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만해도....

uuu2004.07.06
조회1,370

집 나간지 50일정도되었네요

여자문제로(나이트가서 만난 여자,그 여자 신랑이 바람난 상태에 집을 나갔는데 이혼하려고 한다고.그래서 자기가 아이때문이라도 이혼 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주는 사이라나 ,근데 하루밤 잔 사이가 그렇게 되는지) 다투다기 혼지 있고 싶다고 회사 후배네 집에 한 달만 있겠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후배 아버지 올라왔다고 나오더니 하루밤 자고 그 후로 안 들어오더니 3일만에 와서 월세 얻었다고 하면서 짐싸가지고 나가고....

그 후로 한번 만나서 들어오라고 아이도 있는데 그러지 말자고 다시 잘 해보자고 했죠

그때는 싫다고 이혼하자고 하던군요 내가 아이때문에 생각좀 하자니까 싫대요 그렇게 싸움이 커져 친정부모님 시부모님이 알게되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 아이와 살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3주 후부터 술 마시고 밤에 전화에 아이를 찾네요 목소리 듣고 싶다고...

3일전 회사에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네요 그 사람 점심시간에 집에 와서 집문서 찾고 있었나 봐요

없으니까 집 문서 어디있냐고 월세가 아까워서 대출받아 전세 얻는다고...그 날저녁에 술 먹고 전화해서는 아이 잘 키우라고....

그러더니 어제 점심때 전화해 이번주 안으로 집에 오겠다나요 그러더니 저녁엔 또 못 오겠다고 하고 사실 믿겨지지도않네요

별걸로 트집잡고 아직도 감정의 싹이 남아 있는데...

무슨 의도로 오겠다고 하는지...

이 사람 그 여자가 성격이 좋아서 친구하면 좋겠다고 했구요 회사에서도 그 여자랑 다정히 전화하는 사이고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그여자도 아이가 있는데...동갑의 이혼녀랑 짜고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갑갑하구요.사실 바람이 이번 처음이아니라서 더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