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도 장교를 남친으로 둔 사람인데요.. 그 중에서도 해병대 장교랍니다..ㅡㅜ 저도 살면서 제가 군인의 여자친구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ㅋ 처음에 사귈 때는 전화도 자주 하고 꼬박꼬박 주말에 나오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연락이 없는거에요.. 난 잘 모르니까..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죠..*^^*(부끄부끄) 알고보면 벙커 들어가 있고.. 알고보면 비상 걸렸고.. 왜 그때그때 미리미리 바쁘다고 말 안해주냐고 화도 내고 그랬죠.. 너무 한거 아니냐고 막 뭐라고도 하고 그랬죠.. 근데요..생각해 보니까 항상 나한테 "군인에 여자는 힘들다" 라는 말을 했어요 그러면서 현명한 여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그말이 그때는 무슨말이었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상황이 이래도 자기 믿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아니었을까요? 내가 얘 안믿어주면 누가 얠 믿어주나... 믿어야지 생각이 들면서도 솔직히 의심 되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친구들은 니가 뭐가 아쉬워서 그러고 있냐고 하지만 이유는 하나 잖아요.. 좋으니까.. 이 사람이 안되면 안될거 같으니까 저도 힘들지만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간 연락이 오겠지..하고선 그게 벌써 1달이 넘었네요.. 나쁜놈.. 아무리 바빠도 전화 한통 안해주냐? 무심한놈.. 욕을 하다가도 얼마나 바쁘면.. 그럴까? 갸도 나 보고 싶은데 못보니까 얼마나 애가 탈까? 하루에도 수십번 이랬다 저랬다 그래요..ㅎㅎㅎ 위에 리플 달린거 보니까 다들 그러고 계신듯..ㅋㅋ 물론 여자들 나이는 남자들 나이하고는 달라서 결혼도 생각해야 하고 여러가지 생각들로 머리 아프죠 얘가 진짜 내 사람인가? 하고 생각도 해볼테고 걱정도 되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남자친구랑 정말로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좋아하잖아요.. 좋아하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닐까요? 좋아하지도 않는데 미래를 생각하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저도 좋아하니까.. 이렇게 1달 넘도록 연락 없는 사람 기다리고 있잖아요 믿음이라는거.. 쉬운거 같으면서도 너무 어렵다는거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어요 암튼 .. 미래를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현재라고 생각해요 현재에 충실하다 보면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1
장교의 여자친구? ㅡ_ㅡ;;;
휴..
저도 장교를 남친으로 둔 사람인데요..
그 중에서도 해병대 장교랍니다..ㅡㅜ
저도 살면서 제가 군인의 여자친구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ㅋ
처음에 사귈 때는 전화도 자주 하고 꼬박꼬박 주말에 나오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연락이 없는거에요..
난 잘 모르니까..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죠..*^^*(부끄부끄)
알고보면 벙커 들어가 있고.. 알고보면 비상 걸렸고..
왜 그때그때 미리미리 바쁘다고 말 안해주냐고 화도 내고 그랬죠..
너무 한거 아니냐고 막 뭐라고도 하고 그랬죠..
근데요..생각해 보니까
항상 나한테 "군인에 여자는 힘들다" 라는 말을 했어요
그러면서 현명한 여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그말이 그때는 무슨말이었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상황이 이래도 자기 믿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아니었을까요?
내가 얘 안믿어주면 누가 얠 믿어주나... 믿어야지
생각이 들면서도 솔직히 의심 되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친구들은 니가 뭐가 아쉬워서 그러고 있냐고 하지만
이유는 하나 잖아요.. 좋으니까..
이 사람이 안되면 안될거 같으니까
저도 힘들지만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간 연락이 오겠지..하고선
그게 벌써 1달이 넘었네요..
나쁜놈.. 아무리 바빠도 전화 한통 안해주냐? 무심한놈..
욕을 하다가도 얼마나 바쁘면.. 그럴까? 갸도 나 보고 싶은데 못보니까
얼마나 애가 탈까?
하루에도 수십번 이랬다 저랬다 그래요..ㅎㅎㅎ
위에 리플 달린거 보니까
다들 그러고 계신듯..ㅋㅋ
물론 여자들 나이는 남자들 나이하고는 달라서
결혼도 생각해야 하고 여러가지 생각들로 머리 아프죠
얘가 진짜 내 사람인가? 하고 생각도 해볼테고 걱정도 되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남자친구랑 정말로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좋아하잖아요.. 좋아하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닐까요?
좋아하지도 않는데 미래를 생각하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저도 좋아하니까..
이렇게 1달 넘도록 연락 없는 사람 기다리고 있잖아요
믿음이라는거.. 쉬운거 같으면서도 너무 어렵다는거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어요
암튼 ..
미래를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현재라고 생각해요
현재에 충실하다 보면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