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우울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걍 눈물이 나고 속이 답답하고 그럴때마다 숨을 크게 내쉬면 좀 나아지더군요 시간이 세월이 약이겠지요 맘속의 상처가 아물려면 평범한 일상을 가장하면 삽니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도 억지로 집에 가는 길외에는 길을 모르는 사람마냥 그렇게 들어갑니다 아이들과 엄니와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먹이고 먹고 과일도 같이먹고 테레비도 보고 남편하고 한방에서 자구 어제는 그러대요 박전무님이 용인으로 오라는데 어떻게 할까? 그래서? 중국갔다 나올때까지 생각해보래 사장님은 모래? 박전무님이 얘기한대 자기 생각은 어떤데? 생각해본다구 했어 니가 어디든 가버리라며 갈까? 그럼 어디서 살게? 어디긴 기숙사에서 살아야지 난 싫은데 막상 싫단말을 하고나서 생각해보니 모가 싫은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남편없이 주말부부로 사는게 싫은건지 아예 떨어져서 더 홀가분하게 살게 하는게 배아프고 열받고 못믿워서싫은지 남편도없이 시엄니에 애들에 챙기며 사는게 싫은지 차라리 중국으로나 간다하면 같이 가버릴걸 뭔가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구 우울증이 벌거 아닌거 같애요 순간순간 우울해지구 슬퍼지구 이러다 심해지면 우울증이란 병이라 하겠죠 아직 내 맘을 잘 모르겠어요 오늘 시친결이 또 어느 여인네 땜에 시끄러운 듯 하네요 날 기만하고 속이고 아프게한 그 여인들도 시친결에 올라와있는 내글들을 읽고 반성이나 좀 하고 살아줬음 하는데 그런 여자들은 여기 들어와 글 읽을 시간도 없을까요? 여기저기 남자들 기웃대느라 암튼 또 몇자 적어 봅니다 여기뿐인지라
우울한 일상
요즘 많이 우울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걍 눈물이 나고 속이 답답하고 그럴때마다 숨을 크게 내쉬면
좀 나아지더군요
시간이 세월이 약이겠지요
맘속의 상처가 아물려면
평범한 일상을 가장하면 삽니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도 억지로
집에 가는 길외에는 길을 모르는 사람마냥 그렇게 들어갑니다
아이들과 엄니와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먹이고 먹고 과일도 같이먹고
테레비도 보고 남편하고 한방에서 자구
어제는 그러대요
박전무님이 용인으로 오라는데 어떻게 할까?
그래서?
중국갔다 나올때까지 생각해보래
사장님은 모래?
박전무님이 얘기한대
자기 생각은 어떤데?
생각해본다구 했어
니가 어디든 가버리라며 갈까?
그럼 어디서 살게?
어디긴 기숙사에서 살아야지
난 싫은데
막상 싫단말을 하고나서 생각해보니 모가 싫은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남편없이 주말부부로 사는게 싫은건지
아예 떨어져서 더 홀가분하게 살게 하는게 배아프고 열받고 못믿워서싫은지
남편도없이 시엄니에 애들에 챙기며 사는게 싫은지
차라리 중국으로나 간다하면 같이 가버릴걸
뭔가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구
우울증이 벌거 아닌거 같애요
순간순간 우울해지구 슬퍼지구 이러다 심해지면 우울증이란 병이라 하겠죠
아직 내 맘을 잘 모르겠어요
오늘 시친결이 또 어느 여인네 땜에 시끄러운 듯 하네요
날 기만하고 속이고 아프게한 그 여인들도 시친결에 올라와있는
내글들을 읽고 반성이나 좀 하고 살아줬음 하는데
그런 여자들은 여기 들어와 글 읽을 시간도 없을까요?
여기저기 남자들 기웃대느라
암튼 또 몇자 적어 봅니다 여기뿐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