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한국 좌파정권 개입 의혹"

좌파?2004.09.04
조회65

출처는 당연히 좃선일보...도대체 어느나라 신문인지...매국로들인지는 알았지만

신났네...잘걸렸다 하는구만...아무리 객관적 사실을 보도해야하는 언론이라지만

미국이나 일본언론처럼 자국의 이익도 생각해야하는게 아닌지...

얼마전에는 보수쪽의 얘기만듣고 작성한 말도안돼는 뉴스위크지의 국가부채어쩌고하는

편파적 기사를 아무런 비판없이 좋다고 인용해서 국가신용도 떨어뜨리는데 앞장서지를 않나...

도대체 어느나라 신문이야?



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미국, 영국 등 핵보유국의 언론들이 한국의 우라늄 추출을 한국정부가 개입한 작품으로 해석하는 기사를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고 프레시안이 3일 보도했다. 또한 미국정부도 국제원자력기구(IAEA)와는 별도로, 이번 사태에 대한 독자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파문이 한층 확대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프레시안에 따르면,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3일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한국 과학자들이 채택한 ‘레이저 이용 우라늄 농축 방식’을 집중 거론하며, 한국정부 해명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 신문은 “레이저 이용 우라늄 농축 방식은 우선 은닉하기에는 쉽지만 비용이 만만찮기 때문에 순수 민간 차원에서는 이용하기 힘들고 비용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 군사 프로그램에서만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핵통제연구소(NCI)의 폴 레벤털 소장은 “레이저 기술은 너무 비싸고 난해하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나 활용할 수 있다”면서 “승인받지 않은 과학자들이 우라늄을 농축한 것이라는 한국 정부의 설명을 무색케 한다”고 지적했다.



보수신문인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조지 W. 부시 미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대중 전정부와 노무현 현정부를 ‘중도좌파 정권’으로 규정한 뒤, 이들이 승인한 게 아니냐는 색깔론적 접근을 하기까지 했다. 이 당국자는 “중도좌파의 현 한국 정권과 전 정권(김대중 정부)이 핵무기 개발과 관련, 어떠한 프로그램을 승인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김정일(북한 국방위원장)이 지금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은 자명하다”며 “북한은 자기 이익을 위해 이 문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계산하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3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핵확산금지 전문가인 존 울프스탈의 말을 인용, “한국 정부의 우라늄 농축 시인은 이란과 북한의 핵개발 의혹 해결에 노력하는 부시 정부로서는 최악의 시점에 터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대북정책당국자도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찬가지로 “북한이 이를 이용할 것이며 따라서 6자회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와 함께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과는 별도로 부시 행정부가 우라늄 농축 과학자들이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미국정부가 독자적 조사에 착수했음을 전하며,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에 앞서 한국의 우라늄 농축 문제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IAEA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 “이번 사례는 한반도를 비핵화한다는 합의를 한국이 북한과 함께 훼손시키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의 ‘가디언’도 “한국 정부의 시인으로 동북아시아 핵무기 개발경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한국정부가 이전에 사찰요구를 거부했던 점을 감안할 때 더 놀라운 사실이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는 외교 소식통들의 말도 함께 전했다.



이 신문은 또 “한국이 농축한 양이 0.2g에 불과하지만 이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이란에서 발견된 양에 비해 10배나 많은 것으로 명백한 핵확산금지조약(NPT) 위반”이며 “매우 위험한 중대 사안”이라고 보도했다.



좌파정권이라는 단어는 한곳에서 밖에 안보이는데...
조선의 기사제목 센스가 돋보이는군요...

제발...........
진실을 알리는 언론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