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하는 우리 오빠... 회사일....집안일때문에 괴로워하는 우리오빠... 나랑 사귄지..이제 100일... 오빠가 괴묵하고 무뚝뚝한 스타일이라.... 내가 바라는건 그저..다정한 말한마디... 삶에 지쳐있는 모습....어깨가 무거워보이는......사람.... 내가 힘이 들어도 그저....오빠에게는 편하게 보일려고.... 잘챙겨주고 잘해주고 싶어서..그저.....그런마음뿐이였는데...... 이제는 내가 지쳐간다.......내가 오빠때문에 힘들어하는게 이제 눈에 보이는지... 힘들어하지 말라는...자기가 미안하다고.......좀 나아지면 ....잘챙겨주고 잘해주겠다는... 우리오빠.......... 요 몇일사이 투정아닌 투정으로 오빠를 질리게 만들어 버렸다.. 힘들어하는 사람한테...내 존재는 뭐냐는듯이......힘들다고...지쳐간다고.....문자 보냈더니.. 자기도 힘들고..나도 힘들고...자기 아니여도 괜찮다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라는....답변이 왔다..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아니라고...자기가 술먹고..괜한 소리를 한것같다는.......미안하다고.. 화풀고 자라는 우리오빠......... 그날 나는 잠 한숨도 자지 않고 생각을 해봤다...또 가슴이 너무 아프고 저려와서....잠도 오질 않았다.. 아침에 문자를 보냈다..."오빠 다시는 그런말 하지마...... 우리 지금은 서로가 너무 힘드니까... 이시기를 잘 이겨내면...꼭 웃으면서 여유있을 날이 올꺼야...우리 그때까지만 참고 기다리자.... 서로 힘든시기에 우리서로 버팀목이 되어 가면서.....지내요...사랑해요..." 답변이 없었다....나중에 알았지만 오빠 친동생이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로 실려가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다는것을...나와 통화를 끝내고 나서부터...나는 몰랐다...이야기를 해야지 알았을텐데.. .... 나는 애교가 있는것도 아니다...오빠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도...거의 오빠에게는 신경쓰지 않는편이다.. 왜냐면..나도 애교가 있게 행동하고 싶어도.........내가 어색하다..... 그건 오빠도 마찬가지...나와 6살이나 차이나서인지...내또래 애들이랑은 생각부터가 틀리고..행동도 틀리고..나 부터도 조심스러워지니...애교가 아예 없어지는거 같다.. 같이 차를 마셔도 따로따로 딴곳만 쳐다보기 일쑤고.. 같이 tv봐도 그냥 따로따로 .... 언제부턴지..내가 애교있게 변하는것보다 오빠랑 다정스럽게 안아주는것을 바랬나보다... 나는 이게 단점이다.......... 남이 먼저 나에게 다가와주길 원하는거....... 어제도 이런이 있다가 만나서인지...오빠집에 어색스럽게 있다가..오빠 친구에게 전화와서 당연스럽게 우린 같이 술을 마셨다... 정말 이남자랑 헤어져야지 아니....내가 안힘들수 있을때 헤어져야지.....이런 생각뿐이 안들었다... 오늘은 꼭 이야기를 해봐야지........이랬는데... 오빠가 집에 같이 가자고 하길래...난또 "응..."이라고 대답해버렸다.... 그렇다..난 아직 오빠를 사랑하고 있나보다... 여자는 이래서 안되는가 보다.....머리는 이미 답을 내렸는데...이..마음이 허락해주질 않아....서.. 집에 가서 내가 물었다........."오빠...나한테 혼나야 되는데......... 오빠 술먹었으니까 나중에 이야기 해야겠다..." 나는 또 오빠 질리게 만들까봐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그냥 있었다... 우리 오빠 이따금씩 그 묵뚝뚝한 성격에 사랑한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했다...보고싶다....... 내가 너때문에 산다고...그래서 고맙다고.......... 이말을 떠올리면서 난 내 답답한 마음을 풀곤 했다........ 어제도 그랬다.........이 답답한 마음을 애써 억누르고 오빠 좀 나이지면.......그때 나 너무 많이 힘들었다고 이야기 해야지 하고... 내일이면 우리 100일인데...... 무섭다...내가 앞으로 오빠에게 더 실망만 하게 되는건 아닐지....그래서 만약 헤어지면... 가슴이 절여오는 느낌...가슴이 너무 아플텐데..........다시는 상처받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남자들을 저주 했었는데...내가 오빠를 다시 사랑하게 될줄이야... 그래서 나도 쉽게 생각하지 않았다...오빠가 마지막 남자가 되주었으면 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이순간 우리 오빠는 나에게 잘해주지 못한 자기를 원망하며..나를 놓아줄려고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나혼자 생각하고 결단내리는건 아닌지...휴............................
이런마음은 대체 멀까요..
너무 힘들어하는 우리 오빠...
회사일....집안일때문에 괴로워하는 우리오빠...
나랑 사귄지..이제 100일...
오빠가 괴묵하고 무뚝뚝한 스타일이라....
내가 바라는건 그저..다정한 말한마디...
삶에 지쳐있는 모습....어깨가 무거워보이는......사람....
내가 힘이 들어도 그저....오빠에게는 편하게 보일려고....
잘챙겨주고 잘해주고 싶어서..그저.....그런마음뿐이였는데......
이제는 내가 지쳐간다.......내가 오빠때문에 힘들어하는게 이제 눈에 보이는지...
힘들어하지 말라는...자기가 미안하다고.......좀 나아지면 ....잘챙겨주고 잘해주겠다는...
우리오빠..........
요 몇일사이 투정아닌 투정으로 오빠를 질리게 만들어 버렸다..
힘들어하는 사람한테...내 존재는 뭐냐는듯이......힘들다고...지쳐간다고.....문자 보냈더니..
자기도 힘들고..나도 힘들고...자기 아니여도 괜찮다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라는....답변이 왔다..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아니라고...자기가 술먹고..괜한 소리를 한것같다는.......미안하다고..
화풀고 자라는 우리오빠.........
그날 나는 잠 한숨도 자지 않고 생각을 해봤다...또 가슴이 너무 아프고 저려와서....잠도 오질 않았다..
아침에 문자를 보냈다..."오빠 다시는 그런말 하지마...... 우리 지금은 서로가 너무 힘드니까...
이시기를 잘 이겨내면...꼭 웃으면서 여유있을 날이 올꺼야...우리 그때까지만 참고 기다리자....
서로 힘든시기에 우리서로 버팀목이 되어 가면서.....지내요...사랑해요..."
답변이 없었다....나중에 알았지만 오빠 친동생이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로 실려가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다는것을...나와 통화를 끝내고 나서부터...나는 몰랐다...이야기를 해야지 알았을텐데..
....
나는 애교가 있는것도 아니다...오빠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도...거의 오빠에게는 신경쓰지 않는편이다..
왜냐면..나도 애교가 있게 행동하고 싶어도.........내가 어색하다.....
그건 오빠도 마찬가지...나와 6살이나 차이나서인지...내또래 애들이랑은 생각부터가 틀리고..행동도
틀리고..나 부터도 조심스러워지니...애교가 아예 없어지는거 같다..
같이 차를 마셔도 따로따로 딴곳만 쳐다보기 일쑤고..
같이 tv봐도 그냥 따로따로 ....
언제부턴지..내가 애교있게 변하는것보다 오빠랑 다정스럽게 안아주는것을 바랬나보다...
나는 이게 단점이다..........
남이 먼저 나에게 다가와주길 원하는거.......
어제도 이런이 있다가 만나서인지...오빠집에 어색스럽게 있다가..오빠 친구에게 전화와서
당연스럽게 우린 같이 술을 마셨다...
정말 이남자랑 헤어져야지 아니....내가 안힘들수 있을때 헤어져야지.....이런 생각뿐이 안들었다...
오늘은 꼭 이야기를 해봐야지........이랬는데...
오빠가 집에 같이 가자고 하길래...난또 "응..."이라고 대답해버렸다....
그렇다..난 아직 오빠를 사랑하고 있나보다...
여자는 이래서 안되는가 보다.....머리는 이미 답을 내렸는데...이..마음이 허락해주질 않아....서..
집에 가서 내가 물었다........."오빠...나한테 혼나야 되는데.........
오빠 술먹었으니까 나중에 이야기 해야겠다..."
나는 또 오빠 질리게 만들까봐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그냥 있었다...
우리 오빠 이따금씩 그 묵뚝뚝한 성격에 사랑한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했다...보고싶다.......
내가 너때문에 산다고...그래서 고맙다고..........
이말을 떠올리면서 난 내 답답한 마음을 풀곤 했다........
어제도 그랬다.........이 답답한 마음을 애써 억누르고 오빠 좀 나이지면.......그때 나 너무 많이
힘들었다고 이야기 해야지 하고...
내일이면 우리 100일인데......
무섭다...내가 앞으로 오빠에게 더 실망만 하게 되는건 아닐지....그래서 만약 헤어지면...
가슴이 절여오는 느낌...가슴이 너무 아플텐데..........다시는 상처받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남자들을 저주 했었는데...내가 오빠를 다시 사랑하게 될줄이야...
그래서 나도 쉽게 생각하지 않았다...오빠가 마지막 남자가 되주었으면 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이순간 우리 오빠는 나에게 잘해주지 못한 자기를 원망하며..나를 놓아줄려고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나혼자 생각하고 결단내리는건 아닌지...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