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되는건지?

...2004.07.26
조회415

이곳에 글만 보다가 넘넘 답답해서 여러분의 답변이 도움이 될꺼 같아서 글 올리려구요...

먼저 넘 답답하네여..

전 3년전에 울 학교는 여대였거든여. 그래서 주위에 남학교와 같이 일명 쪼인 MT를 가게됐져.

 

그곳에서 저보다5살 많은 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3년이란 기간을 사귀었는데.. 한번에 흐트러짐두 없이 절 잘챙겨주구 잘해준답니다..

근데 거이 매일 만나다 시피 하다가 남,친이 먼데로 취직을 하게 되어서 쫌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답니다.

거이 한달에 한번 정두 만날까...

근데 몇일전에 아는 오빠를 만났는데.. 이오빠 제 남,친과 같은 학교 동기이고 3년전에 남친만났던 MT에가서

알게 된 오빠입니다. 그래서 이오빠 또한 잘 아는 사이이고 제 남친과두 친한사이이고 ...

근데 이오빠가 언제부터인지 전화두 잘하구 문자두 잘보내더라구여.. 전 MT에가서 모두 알게되어서 제 남친과 친한 선,후배 이오빠 모두 절 동생처럼 아끼고 예뻐해줬거든여..

그래서 이오빠가 전화랑 문자를 잘보내길래 전 동생이니까 ... 그렇게 생각하구 저두 문자두 보내구 전화두 하구 그랬거든여...

근데 몇일전에 오빠가 뭐하냐구 맛있는거 사준다구 놀러 오랍니다...

그래서 저두 별반 없이 오빠니까.. 그러구 만나러 갔는데..

간단히 맥주한캔씩하구 (전 참고로 술 못먹거든여 전 술 한모금 먹었나) 이오빤 술 한캔을 다마시구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오빠가 다시 3년 전으로 돌아갔음 좋겠답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구 했더니  만약 그럴수 있다면 저한테 먼저 좋아한다구 말했을꺼라구요...

이오빠 그때 MT에 갔을때 처음에 저한테 호감이 있어다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 남친이 먼저 말을해 할수가 없었다구요...

전에 그냥 자긴 여동생이 없다구 그래서 제가 여동생이였음 좋겠다구 그랬거든여 그래서 저두 잘해주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오빠 저에게 고백하더라구요 제가 그냥 동생인거줄 알았는데 이젠 여자로 보인다구요...

휴~ 정말 답답하네여...

근데 문제는 저또한 이오빠가 싫지는 않다는거에여.. 그렇다구 제남친이 싫다는것두 아니구요..

이런 경험있으신분은 답변 부탁드려여...

정말 답답하네여....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