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울 신랑의 휴일 입니다... 애들 둘다 캠프 하루 코스로 보내고... 퇴근 후~~ 새로 받은 국가 자격증을 써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신랑과 도로로 나왔습니다... 저 혼자 운전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남편은 차가 부셔질까 걱정 되는지 조수석에 앉네요... 처음엔 한산한 도로를 달렸습니다... 속도감 좋대요.... 울 신랑 인상이 찌그러 지네요..... 40 키로....50 키로..밟으니----> 간이 부었꾼~~! 다시 속도를 줄이니----> 브레이크는 살짝씩 2번 밟아야쥐~~ 뉴턴을 하니------> 전방 주시는 제대로 하고 돌려라... 좌회전을 하니---->옆차를 봐라... 우회전을 하니---> 인도에 걷던 사람이 도로로 내려오나 잘 보고... (여기서 저~댓꾸 했습니다...죽고 싶으면 도로로 내려 오겠지 모~~) 깜박이를 30 미터 전방에서 넣으니---> 너무 일찍 켠다... 깜박이 늦게 켜니---> 깜빡이 언제 켤려고 않켜냐?? 뒀다 뭐 할래?? 삶아 먹을래??? 횡단 보도 일시 정지 하니 ---> 방어 운전이 않된다.. 기름 눈금 보더니---> 기름도 엄청 많이 썼꾼..... 전자관에 갔는데 (디지털 카메라 사줄려고 갔는데..)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심한 내리막인데 내가 할께~! 차가 부서지면 부서지고 저혼자 내려 갔습니다..(저~ 성질 더럽거든요.) 지하에 들어가서 생애 처음 주차를 하면서 왔다 갔다 땀 흘리면서 5번을 한 끝에 순수히 저의 힘으로 봉고 옆에 주차 했는데---> 첫마디가 넌 원리를 모르네.. 사사 건건 잔소리 네요.... 대구 시내를 3시간 운전 했습니다...복잡한곳 ..밀리는 곳..한산한 곳.. 결국3시간 동안 잔소리 듣고 얼짱이 열받았습니다... 나...당신 평생 살면서 가르치는 직업 하지마.. 보수...왜????? 나..당신은 초보 였던 적이 없었냐??? 보수...거기서 말이 왜 옆으로 쌔냐??? 나..나라면 오늘 처음 멋지게 주차한 아내에게 칭찬을 하겠당.. 보수...칭찬은 무슨 얼어 죽을~~! 나...10 년전 당신 후진 할때 차 뒤에 박살 난적 있잖아??? 보수...넌 충고를 달게 받지 않네..다~~너를 위해서...#$%$$## 나....두번 만 마누라 생각 했다간 마누라 잡겠당... 보수...넌 처음 부터 나에게 다시 배워라....돈 내고,,,, 나...사고 나면 죽겠지~~! 그것도 내 팔자지 모~~냅 둬~! 보수...사고 나면 너만 다치냐???? 나..앞으로 내가 운전하는 차는 절..대..로 타지마... 보수...너는 너의 잘못을 모른다.. 나..당신이 내옆에서 한게 뭐야???? 잔소리???? 보수..뭐~~(성질이 이빠이 났대요...) 나..당신은 내가 걱정 되는게 아니라 당신 차가 걱정되는 거겠지... 보수...당장 내려줘...빨리~~! 1차선을 달리는데 내려 달라네요... 2차선을 바꾸는데 내려 달라고 성질을 부리네요... 않내려 주면 차에서 뛰어 내리겠길래.... 5차선 끝트머리에 내려주고....(왕복 12차선인가....암튼..) 저 혼자 운전해서 집에 와서 주차 햇습니다... 저녁에 외식할려고 했는데... 기분이 상해서...나가기도 싫고... 저녁 준비해서 밥먹으려니 신랑이 설거지 하대요... 신랑도 기분 제로~~! 저도 기분 제로~~! 신랑이 먹은 그릇 신랑이 씻고 제가 먹은 그릇 제가 씻고... 그래도 열받는지 맥주 사러 가대요... 다행히 제가 먹을 팥빙설 사 왔대요... 둘 다~~기분이 쾅~~! 입니다.... 운전학원해서 순발력있고 잘한다고 엄청 칭찬 들었고... 시험도 만점 받았는데... 울 신랑은 제가 못 마땅한 가 봐요.... 엄청 보수남이고 고정관념이 심한 효자 이다 보니.... 저...위로 좀 해주세요.... 신랑이 미워요...
간만에 맞짱 떴어욤....
어제는 울 신랑의 휴일 입니다...
애들 둘다 캠프 하루 코스로 보내고...
퇴근 후~~
새로 받은 국가 자격증을 써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신랑과 도로로 나왔습니다...
저 혼자 운전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남편은 차가 부셔질까 걱정 되는지 조수석에 앉네요...

처음엔 한산한 도로를 달렸습니다...
속도감 좋대요....
울 신랑 인상이 찌그러 지네요.....
40 키로....50 키로..밟으니----> 간이 부었꾼~~!
다시 속도를 줄이니----> 브레이크는 살짝씩 2번 밟아야쥐~~
뉴턴을 하니------> 전방 주시는 제대로 하고 돌려라...
좌회전을 하니---->옆차를 봐라...
우회전을 하니---> 인도에 걷던 사람이 도로로 내려오나 잘 보고...
(여기서 저~댓꾸 했습니다...죽고 싶으면 도로로 내려 오겠지 모~~)
깜박이를 30 미터 전방에서 넣으니---> 너무 일찍 켠다...
깜박이 늦게 켜니---> 깜빡이 언제 켤려고 않켜냐??
뒀다 뭐 할래?? 삶아 먹을래???
횡단 보도 일시 정지 하니 ---> 방어 운전이 않된다..
기름 눈금 보더니---> 기름도 엄청 많이 썼꾼.....


전자관에 갔는데 (디지털 카메라 사줄려고 갔는데..)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심한 내리막인데 내가 할께~!
차가 부서지면 부서지고 저혼자 내려 갔습니다..(저~ 성질 더럽거든요.)
지하에 들어가서 생애 처음 주차를 하면서
왔다 갔다 땀 흘리면서 5번을 한 끝에
순수히 저의 힘으로 봉고 옆에 주차 했는데---> 첫마디가 넌 원리를 모르네..
사사 건건 잔소리 네요....
대구 시내를 3시간 운전 했습니다...복잡한곳 ..밀리는 곳..한산한 곳..
결국3시간 동안 잔소리 듣고 얼짱이 열받았습니다...
나...당신 평생 살면서 가르치는 직업 하지마..
보수...왜?????
나..당신은 초보 였던 적이 없었냐???
보수...거기서 말이 왜 옆으로 쌔냐???
나..나라면 오늘 처음 멋지게 주차한 아내에게 칭찬을 하겠당..
보수...칭찬은 무슨 얼어 죽을~~!
나...10 년전 당신 후진 할때 차 뒤에 박살 난적 있잖아???
보수...넌 충고를 달게 받지 않네..다~~너를 위해서...#$%$$##
나....두번 만 마누라 생각 했다간 마누라 잡겠당...
보수...넌 처음 부터 나에게 다시 배워라....돈 내고,,,,
나...사고 나면 죽겠지~~! 그것도 내 팔자지 모~~냅 둬~!
보수...사고 나면 너만 다치냐????
나..앞으로 내가 운전하는 차는 절..대..로 타지마...
보수...너는 너의 잘못을 모른다..
나..당신이 내옆에서 한게 뭐야???? 잔소리????
보수..뭐~~(성질이 이빠이 났대요...)
나..당신은 내가 걱정 되는게 아니라 당신 차가 걱정되는 거겠지...
보수...당장 내려줘...빨리~~!
1차선을 달리는데 내려 달라네요...
2차선을 바꾸는데 내려 달라고 성질을 부리네요...
않내려 주면 차에서 뛰어 내리겠길래....
5차선 끝트머리에 내려주고....(왕복 12차선인가....암튼..)
저 혼자 운전해서 집에 와서 주차 햇습니다...
저녁에 외식할려고 했는데...
기분이 상해서...나가기도 싫고...
저녁 준비해서 밥먹으려니 신랑이 설거지 하대요...
신랑도 기분 제로~~!
저도 기분 제로~~!
신랑이 먹은 그릇 신랑이 씻고 제가 먹은 그릇 제가 씻고...
그래도 열받는지 맥주 사러 가대요...
다행히 제가 먹을 팥빙설 사 왔대요...
둘 다~~기분이 쾅~~! 입니다....
운전학원해서 순발력있고 잘한다고 엄청 칭찬 들었고...
시험도 만점 받았는데...
울 신랑은 제가 못 마땅한 가 봐요....
엄청 보수남이고 고정관념이 심한 효자 이다 보니....
저...위로 좀 해주세요....
신랑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