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지가 눈앞에 보입니당!!

토토요2004.07.31
조회433

폭염 잘들 견뎌내고 계신지요?

정말 여기들어와서 임신하고싶다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막달이네요^^;

오늘 병원갔다왔는데요~샘님이 양수가 줄었다고 담주 수요일에 다시보고
여전히 그러면 당겨서 낳아야겠다고 하시는데...담주 주말을 말씀하시는것같던데
그럼 유도분만이겠죠?저 다음주토요일이 38주되는날인데
2주 앞당겨서 낳아도 상관없나요?
요새 신랑 혼자 남겨두고 친정와있는데 이것저것 신경써서그런지
오늘 아침엔 위경련이 일어나서 혼났어요~ㅜ.ㅜ
신랑이 밥이나 잘 챙겨먹는지.....엄마,아빠 눈치도 보이구....
내가 순산할수 있는지.....
요새 밤이면 더워서 이런저런생각에 잠설치고 있거든요~...
오늘가서 태동검사하는데 어떤엄마는 아기낳았는지 식구들이
다와서 축하해주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그거보니 빨리 낳고두싶구..무섭기도하구....
만감이 교차하네요~^^;
정말 이더위에 우리들도 고생이지만 울신랑들도 고생이네요~
님들 힘내시구요,저도 힘좀 주세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