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크리닉에 관한 천기누설

하늬바람2004.09.04
조회776

내 주변엔 말 많고, 사고 많이치는 부부들이 있는데.

J라는 여자와 K라는 마나님들이  벌였던 활극을 잠간 소개 할까 합니다.

언젠간 부터 K의 남편이 밤일도 잘 안해주고, 항상 피곤해 하며

집에서는 항상 잠만 잤었다고 하였다.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하고는 보약을 지어 주고, 집에 들어오면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섬겼다나???

어느날은 손위동서에게 남편이 너무 힘들어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였고

사장인 형님 귀에 이말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명절때 가족들이 다모인 자리에서 공장장인 동생에게 너는 대체 뭘하기에

회사도 일찍퇴근하고, 없어졌다하면 잠이나 자고, 집에서도 빌빌 거리고

하고 성토를 하였다고 한다.

명절이 끝나고 이 이야기를 가장 친한 J 여사에게 하였다나???

J여사  : 언니는 공장장 들어오면 강제라도 한번 해봐!

K여사 : 얘는 그러 잖아도 밤낮으로 빌빌 거리는데....

J여사  : 공장장님이 어디서 딴짓하는거 아냐?

K여사 :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 남편은 그럴 사람이 아냐!

J여사 : 언니는...등잔 밑이 어둡다고, 밖에 나가서 딴대에다 물총쏘고 다니면

            건데기 없고, 멀국만 나온다고부부 크리닉에 관한 천기누설.... 내말 대로 확인해봐!...

K여사 : 우리 남편은 그런 사람 아냐.

이런 이야기가 있은 후 , 우여 곡절 끝에 K여사는 남편이랑 사랑을 나누었는데

그런데 J여사가 말 한것 처럼 건데기도 없고, 국물도 쪼금이고.....

이후 K여사와 J여사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J여사의 추리에 의하면

공장장이 딴짓을 하고 다닌다나?  하여 둘이서 공동으로 추적을 하기로 하였고

2번의 미행 실패 끝에 젊은여자와 살림을 차려 놓고, 2중 생활을 한 것을 밝혔고,

공장장은 창문 넘어 도망을 쳤고,  k여사는 살림살이를 때려 부수고...

J여사는 젊은 여자를 붙잡고, 닦달을 하였는데, 젊은 년이 할일이 없어 가정있는

남자랑 놀아 나냐? 는등  훈계를 하였다는데...

그러다 J여사가 젊은 여자에게 "공장장 그게(?) 그렇게도 좋으냐?"부부 크리닉에 관한 천기누설 하고 물어 보았답니다.

젊은여자 왈  "네"부부 크리닉에 관한 천기누설........

J여사는 할 말을 잊어 버리고...

K여사는 살림살이를 때려부수다, 이 말을 듣고 실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K여사는 공장장이신 남편하고 잘 살고 있는데,  사장이신

시아주버니께서 봉급은 물론 상여금, 기타 수당까지 K여사 통장으로 넣어 주시고....

공장장이신 L이사님은 10년이 지난 요즘도 용돈을 탈려면 K여사와 자유형 레스링을

한판 하시면 거금 5만원을 받으신다고 합니다.부부 크리닉에 관한 천기누설

이 양반이 요즘 골프 바람이 불었는데, 연로하셔가는 K여사님이 레스링을 귀찮아

하셔서 용돈 전선에 이상이 있다나요?부부 크리닉에 관한 천기누설

 

남자들이여! 까불지 말고 출근부 도장 잘 찍고 다닙시다.부부 크리닉에 관한 천기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