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의 속은?바람인지.. 맘이떠난건지..

난 너에게뭐니..2004.06.28
조회2,542

얼마전 글을올렸는데.. 글이 넘길어서인지.. 헤갈려하시는것같아 다시올립니다

저는 남친과 6년을 만났습니다..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사랑하던커플..

그런데 그사람이 변했죠.. 한달정도된것같습니다..

 

그래서 의심을했죠.. 바람일것같아서.. 자꾸확인하고..했죠,, 어느날은 말도 없이 외박까지했더군요

아침에 연락되자마자 다그쳤죠.. 어디서잤냐고.. 그랬더니 자긴 친구들하고 놀지도못하냐고

도리어 화를내더군요.. 그날 그사람 저보고 헤어지잡니다..

아니 헤어질수있겠냐더군요.. 안된다했죠.. 저 18살부터 그사람하나보고 살았습니다..

 

군대도 기다리고.. 지금까지 다른사람쳐다보지도못한체 그사람만을..

그런데 헤어지자니.. 싫다했고.. 그사람.. 조금후에전화해서는 결혼하자합니다..

그때쯤 결혼하자고 한참을 졸랐던것같네요.. 저는상황이안된다고 내년에하자미뤘죠..

 

그렇게 또일주일후 .. 그사람과 싸우게되었죠.. 저보고 그러데요.. 자기 다른여자있다고 의심하냐고..

그렇다고 오빠행동을 보라고.. 뭐라했더니.. 그사람.. 바람이뭔지보여주겠다더군요..

그렇게 전 3일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필요하다 생각해서였죠..

 

3일후 전화했더니 그사람.. 여자생겼답니다.. 3일만에 무슨여자냐니까.. 그렇게 능력없어 보이냐며

생겼답니다.. 날잊을수있냐니까 잊었다더군요.. 연락없길래 저도 자길잊은줄알았답니다..

전 의심안하겠다 미안하다하며 1시간을 통화했고..

 

다음날.. (저희는 주말커플입니다..) 평일임에도 그사람있는곳까지 올라갔죠..

나오라했더니 장장내려가라더군요.. 평일날왜왔냐고.. 다음날 출근할텐데..

이렇게 올라오면 자기기분이 좋겠냐면서.. 더꼴보기 싫어졌다는군요..

 

그래도 내려오라해서.. 만났습니다.. 그사람얼굴보니.. 말이안나오더군요..

제가한말은 미안하다.. 노력한다.. 여자있음 기다리겠다 돌아만와라.. 였고..

그사람은.. 못돌아간다 여자있다 널잊었다.. 였습니다..

그외에도 절너무 아프게하는말들.. 한참을 그렇게 얘기하다..

 

나중에 그랬죠.. 가고싶음 가라고 힘들면 오라고요.. 기다린다고.. 그리고 잠깐의 바람이라고

믿는다고.. 한참을 말이없던 그사람.. 제손을잡고 나가더군요.. 그리고 어깨를 안고 역까지 데려다줍니다..

다시차가운 얼굴로.. 내려가라더군요..

 

내려온다음날.. 그사람과의 통화.. 전과 비슷한 대화들... 저보고 같이 리니지하잡니다..

자기레벨좀 올리고 가치하잡니다.. 그주에 토요일 그사람을 만나러갔죠..

오라더니 약속있다고 하는사람.. 오라며~ 그랬더니.. 집에가있으라더군여..

자긴 밤을새고 들어온다고.. 그래서 그사람집에갔더니 전화가왔습니다..

겜방비좀 가꾸오라고.. 갔죠..

(그사람요즘 돈이 없는걸 알고있고 그렇다고 제가 다그쳐본적도없죠 그사람이없으면 제가쓰고하는편이거든요.. 니돈내돈 없이 그냥 쓰고 미안하면 나중에용돈식으로 주던가 아님.. 담엔 자기가 마니사거나 뭐이런식)

 같이일하는사람들이있더군요..

 

같이겜방가서 좀있다 전들어와서 먼저잤죠.. 새벽5시그사람이 들어오더니..

팔베게를 해주더군요,, 저희 그러고 잘잤거든요..

제가 자고있는데.. 그사람 절안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입술위세 살짝뽀뽀를해주고..

그리고 일욜은 그사람사촌동생들만나밥도먹구.요..

전과 비슷하게 지냈죠..

 

그사람이 가끔 멀게느껴지는것빼구요..

그런데 그사람 폰에서 다른여자릐 사진을봤고.. 문자도봤죠.. 물론몰래..

다른여자와도 관계를 갖은듯.. 합니다.. 그리고 그여자 제가있는것도 알더군요..

(저보고 같이 겜하자하고 결혼얘기도합니다.. 자기학원다닐테니 같이 자격증따자고도하고요) 

 

어이가 없었지만 끝내고싶지않아.. 그냥 두었죠.. 그리고 저번주주말 어제죠..

토욜엔 저와있었죠.. 새벽에 그사람어딜가느라고 나갔고.. 전어제 출근하느라..

첫 차를타고 다시 집으로 내려왔구요..

 

제가 출근을안했다면 같이갔을꺼라는사람.. 그런데 그여자와간것같더군요..(남친이 취미활동하는곳에간거죠..)

새벽에 집에들어가갸할사람이 다른곳에서 외박을했고..

아침에전화할때 집에 새뱍에 잘들어갔냐니까 들어갔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참았죠..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너무오래되서.. 글구 제가 잘꾸미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6년전이나 똑같다고 보면되죠.. 그래서 권태기가 생기고 멀리있다보니 그런건지..

아님.. 정말 그여자를 사랑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사람.. 어떤심리일가요.. 자기가 바람난건 제탓이랍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었답니다..

자기를 안믿어줘서.. 그렇다네요..

 

그사람.. 잠간의 바람인걸까요? 아님 정말 맘이떠났는데.. 제가 불쌍해서 있어주는걸까요?

남자분들 이런남자 어떤심리죠? 정말 절 사랑하는걸까요?

아님 제가 그사람을 포기못하는걸알고 그냥 안전빵식으루 델꾸 있는걸까요?

심리 정말알구싶습니다.. 리플좀 마니달아주세요..

하루하루가 숨이막혀오는것같아요.. 빨리결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