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한마디씩한다. 대체 저 투덜이랑 어떻게 사느냐고 ...... 싱긋 웃으며 한마디 던진다 좋아서 살지요~ ^^* 다들 허걱...;; 눈길을 피하면서 대패 찾는다 옆에서 얼굴 빨개진 신랑 시 끄 럿 ! 시 끄 럿 ! 시 끄 럿 ! (쳇 속으론 좋으면서..;;; )
친구들 --제수씨 술 한잔해요~ 어머머....어떻게해요...^^;;안돼는데....전요.. 한잔가지구 되겠어요?? 잔 비면 바루바루점 채워바여~ ㅡㅡ^ 첨엔 뜨악 하믄서 기겁하더니 이젠 알아서 바삐 채운다 ㅋ 다들 만나믄 인제 나 안마심 술 안 먹는단다 ㅋㅋ
울신랑 소주 세잔이믄 치사량이다 ㅡㅡ; (난 한병은 먹는다..다들 어케 둘이 사냐구 신기해한다 내가 잘 마시고 잘노는 타입이라....그럴수도 있지..;; 내가 줄이믄 될것을 ㅡㅡ;) 첨 데이트때 와....딱 한잔 먹구 소주 두병 먹은 사람마냥 얼굴 벌개져서 열나 죽는다 캬...재밌다 한잔 더 먹였다 ..(안먹는다는걸 협박으로 먹였다.;; ) ㅋㅋㅋ 한 세병 먹은 사람마냥 흔들린다 (상에 코박지 않나 걱정됐었다 ㅋ) 한잔 더 먹였다 푸하핫 재미있을꺼같아서..;;;; (죽는다구 하는걸 한대패서 먹였다 ;;;;;;두고두고 첨만나 팼다고 원망하더만..;;) 오마나...ㅡㅡ;;;;; 후회했다 얼굴이 벌겋다못해 잘 익어서 화장실가서는 안온다.;;;; 그이후 이남자 나한테 가끔 그런다 .첫 데이트때 내가 글케 자길 정신없이 만들지만 않았어도 일케 살진 않았을꺼라나 머라나.. 그날 이후 두잔까지는 필수..세잔은 선택이다 ㅋㅋ 지금도 어케 그건 안변하는지 ;;;; 삼년이나 살았건만~ 술친구 만들까 했는데 결국 실패해서는 내가 끊다시피하구 산다. 머 가끔 ..한달에 한두번 자기가 나 마시라구사온다 ㅋ 데이트때만해도 만날때마다 마셨는데 자기가 싫어한다니까 안마시구 하는게 기특했는지..아님 고생한다고 위로주인지.. 내눈엔 저 성격의 남자가 사들고 온게 더 기특하구만 ㅎㅎ (솔직히 마실껀수가 점 생겨서 섭섭치않게 먹긴 했다 ㅋ)
남들 보기에 울 신랑 과묵하구 여자한테 좀 심하게 대한다 솔직히 좀 심하게 대하긴 한다. 머랄까 초기엔 정말 종부리듯 한다 생각두 들었으니...(무자게 싸워댔다) 특히 남들앞에선 내가 숨도 못쉬게했다 열나네.진짜 눈치 무지봤다. 한참 그런문제로 신경전 벌이고 싸우고 달래고 회유하고.. 현재... 다른 사람들 만나서 사람들이 에구 제수씨 저눔이 힘들게하죠?? 난 눈 살며시 내리깔고..그렇죠 머 ^^* 걍 살만해요... 조신하게 웃는다. 크헉~~ 울 신랑 기겁하며 소리지른다~ 아냐 아냐~~ 얘 남들앞에서만 나 무지 챙겨주구 이뻐하는척 하는거야~ 맨날 나 맞구살어 매맞는 남편이란말야~ ㅡㅡ;;; ㅡㅡ^ ( __+) 친구들...우리가 널 모르냐?? ㅠ,ㅠ 신랑 억울해 죽는다. 사건의 전모 초기엔 친구들앞에서 잔뜩 맘상해 들어오면 집에와서 괜히 찔러댄다 되려 성질내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삐진다고 싸웠었다 (내가 미련했지) 지금은....조신하게 얌전하게 시키는대로 미소만 짓고 들어와 얌전히 앉아서 여전히 말없이 미소만 짓고 있음 두려워한다...;; 야 ~ 야!! 왜 그래? 먼일있어? 술 한잔 사줄까?(미끼 던지네..) 니가 너무 까부니까 그렇지..ㅡㅡ; (웃자는 얘기에 웃은게 까부는거냐?) 너 내가 만만해? 왜 말을 안해??? (방구낀넘이 화낸다고...죽여 살려?) 으악~~~~~~~~~~~~(덤벼들어 물었다 ㅡㅡ^) 목조르기 다리X루 누르기 몸위로 올라가 뛰기 머리깨물기.코 깨물기 여차하믄 도망가는 엉덩이도 깨물었다 몇번 그랬더니 지금은 구박하다가도 내가 스윽 뒤돌아보면 아냐 아냐 내가 잘못했어 안그럴께 때리지마 물지맛~ 오지맛~!! 사색이된다..(상태가 점 안좋게됐다 ...)
어쩌다 낮에 애기랑 씨름하느라 넘 피곤하고 힘들어서 찝쩍 찝쩍 거리는걸 모른척 나 피곤해 하고 잠들라치면 옆에서 입내밀고 궁시렁 거린다 너 말야 내가 당장 오늘밤에 도망가두 넌 할말이 없는 애야~ 왜에..? ㅇㅇ ;;;;;;;;; 너 말야 잠자리거부가 얼마나 큰 이혼사유인지 몰라??ㅡㅡ+ 매맞는 남편 ! 너 말야 폭력쓰는게 얼마나 큰죄인지 몰라??? ㅡㅡ^ 힘좀 있다고 너 그러는거 아냐~ 흑흑 불쌍한 내 신세야~ (얼씨구...;; ) 내가 어쩌다 너한테 코가 꿰이고 강금되어서 맨날 매나 맞구 사랑나누는거두 거부당하구 이쁜여자한테 가구시퍼~~~ (가다 죽을라고?) 어 엉???? O O;;;;;;;;;;;;; 풋~ 크크크 크하핫~ 웃었어?? 지금 웃었어?? 심각하게 말하는데 웃었어?? ㄱ ㄱ ㅑ 악~ 하지맛 하지맛 덤벼서 이젠 되려 물구 꼬집구 ....한참 그러다보믄 날샌다 ㅜ.ㅜ
맨날 나한테 자긴 힘이 없어서 힘쎈 나한테 잡혀 사는거라면서 어제는 침대에 엎드려 침대를 두드려가면서 열변을 토한다 너 빨리 다이어트해서 15킬로 빼~ 빼기만해바바 (거빼문 해골이랑 살래?)
왜?? 머얼?? 너 살 빠지면 힘두 약해질꺼자나 그럼 내가 이길지도 모르자나~ (베개루 얼굴가리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머어????? ㅋㅋㅋ 푸하하하핫~` 숨두 못쉬구 난 웃어제끼고 이 남자 침대에 엎어져 발버둥을 치며 얼굴 벌개져서 쪽 팔려한다 바부 말을 하지나 말지~ ㅋㅋ
설마 힘이 없어서 나한테 당하랴...여자니까..나니까 봐주는거겠지 ㅋ 첨엔 물줘 커피줘 이거줘 저거줘 ..착하고 성실하기야 하지만서도 손하나 까딱안하고 나 힘들어 땀 흘려도 컴터앞에서 놀기만 할땐 정말 눈물두 나구 야속도하고 내가 왜 사나 싶기도했다 그치만 여러번 시행착오 거치고 투덜대기보다는 조용히 밤에 둘이 누워서 팔베개 하구
자기 오늘 많이 힘들었지?
로 시작하는 도움요청을 시작하니 언제부턴가는 청소도 한번씩해주고 내가 힘들어보일땐 우리 밥 사먹을까 하는 배려도 보여주게됐다. 여전히 집에오면 물 커피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면서 날 피곤하게 하지만 가끔씩 보이는 그 배려로 인해 내 신랑이 조금씩 변해가고있다는걸 느낀다. 30년이 넘게 다르게 살았는데 같이산지 이제 삼년 내 입맛대루 맞출수는 없겠지..그마나 일케된거 이제 몇달.. 어느 누가 첫술에 배부르랴... 그저 이대로 이렇게만 살아도 난 행복하다 비록 넉넉하진 않아도 힘들고 울고싶고 짜증날때도 가끔은 삶이 지치고 신랑이미워보일때두 있지만 희망이 있어 오늘도 입가엔 미소가 그려진다. 아자아자아자~
가끔 생각하면 우스웠던 에피소드 ㅋ(같이 웃어주심 좋구요 ^^;)
다들..한마디씩한다.
대체 저 투덜이랑 어떻게 사느냐고 ......
싱긋 웃으며 한마디 던진다
좋아서 살지요~ ^^*
다들 허걱...;; 눈길을 피하면서 대패 찾는다
옆에서 얼굴 빨개진 신랑
시 끄 럿 ! 시 끄 럿 ! 시 끄 럿 !
(쳇 속으론 좋으면서..;;; )
친구들 --제수씨 술 한잔해요~
어머머....어떻게해요...^^;;안돼는데....전요..
한잔가지구 되겠어요?? 잔 비면 바루바루점 채워바여~ ㅡㅡ^
첨엔 뜨악 하믄서 기겁하더니 이젠 알아서 바삐 채운다 ㅋ
다들 만나믄 인제 나 안마심 술 안 먹는단다 ㅋㅋ
울신랑 소주 세잔이믄 치사량이다 ㅡㅡ;
(난 한병은 먹는다..다들 어케 둘이 사냐구 신기해한다
내가 잘 마시고 잘노는 타입이라....그럴수도 있지..;; 내가 줄이믄 될것을 ㅡㅡ;)
첨 데이트때 와....딱 한잔 먹구 소주 두병 먹은 사람마냥
얼굴 벌개져서 열나 죽는다 캬...재밌다
한잔 더 먹였다 ..(안먹는다는걸 협박으로 먹였다.;; )
ㅋㅋㅋ 한 세병 먹은 사람마냥 흔들린다 (상에 코박지 않나 걱정됐었다 ㅋ)
한잔 더 먹였다 푸하핫 재미있을꺼같아서..;;;;
(죽는다구 하는걸 한대패서 먹였다 ;;;;;;두고두고 첨만나 팼다고 원망하더만..;;)
오마나...ㅡㅡ;;;;; 후회했다
얼굴이 벌겋다못해 잘 익어서 화장실가서는 안온다.;;;;
그이후 이남자 나한테 가끔 그런다 .첫 데이트때 내가 글케
자길 정신없이 만들지만 않았어도 일케 살진 않았을꺼라나 머라나..
그날 이후 두잔까지는 필수..세잔은 선택이다 ㅋㅋ
지금도 어케 그건 안변하는지 ;;;; 삼년이나 살았건만~
술친구 만들까 했는데 결국 실패해서는 내가 끊다시피하구 산다.
머 가끔 ..한달에 한두번 자기가 나 마시라구사온다 ㅋ
데이트때만해도 만날때마다 마셨는데 자기가 싫어한다니까
안마시구 하는게 기특했는지..아님 고생한다고 위로주인지..
내눈엔 저 성격의 남자가 사들고 온게 더 기특하구만 ㅎㅎ
(솔직히 마실껀수가 점 생겨서 섭섭치않게 먹긴 했다 ㅋ)
남들 보기에 울 신랑 과묵하구 여자한테 좀 심하게 대한다
솔직히 좀 심하게 대하긴 한다. 머랄까
초기엔 정말 종부리듯 한다 생각두 들었으니...(무자게 싸워댔다)
특히 남들앞에선 내가 숨도 못쉬게했다 열나네.진짜 눈치 무지봤다.
한참 그런문제로 신경전 벌이고 싸우고 달래고 회유하고..
현재...
다른 사람들 만나서 사람들이 에구 제수씨 저눔이 힘들게하죠??
난 눈 살며시 내리깔고..그렇죠 머 ^^* 걍 살만해요... 조신하게 웃는다.
크헉~~ 울 신랑 기겁하며 소리지른다~
아냐 아냐~~ 얘 남들앞에서만 나 무지 챙겨주구 이뻐하는척 하는거야~
맨날 나 맞구살어 매맞는 남편이란말야~
ㅡㅡ;;; ㅡㅡ^ ( __+) 친구들...우리가 널 모르냐??
ㅠ,ㅠ 신랑 억울해 죽는다.
사건의 전모
초기엔 친구들앞에서 잔뜩 맘상해 들어오면 집에와서 괜히 찔러댄다
되려 성질내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삐진다고 싸웠었다 (내가 미련했지)
지금은....조신하게 얌전하게 시키는대로 미소만 짓고 들어와
얌전히 앉아서 여전히 말없이 미소만 짓고 있음 두려워한다...;;
야 ~ 야!! 왜 그래? 먼일있어? 술 한잔 사줄까?(미끼 던지네..)
니가 너무 까부니까 그렇지..ㅡㅡ; (웃자는 얘기에 웃은게 까부는거냐?)
너 내가 만만해? 왜 말을 안해??? (방구낀넘이 화낸다고...죽여 살려?)
으악~~~~~~~~~~~~(덤벼들어 물었다 ㅡㅡ^)
목조르기 다리X루 누르기 몸위로 올라가 뛰기 머리깨물기.코 깨물기
여차하믄 도망가는 엉덩이도 깨물었다
몇번 그랬더니 지금은 구박하다가도 내가 스윽 뒤돌아보면
아냐 아냐 내가 잘못했어 안그럴께 때리지마 물지맛~ 오지맛~!!
사색이된다..(상태가 점 안좋게됐다 ...)
어쩌다 낮에 애기랑 씨름하느라 넘 피곤하고 힘들어서
찝쩍 찝쩍 거리는걸 모른척 나 피곤해 하고 잠들라치면
옆에서 입내밀고 궁시렁 거린다
너 말야 내가 당장 오늘밤에 도망가두 넌 할말이 없는 애야~
왜에..? ㅇㅇ ;;;;;;;;;
너 말야 잠자리거부가 얼마나 큰 이혼사유인지 몰라??ㅡㅡ+
매맞는 남편 ! 너 말야 폭력쓰는게 얼마나 큰죄인지 몰라??? ㅡㅡ^
힘좀 있다고 너 그러는거 아냐~ 흑흑 불쌍한 내 신세야~ (얼씨구...;; )
내가 어쩌다 너한테 코가 꿰이고 강금되어서 맨날 매나 맞구
사랑나누는거두 거부당하구 이쁜여자한테 가구시퍼~~~ (가다 죽을라고?)
어 엉???? O O;;;;;;;;;;;;; 풋~ 크크크 크하핫~
웃었어?? 지금 웃었어?? 심각하게 말하는데 웃었어??
ㄱ ㄱ ㅑ 악~ 하지맛 하지맛
덤벼서 이젠 되려 물구 꼬집구 ....한참 그러다보믄 날샌다 ㅜ.ㅜ
맨날 나한테 자긴 힘이 없어서 힘쎈 나한테 잡혀 사는거라면서
어제는 침대에 엎드려 침대를 두드려가면서 열변을 토한다
너 빨리 다이어트해서 15킬로 빼~ 빼기만해바바 (거빼문 해골이랑 살래?)
왜?? 머얼??
너 살 빠지면 힘두 약해질꺼자나 그럼 내가 이길지도 모르자나~
(베개루 얼굴가리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머어????? ㅋㅋㅋ 푸하하하핫~`
숨두 못쉬구 난 웃어제끼고 이 남자 침대에 엎어져
발버둥을 치며 얼굴 벌개져서 쪽 팔려한다 바부 말을 하지나 말지~ ㅋㅋ
설마 힘이 없어서 나한테 당하랴...여자니까..나니까 봐주는거겠지 ㅋ
첨엔 물줘 커피줘 이거줘 저거줘 ..착하고 성실하기야 하지만서도
손하나 까딱안하고 나 힘들어 땀 흘려도 컴터앞에서 놀기만 할땐
정말 눈물두 나구 야속도하고 내가 왜 사나 싶기도했다
그치만 여러번 시행착오 거치고 투덜대기보다는
조용히 밤에 둘이 누워서 팔베개 하구
자기 오늘 많이 힘들었지?
로 시작하는 도움요청을 시작하니 언제부턴가는
청소도 한번씩해주고 내가 힘들어보일땐 우리 밥 사먹을까
하는 배려도 보여주게됐다.
여전히 집에오면 물 커피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면서
날 피곤하게 하지만 가끔씩 보이는 그 배려로 인해
내 신랑이 조금씩 변해가고있다는걸 느낀다.
30년이 넘게 다르게 살았는데 같이산지 이제 삼년
내 입맛대루 맞출수는 없겠지..그마나 일케된거 이제 몇달..
어느 누가 첫술에 배부르랴...
그저 이대로 이렇게만 살아도 난 행복하다
비록 넉넉하진 않아도 힘들고 울고싶고 짜증날때도
가끔은 삶이 지치고 신랑이미워보일때두 있지만
희망이 있어 오늘도 입가엔 미소가 그려진다.
아자아자아자~
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