고 카메라에 미련을 못버리겠다고 하면서.. 그냥 저알바생 끝나는시간까지 기다렸다가카메라가방 (큰거거든요)가지고나오면 잡자고했어요 솔직히 확신은 없었지만 직감이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니면 차라리 들어가서 양해구하고 찾아볼까 생각도했지만 거기서 거부하고 기분나빠하면 어쩔수가 없는거잖아요 ㅠㅠ 그리고 심증만가지고 의심하는거는 법적으로따지면 인권침해 ? 라네요 ,,어떻게하지 이러며 고민때리고있는데 그 순간 아까 카메라가방못봤다는 그 기쎄보이는알바생이 그가게를 나온거에요화장실가나봐요그순간 남자친구가 지금이 기회라고 하면서 들어갓죠 착하게 생긴 알바생한테 남자친구가 말했어요 "카메라가방을 여기서 잃어버렸는데거기에 돈도있고 카드도있고 카메라도 있어서 여자친구가 미련을 못버리고있다정말 죄송하지만 여기 알바분들이 이러시지않을거라는거 아는데여자친구가 미련버리고 집에갈수있도록 한번만 확인부탁드린다정말죄송하다"라고 하니까 그착한알바분이 "아..그러세요.. 그렇게해서오해가풀리신다면 해드릴께요 "라고했죠 그래서 저랑 남자친구는 카운터며 서랍이며 다봤죠 없는거에요 .. 거의포기하고있었죠 ..아 .. 그런데 뒤에 창고가있었어요 그창고 서랍을 여는순간!!!!!!!!!!!!!!!!!!!!!!! 제 우심방좌심방이 덜컥덜컥하며 손발이 떨리며 얼굴이 창백해지고 하늘이 노래지는순간 ..어디서 많이보던 ......까만거 까만색 내카메라가방........힝히잏이이이안런알아니및친....이런개똥파리같은냔 ㅠ-ㅠ=-ㅠ= 내카메라가방 .....힝히이힝히잏잏이ㅏㄴ러ㅏㅣ어시비ㅏ마ㅏ마및친나쁜냔 .............ㅠ_ㅠ 지금화장실간그냔 자기 혼자 가질라고 같이일하던 알바 모르게 뒤창고서랍에 꼬불처놧던거여써여 순간 온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죠 그 착한알바분한테 가방찾았다고 하자 놀래더군요 그러면서 그 다른알바한테 언능오라고 전화하는거에여 .. 그 나쁜미친알바냔이왔어요ㅡㅡ태연하게 와서 자리에 앉더군요 제가 가방찾았어요 이러니까 아그러세요 ^^? 잘됏네요 어디서 찾으셨어요? ㅇ허와와와대박 싸대기를아주그냥!!!!!!!!!!!!!!! 죽빵을 아주그냥 !!!!!!!!!!!!!!! 남자친구가 사과하면 봐주겠다고 지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막 이러니까 그제서야 걔가 몸을 떨면서 눈이빨개지더라구요 ㅡㅡ구석탱이로가서 정말죄송하다고하더군요 ............ 처음에는 막 모라고하다가 ㅡㅡ 계속죄송하다고하니까 결국 사과하는거 받아줬어요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나도 길거리에서 돈떨어져있으면 주워서 가진다.. 그리고 가지고싶은욕심이있을수있다하지만 서비스업에 일하는 알바생으로써 손님이 놓고간물건을탐하면 그건아니지않느냐.. 잃어버린사람은 얼마나 불안한지아냐담부터 그러지말라" 라고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 퉤퉤 !!!!!! 세상에 믿을사람하나없네요 진짜 !!!!!!!!!!!!!!!!!!!!!!!!!!그 웃으면서 찾으셨어요? 어머잘됐네요^^**********대박이지않나요 완전나쁜대박알바냔 지옥에나가라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여러분들도 가게나올때 뭐 놓고왔나 확인 꼭 하시길 바래요그리고 행복한 하루되세영 ^^* 아 완전소중했던 문제의 그 스티커사진 톡되면 싸이공개할께요 ^*^ 19
[사진有]괘씸한 알바생 아직도 심장이두근거려요(대박★)
안녕하세요 상큼한 21살 여대생입니다 ~^_^ 헤헤
평소에 톡을 자주보는데 한번도 글을 써본적은 없어요
글솜씨가 완전 꽝이지만 여러분들.. 재밌게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
어제 진짜 대박이였던 사건이 발생했어요
어제 낮에 학원끝나고
안양일번가에서 고등학교때 친구 만나서 완전반가워서 정신없이 놀고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완전 정신없이 놀았던것 같애요
친구가 오랫만에 스티커사진찍자는거에요
고삼때 이후로 둘이 처음찍는 스티커거든요 그래서 또 둘이 설레어하고 좋다면서
그러면서 찍고
그 곳에 있던 컴퓨터로 업로드를 시키고 스티커사진 잘나왔다고
이건 완전 소중한사진이라며 손에 꼭쥐고 둘이 즐겁게 룰루랄라 영화를 보러갓죠 ..
100만원짜리 카메라와 체크카드는 내팽긴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하지만 이게 웬걸
근데 영화관에 도착해서 영화예매하는데
두둥!!!!!!!!!!!!!!
그때서야 생각났죠
백만원짜리 카메라와카메라가방속에 넣어뒀던 체크카드가 없어진걸..
헐레벌떡 정신없이 뛰어들어가서 카메라 가방못보셧냐고 하니까
못봤따는거에요 ..............ㅜ
그리고서는 제가
"진짜 중요한건데 못보셨어요 ? 어떡해요 언니..ㅜㅜ"이랫더니
그여자알바생두명중 기쎄보이는한명이 너무도 담담하게 컴퓨터 옆을 가르키면서
"아 아까 쩌기 있던거 봤는데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누가 가지고 나가는거 봤냐고 하니까
그건또못봤대요 그 가게가 카운터랑 출입문이랑 딱 붙어있는데말이에요!!
카메라 가방이 있는것까지는 봤는데 누가가지고나가는걸 못봤다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저랑 제친구는 안양 1번가를 계속돌아다니면서
카메라가방 든 사람보면 혹시 내카메라들고있는거아닌가 유심히 처다보고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거의 1시간을 돌아다닌 우리는 포기상태에 이르러 해탈의 상태까지되고
서로 실성한 사람마냥 멍때리고있고...........
카메라를 작정하고 가저갔다면 아직도 이근처에 있을리가없엇죠 ..
친구랑 말하면서 계속걷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상한거에요
제가 알바생이면 카운터에 보관하고있을것같거든요 그리고 그상황이
저희가 컴퓨터로 업로드하는 도중에 오류가나서
컴퓨터에 켜져있던 노래가 꺼젔었거든요
분명히 우리가 나가고 나서 노래를 다시 키러 컴퓨터쪽으로왔을텐데
점점 그 알바생 2명을 의심하게된거죠...........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잠는심정으로요 ............ㅠㅠ
의심은했지만 카메라는 거의 포기하고있었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였죠
남자친구한테 연락이와서 카메라 잃어렸는데
왠지 알바생이 가져갔을것같다고 말했더니 당장 오더라구요
친구보고는 집에 언눙가라고했어요 !
원래 제가 생일선물로 영화보여주려고 만난거였거든요 ..
새 구두신고 발 다까지도록 안양일번가 같이 뒤저준게 넘 고맙고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남자친구가 와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말하고
카메라에 미련을 못버리겠다고 하면서..
그냥 저알바생 끝나는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카메라가방 (큰거거든요)가지고나오면 잡자고했어요
솔직히 확신은 없었지만 직감이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니면 차라리 들어가서 양해구하고 찾아볼까 생각도했지만
거기서 거부하고 기분나빠하면 어쩔수가 없는거잖아요 ㅠㅠ
그리고 심증만가지고 의심하는거는 법적으로따지면 인권침해 ? 라네요 ,,
어떻게하지 이러며 고민때리고있는데
그 순간 아까 카메라가방못봤다는 그 기쎄보이는알바생이 그가게를 나온거에요
화장실가나봐요
그순간 남자친구가 지금이 기회라고 하면서 들어갓죠
착하게 생긴 알바생한테 남자친구가 말했어요
"카메라가방을 여기서 잃어버렸는데
거기에 돈도있고 카드도있고 카메라도 있어서 여자친구가 미련을 못버리고있다
정말 죄송하지만 여기 알바분들이 이러시지않을거라는거 아는데
여자친구가 미련버리고 집에갈수있도록 한번만 확인부탁드린다정말죄송하다"
라고 하니까
그착한알바분이
"아..그러세요.. 그렇게해서오해가풀리신다면 해드릴께요 "라고했죠
그래서 저랑 남자친구는 카운터며 서랍이며 다봤죠 없는거에요 ..
거의포기하고있었죠 ..아 ..
그런데 뒤에 창고가있었어요
그창고 서랍을 여는순간!!!!!!!!!!!!!!!!!!!!!!!
제 우심방좌심방이 덜컥덜컥하며 손발이 떨리며 얼굴이 창백해지고 하늘이 노래지는순간 ..
어디서 많이보던 ......까만거 까만색 내카메라가방........힝히잏이이이안런알아니및친....이런개똥파리같은냔 ㅠ-ㅠ=-ㅠ=
내카메라가방 .....힝히이힝히잏잏이ㅏㄴ러ㅏㅣ어시비ㅏ마ㅏ마및친
나쁜냔 .............ㅠ_ㅠ
지금화장실간그냔
자기 혼자 가질라고 같이일하던 알바 모르게 뒤창고서랍에 꼬불처놧던거여써여
순간 온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죠
그 착한알바분한테 가방찾았다고 하자 놀래더군요
그러면서 그 다른알바한테 언능오라고 전화하는거에여 ..
그 나쁜미친알바냔이왔어요ㅡㅡ태연하게 와서 자리에 앉더군요
제가 가방찾았어요 이러니까
아그러세요 ^^? 잘됏네요 어디서 찾으셨어요?
ㅇ허
와
와
와
대박
싸대기를아주그냥!!!!!!!!!!!!!!!
죽빵을 아주그냥 !!!!!!!!!!!!!!!
남자친구가 사과하면 봐주겠다고
지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막 이러니까
그제서야 걔가 몸을 떨면서 눈이빨개지더라구요 ㅡㅡ
구석탱이로가서 정말죄송하다고하더군요 ............
처음에는 막 모라고하다가 ㅡㅡ
계속죄송하다고하니까 결국 사과하는거 받아줬어요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나도 길거리에서 돈떨어져
있으면 주워서 가진다.. 그리고 가지고싶은욕심이있을수있다
하지만 서비스업에 일하는 알바생으로써 손님이 놓고간물건을
탐하면 그건아니지않느냐.. 잃어버린사람은 얼마나 불안한지아냐
담부터 그러지말라"
라고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
퉤퉤 !!!!!! 세상에 믿을사람하나없네요 진짜 !!!!!!!!!!!!!!!!!!!!!!!!!!
그 웃으면서 찾으셨어요? 어머잘됐네요^^**********대박이지않나요 완전나쁜대박알바냔
지옥에나가라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들도 가게나올때 뭐 놓고왔나 확인 꼭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행복한 하루되세영 ^^*
아
완전소중했던 문제의 그 스티커사진
톡되면 싸이공개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