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휴가를 보낸 대대장의 마음 지금쯤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대대장은 우리 동일이를 항상 내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단다 그동안 어려운 병영생활에 잘 참아주고 견딘 네가 정말로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단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은 큰 문제가 없다면 어느 누구나 군에 입대하지만 그 군생활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대대장도 잘 알고 있지! 그 중에서도 입대후 100일은 정말로 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 매우 어렵고도 중요한 시간이라 할 수 있지! 그러한 시간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었다면 남은 군 생활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구나 다시한번 백일 목표를 달성한 네가 자랑스럽구나 복귀하는 날 늦지않도록 유의해서 잘 오기 바란다 대대장과 포대장, 행정보급관 그리고 너희 분대원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복귀해서 다시한번 멋지게 군 생활 한번 해보자 우리 동일이 화이팅!!! =========================================================== 울 군화 복귀시키고서 매일 확인하는데 군화휴가나온 다음날 25일 10시쯤 매일이 와 있더군요..... ^^ 첨에 몇줄은 참 읽을만 했는데.... 밑에가 어찌나............... 참.. 재미있네요.. 이거 인쇄떠서 군화 편지에 같이 넣어보낼려구여.... 오늘은 아침 일찍 복귀한날부터 어제까지 쓴 편지와....... 군화가 편지지가 다 떨어져서 고참편지지 빌려썼다길래...... 자기가 산다는거... "아무것도 없이 그거 딸랑딸랑 들고 들어갈래?? 내가 사서 보낼께......!" 해서.. 오늘 이쁘장한 편지지 하나 샀답니다..... ^^ 이제 보낼일만 남았네용~~~ ^^ 생각나서 그 대대장님 편지 여기 올려요...... ^^ 대대장님의 닉네임이 "정상을 향하여"인가?? 여튼 그렇데요.... ^^ 처음엔 그 편지 읽구... 울컥했는데.... 밑에가서는 어찌나 웃기던지.... 혼자 킥킥대로 웃었다니까요...... 어제는 혹시나 군화이 생각에 혼자 울까봐....(전 어제까지 휴가였거덩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군화한테 욜띠미 편지쓰구..... 네이트한바퀴 돌구.... 거의 12시반부터 시작해서... 5시까지.... 방을 한바탕 뒤집어 엎었답니다.... 그러고 샤워하고 혹시나 하고 군화전화 기다렸는데...... 평일이라 역쉬나......... 에겅~~ 여튼 울 모두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벅하소서~~~~~~ (__)!!
이등병 휴가보내는 모든 부대의 대대장님의 마음일런지...... ^^
100일 휴가를 보낸 대대장의 마음
지금쯤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대대장은 우리 동일이를 항상 내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단다
그동안 어려운 병영생활에 잘 참아주고 견딘 네가
정말로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단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은 큰 문제가 없다면
어느 누구나 군에 입대하지만 그 군생활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대대장도 잘 알고 있지!
그 중에서도 입대후 100일은 정말로 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 매우 어렵고도 중요한 시간이라 할 수 있지!
그러한 시간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었다면 남은 군 생활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구나
다시한번 백일 목표를 달성한 네가 자랑스럽구나
복귀하는 날 늦지않도록 유의해서 잘 오기 바란다
대대장과 포대장, 행정보급관
그리고 너희 분대원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복귀해서 다시한번 멋지게 군 생활 한번 해보자
우리 동일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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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군화 복귀시키고서 매일 확인하는데 군화휴가나온 다음날 25일 10시쯤
매일이 와 있더군요..... ^^
첨에 몇줄은 참 읽을만 했는데....
밑에가 어찌나...............


참.. 재미있네요.. 이거 인쇄떠서 군화 편지에 같이 넣어보낼려구여....
오늘은 아침 일찍 복귀한날부터 어제까지 쓴 편지와.......
군화가 편지지가 다 떨어져서 고참편지지 빌려썼다길래......
자기가 산다는거...
"아무것도 없이 그거 딸랑딸랑 들고 들어갈래?? 내가 사서 보낼께......!"
해서.. 오늘 이쁘장한 편지지 하나 샀답니다..... ^^
이제 보낼일만 남았네용~~~ ^^
생각나서 그 대대장님 편지 여기 올려요...... ^^
대대장님의 닉네임이 "정상을 향하여"인가?? 여튼 그렇데요.... ^^
처음엔 그 편지 읽구... 울컥했는데.... 밑에가서는 어찌나 웃기던지....
혼자 킥킥대로 웃었다니까요......
어제는 혹시나 군화이 생각에 혼자 울까봐....(전 어제까지 휴가였거덩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군화한테 욜띠미 편지쓰구..... 네이트한바퀴 돌구....
거의 12시반부터 시작해서... 5시까지.... 방을 한바탕 뒤집어 엎었답니다....
그러고 샤워하고 혹시나 하고 군화전화 기다렸는데......
평일이라 역쉬나.........


에겅~~
여튼 울 모두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벅하소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