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6년하고선 작년겨울 결혼했져...결혼전 부모님이 내년(2001년)봄에 내보낸다하셨져... 올봄이 되었드만 내년여름(2005년)으로 미루시더라구여... 그러더니 결혼몇개월만에 집알아봤다면서 보러가자하시길래 너무들떠 가봤더니 월40만원짜리 월세더라고여....넘 기가막혔져... 저축하는것도 아니고 생돈나가는거 넘 싫다고 안나간다고했슴돠.. 울오빠여? 모아놓은 돈이있어야 부모님에게 나간단 말을하져.... 중간에서 저에게치이고 부모님에게 치이고 힘들겁니다... 거실은 넓지만, 방3개인데 시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 똥오줌못가리는 강아지와 함께 살아여... 방이3개인데 어떻게 사냐고여? 남동생하나쓰고, 저희부부하나쓰고, 여동생과어머니 같이 쓰고.... 아버님은 거실에서주무시고....어머니가 한십년전쯤부터 아버지하고 같이 안주무신데여...잘때 너무 부스럭거리고, 잠꼬대를 넘심하게해서 잘못주무신다고..(엄청 까타롭고, 예민하신분임) 저희강아지 태어나서 요를깔아놓은 화장실을 만들어놔...지금껏..이불같은데만 볼일을봐여...그게화장실인줄알구....정말 미치겠슴돠...저희방문닫고출근하면 집에오면 활짝열려있고... 지금 강아지 교배시켜 새끼4마리나놨는데 5섯마리 돌아다니며 똥오줌싸고...냄새나고 아주 환장해여 저 시집오기전엔 엄마가 밥차려줘 밥먹고, 청소며 빨래며 ....참좋았져....지금와서 엄마의 그런게 어떤걸지 알겠더라고여....전 반찬이라곤 정말 하나도할줄몰라여....결혼초엔 어머니가 반찬하시더니 이젠 안하시더라고여...저보고 알아서 하라는듯...지금 냉장고엔 김치,햄,소시지,참치등 인스턴트밖에 없어여...할줄몰라도 전 책보고요리하는게좋은데 시댁에선 하고싶지않아여..식구가많다보니 보리차물7통여? 2틀에한번 드럼통에다 끓여야하고, 빨래여? 2틀에한번 3번에나눠빨고여.. 샴푸,비누,치약등... 김치찌개 친정서 1주일먹을거 여기선2틀먹슴돠....전 말이별로없는편이고 혼자있기를 좋아하는데 집에가서 식구들올적마다 나가봐서 오셨어여..식사는여?..과일드세요..차드세요....등... 저...아기빨리가지고싶어여...헌데 정말 시댁에살면서 낳고싶지않아여...시댁식구들에게 정도안가고... 회사끝나면 일주일에4번정도는 늦게들어가여...집에들어가고싶지않아서...혼자피시방가서 놀다 집에가곤해여....정말어찌 하면좋을지....울오빤 집에와서 반찬할생각도 안한다고 머라하고....저 음식맛은없어도 머해먹고,요리하는거 무지좋은데...식구들 위해반찬한다는게 싫고여...반찬,찌개등해도 1주일을 못가니 그 재료값도 넘아깝고...우리부부 애정표현도 못하고...옷입는것도...밥먹기싫을때, 그냥자고싶을때..등등 ...님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저만 고치면 되는걸까여?
결혼반개월째...적응이안돼....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여?
연애6년하고선 작년겨울 결혼했져...결혼전 부모님이 내년(2001년)봄에 내보낸다하셨져...
올봄이 되었드만 내년여름(2005년)으로 미루시더라구여...
그러더니 결혼몇개월만에 집알아봤다면서 보러가자하시길래 너무들떠 가봤더니 월40만원짜리
월세더라고여....넘 기가막혔져... 저축하는것도 아니고 생돈나가는거 넘 싫다고 안나간다고했슴돠..
울오빠여? 모아놓은 돈이있어야 부모님에게 나간단 말을하져.... 중간에서 저에게치이고 부모님에게 치이고 힘들겁니다...
거실은 넓지만, 방3개인데 시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 똥오줌못가리는 강아지와 함께 살아여...
방이3개인데 어떻게 사냐고여? 남동생하나쓰고, 저희부부하나쓰고, 여동생과어머니 같이 쓰고....
아버님은 거실에서주무시고....어머니가 한십년전쯤부터 아버지하고 같이 안주무신데여...잘때 너무
부스럭거리고, 잠꼬대를 넘심하게해서 잘못주무신다고..(엄청 까타롭고, 예민하신분임)
저희강아지 태어나서 요를깔아놓은 화장실을 만들어놔...지금껏..이불같은데만 볼일을봐여...그게화장실인줄알구....정말 미치겠슴돠...저희방문닫고출근하면 집에오면 활짝열려있고...
지금 강아지 교배시켜 새끼4마리나놨는데 5섯마리 돌아다니며 똥오줌싸고...냄새나고 아주 환장해여
저 시집오기전엔 엄마가 밥차려줘 밥먹고, 청소며 빨래며 ....참좋았져....지금와서 엄마의 그런게
어떤걸지 알겠더라고여....전 반찬이라곤 정말 하나도할줄몰라여....결혼초엔 어머니가 반찬하시더니
이젠 안하시더라고여...저보고 알아서 하라는듯...지금 냉장고엔 김치,햄,소시지,참치등 인스턴트밖에
없어여...할줄몰라도 전 책보고요리하는게좋은데 시댁에선 하고싶지않아여..식구가많다보니 보리차물7통여? 2틀에한번 드럼통에다 끓여야하고, 빨래여? 2틀에한번 3번에나눠빨고여.. 샴푸,비누,치약등...
김치찌개 친정서 1주일먹을거 여기선2틀먹슴돠....전 말이별로없는편이고 혼자있기를 좋아하는데
집에가서 식구들올적마다 나가봐서 오셨어여..식사는여?..과일드세요..차드세요....등...
저...아기빨리가지고싶어여...헌데 정말 시댁에살면서 낳고싶지않아여...시댁식구들에게 정도안가고...
회사끝나면 일주일에4번정도는 늦게들어가여...집에들어가고싶지않아서...혼자피시방가서 놀다 집에가곤해여....정말어찌 하면좋을지....울오빤 집에와서 반찬할생각도 안한다고 머라하고....저 음식맛은없어도 머해먹고,요리하는거 무지좋은데...식구들 위해반찬한다는게 싫고여...반찬,찌개등해도 1주일을 못가니 그 재료값도 넘아깝고...우리부부 애정표현도 못하고...옷입는것도...밥먹기싫을때, 그냥자고싶을때..등등 ...님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저만 고치면 되는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