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안녕? 오랜만이네에~~^0^ 잘지내? 오우...아빠 성희는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니 잠들때부터 아빠 생각나더니 기어이 아침에 눈뜨자 마자 아빠 생각이 나더라.. 행복한 생각만 났으면 이렇치는 않을텐데.. 왜그리도 행복한 생각은 안나고 슬픈 생각만 나는건지.....에휴...... 안그럴려고 했는데... 안그럴려고 했는데...그런데 아빠 .. 아직도 아빠만 생각하면 목에서 딱~하고 무언가 걸려서.. 눈물만 울컥울컥 그래.... ..우앙....아직 어린가바..... 아빠 보고싶다.. 나도 이런데 엄마는 얼마나 아빠 보고싶을까.. 눈에 선해.. 혼자 어두컴컴한 집에 들어가 불을키면 제일먼저...까만 액자속에 아빠웃는 얼굴보면서 엄마 무슨 생각할까? 아직도 가슴이 무너지겠지? 아빠생각하면 무지슬픈데.. 시골집에 혼자 있는 엄마 생각하면 더 가슴이 아파.. ㅠ..ㅠ 머가 그리도 급해서 그렇게 빨리갔는지..원... 아빠랑 같은 병실에 있던 아저씨들은 아직 살아서 숨쉬고 있는데.. 머가 그리도 빨리가고싶어서.....ㅠ..ㅠ 엄마랑..길이랑 내가슴에 슬픔만 던져주고 간거야... 아직도 생생한데... 병원에서 아빠 죽을거라고...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에.. 공원에서 한없이 울고만 있으니까 아빠같은 암환자아줌마가 나에게 오더니.. "그리 울지말아요..그러다 뒤로넘어가요.. 울지말아요..보호자가 용기내야죠.." 왜그리도 내가 바보같던지... 죽음을 문앞에 둔 그분에게 그런 말을 듣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부끄러워서....ㅠ..ㅠ 아빠가 마지막으로 정확히 알아들을수 있게 우리에게 한말.....기억해 "너들은 잘살아야해..." 그럴려고...아빠 그럴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야.. 엄마에게 아빠자리는 다 못채워줘도 쪼금이라도 채워줄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네...ㅜ.ㅜ 오늘은 기분이 그런지 기운도 안나고 그냥 막 슬프고 그래...^^;; 아자아자...힘내야하는데 그치.. 아빠...그곳에선...행복해? 그냥 잘지낸다고 한마디 해주면 안되나? 한번만 안아주고 가면 안되나? 내가 그리도 보기싶어하는데 한번만 나 만나러와주면 안되나? 눈물이 마르지 않을정도로 아빠가 넘 보고싶은데....그런데...그냥..한번만 나 만나러와주면 안되나? 욕심인가? 욕심부리면 안되는거야? 다른건 욕심 안부리고 그냥 열심히 할께... 그러니까 한번만이라도 좋으니....나 만나러와주면 안되나? 저번에 시골집갔는데 아빠가 없는 집이...그다지 변한것도 아닌데.. 왜그리 넓어보여? 왜 그리 아무것도 없는거 가터? 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어떻게해야 엄마를 아빠 대신 행복하게 해주지? 아빠 내가 잘할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나 용기 잃어버리지 않게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람들 볼수있게 언제나 당당할수있게.. 내가 아빠..딸이라는거 .1%도 부끄럽지 않게......제게 용기를 주세요.. 아빠 사랑해.... 그러고 아빠...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은 못보고갔지? 그냥 결혼하거나 머 그런생각은 아직 없는데. 내가 무지 좋아하는 다른 한남자.. 아빠말고 다른 한남자,,, 그사람을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젠 어떻게 보여주지? 어어... 요즘 달력보면 황당해... 추석이 다가와... 너무 황당해 아빠가 없는 처음 추석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첨으로 아빠 차래상 차려야되는데...너무 황당해... 어이가 없어.. 생일상 한번 받아본적없는 아빠에게 어떻게 상쳐주는게 제사상이 처음일수가 있는거야? 나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라고 그래... 아빠 사랑해....아빠 보고싶어... 내게 내남은 삶과 아빠 한번보는거랑 어떤걸 선택하라고한다면... 쉽지가 않네...아빠가 내게 남겨준..엄마..잘 보살펴야하니까.. 남은 삶전부다랑은 바꿀수가 없겠다.. 그냥 엄마가 나이들어 죽을떄까지만..의 내 삶을 남겨두고 바꾼다고 할래... 아빠 그만 울께...그만 울께.. 아자..아자...용기를 내자.. 아빠가 모습은 안보이지만 숨결을 느낄수 없고 안아볼수없지만. 그래도 아빠는 영원히 성희 아빠고 곁에 있을거니까.. 앞으로 쪼금만 더 울께.. 아자아자.............. 사랑해...아빠...
아빠...사랑해요!
아빠 안녕?
오랜만이네에~~^0^
잘지내? 오우...아빠 성희는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니 잠들때부터 아빠 생각나더니 기어이 아침에 눈뜨자 마자
아빠 생각이 나더라..
행복한 생각만 났으면 이렇치는 않을텐데..
왜그리도 행복한 생각은 안나고 슬픈 생각만 나는건지.....에휴......
안그럴려고 했는데... 안그럴려고 했는데...그런데 아빠 ..
아직도 아빠만 생각하면 목에서 딱~하고 무언가 걸려서..
눈물만 울컥울컥 그래....
아빠 보고싶다.. 나도 이런데 엄마는 얼마나 아빠 보고싶을까..
눈에 선해..
혼자 어두컴컴한 집에 들어가 불을키면 제일먼저...까만 액자속에 아빠웃는 얼굴보면서
엄마 무슨 생각할까?
아직도 가슴이 무너지겠지?
아빠생각하면 무지슬픈데.. 시골집에 혼자 있는 엄마 생각하면 더 가슴이 아파..
ㅠ..ㅠ
머가 그리도 급해서 그렇게 빨리갔는지..원...
아빠랑 같은 병실에 있던 아저씨들은 아직 살아서 숨쉬고 있는데..
머가 그리도 빨리가고싶어서.....ㅠ..ㅠ
엄마랑..길이랑 내가슴에 슬픔만 던져주고 간거야...
아직도 생생한데...
병원에서 아빠 죽을거라고...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에..
공원에서 한없이 울고만 있으니까 아빠같은 암환자아줌마가 나에게 오더니..
"그리 울지말아요..그러다 뒤로넘어가요.. 울지말아요..보호자가 용기내야죠.."
왜그리도 내가 바보같던지...
죽음을 문앞에 둔 그분에게 그런 말을 듣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부끄러워서....ㅠ..ㅠ
아빠가 마지막으로 정확히 알아들을수 있게 우리에게 한말.....기억해
"너들은 잘살아야해..."
그럴려고...아빠 그럴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야..
엄마에게 아빠자리는 다 못채워줘도 쪼금이라도 채워줄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네...ㅜ.ㅜ
오늘은 기분이 그런지 기운도 안나고 그냥 막 슬프고 그래...^^;;
아자아자...힘내야하는데 그치..
아빠...그곳에선...행복해?
그냥 잘지낸다고 한마디 해주면 안되나?
한번만 안아주고 가면 안되나?
내가 그리도 보기싶어하는데 한번만 나 만나러와주면 안되나?
눈물이 마르지 않을정도로 아빠가 넘 보고싶은데....그런데...그냥..한번만
나 만나러와주면 안되나?
욕심인가?
욕심부리면 안되는거야?
다른건 욕심 안부리고 그냥 열심히 할께...
그러니까 한번만이라도 좋으니....나 만나러와주면 안되나?
저번에 시골집갔는데 아빠가 없는 집이...그다지 변한것도 아닌데..
왜그리 넓어보여?
왜 그리 아무것도 없는거 가터?
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어떻게해야 엄마를 아빠 대신 행복하게 해주지?
아빠 내가 잘할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나 용기 잃어버리지 않게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람들 볼수있게
언제나 당당할수있게..
내가 아빠..딸이라는거 .1%도 부끄럽지 않게......제게 용기를 주세요..
아빠 사랑해....
그러고 아빠...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은 못보고갔지?
그냥 결혼하거나 머 그런생각은 아직 없는데.
내가 무지 좋아하는 다른 한남자..
아빠말고 다른 한남자,,, 그사람을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젠 어떻게 보여주지?
어어...
요즘 달력보면 황당해...
추석이 다가와...
너무 황당해 아빠가 없는 처음 추석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첨으로 아빠 차래상 차려야되는데...너무 황당해... 어이가 없어..
생일상 한번 받아본적없는 아빠에게 어떻게 상쳐주는게 제사상이 처음일수가 있는거야?
나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라고 그래...
아빠 사랑해....아빠 보고싶어...
내게 내남은 삶과 아빠 한번보는거랑 어떤걸 선택하라고한다면...
쉽지가 않네...아빠가 내게 남겨준..엄마..잘 보살펴야하니까..
남은 삶전부다랑은 바꿀수가 없겠다..
그냥 엄마가 나이들어 죽을떄까지만..의 내 삶을 남겨두고 바꾼다고 할래...
아빠 그만 울께...그만 울께..
아자..아자...용기를 내자..
아빠가 모습은 안보이지만 숨결을 느낄수 없고 안아볼수없지만.
그래도 아빠는 영원히 성희 아빠고 곁에 있을거니까..
앞으로 쪼금만 더 울께..
아자아자..............
사랑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