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면 되냐고 날짜고 물어보고..날짜 잡을라고 전화했다..그쪽에서 너무 귀찮아하고..황당해하길래..(일부터 그쪽 한가할 평일 오전에 전화했습니다..)괜히..시식에 환장한 사람 취급 받는것 같아서..그냥 전화 끊었습니다...계약할때는 간이건 쓸개건 다 빼줄것처럼..신부님~ 신부님 하면서..처어얼썩~ 달라 붙다가..구경 좀 가자니까..이건 무슨..거지 취급을 하는군요...시식 같은 것 안해도 상관 없지만..그래도..시댁쪽에서 궁금해 하셔서..함 가볼라고 했다가..열만 받는군요..
예식장 부페 시식..
예식 날짜는 11월이구요..계약은 6월에 했습니다..
집근처 식장이라서..애초부터 거기서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평일날 부모님 안모시고가서..신랑될 사람이랑 같이 계약 했어요..
그 때 예식장측에서 하는 말이..가을메뉴 바뀌고..그리고 웨딩홀 리모델링 들어간다고..그러니 9월쯤에 부모님 모시고와서 리모델링 된것 확인하고..시식 하라고 했었구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예식장 문턱도 못밟아보셨습니다...
그리곤.. 9월..
리모델링도 끝났을것 같구..부모님도 궁금 하실길래 예식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 : 거기 11월에 계약한 사람인데요..저희 부모님들이 아직 식장 못보셨거든요..계약할때 9월쯤 모시고 오라고 했었는데..언제쯤 가면 될까요?
직원 : (황당하고 귀찮다는듯이..)아무때나 와서 보세요..
나 : (왜 아무때나지? 시식은 예식 있을때 하는것 아닌가?) 저희 시식도 안해봤거든요..
직원 : 무응답(5초의 침묵;;;)
나: 아무때나 가면 시식이고 구경도 다 되나요?
직원 : (황당하다는 듯이)시식이요?
나 : 계약할때 그쪽에서 9월중에 시식이랑 구경하러 오라고 했거든요..
직원 : (비웃는듯이..) 아무때나 오세요..
황당해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언제가면 되냐고 날짜고 물어보고..날짜 잡을라고 전화했다..그쪽에서 너무 귀찮아하고..황당해하길래..(일부터 그쪽 한가할 평일 오전에 전화했습니다..)괜히..시식에 환장한 사람 취급 받는것 같아서..그냥 전화 끊었습니다...계약할때는 간이건 쓸개건 다 빼줄것처럼..신부님~ 신부님 하면서..처어얼썩~ 달라 붙다가..구경 좀 가자니까..이건 무슨..거지 취급을 하는군요...시식 같은 것 안해도 상관 없지만..그래도..시댁쪽에서 궁금해 하셔서..함 가볼라고 했다가..열만 받는군요..
게시판 보니까..그 웨딩홀..직원들 무지 싸가X 없다고..하던데..괜히 나온말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