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생각하는머리들 하곤..쯪 쯪 쯪...

하리2004.09.20
조회1,076

이제까지는 이브맘님의 글을 보고 시원하다 생각했는데

이부분을 보고..

님도 별수없는 조선의 아낙네라는 생각이 드네요.

 

며느리가 4이나 되면 음식 사다먹으면 안됍니까?

큰며느리는 아픈지경에도 추석음식하려 일찍퇴원하는데

니들은 뭐라고 음식 사다먹을 생각을 하냐라니..

(죄송합니다 표현이 직설적이라면.. )

님이 어찌 큰며느리가 아니라 시집살이시키는 시모노릇을 하는걸로 보입니다만

 

1년 12달 꼬박꼬박하는 식사들

추석이라는 명정에 다모여서 즐겁게 지내야지

며느리들은 모여서 죽어라고 일하고 명절끝나면 일주일 알아누울각오로 일하면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요?

명절에 다모여 즐겁게지내는건 며느리들의 뼈빠지는 고생아래 시집사람들만 즐기는건가요?

님이 바라는게 그런건가요?

 

음식을 정 사다먹기 싫어서 집에서 직접하고 싶다면

그날 먹을 음식만 딱 하면되지

누구 등꼴빠지게 1말씩이나해서 두고두고 동생들네..시누이네등등 싸짊어지고 갈정도로

많이 해야 기분이 좋나요? 

무엇을 위해서요?

음식은 바로바로 해서먹는게 맛나지..

명절위해 하루전에 뼈빠지게 쌓이게 많이 만들어서

데워 먹으면 맛나나요?

무슨 송편을 한말씩이나 합니까?

그렇게 많이해서 싸줘서 뭐하게요?

그렇게 큰며느리 잘뒀다는 그런 입바른 칭찬을 듣고싶다면

이브맘님 혼자 하시면 되겠네요.

 

어찌 시집살이를 큰며느리가 시킵니까?

어째서 밑에동서들한테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일부러 첫째 둘째한테 들어가라고 셋째한테 그렇게

말하고 나면 기분 좋나요?

그렇게 잘하고 싶으면 혼자하고 암소리 안하고

일주일 앓아누우십 되겠네요.

 

매일매일 먹는음식 하루 사다먹어도 되고

음식 바리바리 많이 안해서 시누들 싸서 보내지 않아도 되고

명절날 며느리들도 편하고 즐겁게 보내는것이 당연 하다고 봅니다.

 

벌써부터 이런데.. 이브맘님 아드님 며느리는 정말 시집살이 안시킬지..괜한 걱정드네요.

 

제발 사서 고생좀 하시지 마십시요.

그리고 내가 고생하니 니들도 고생하라 이런것도 하시지 마시구요.

왠지 님밑의 동서들이 참 안돼게 보여서 말이지요.

 

며느리가 음식을 해야만이 즐거운 명절되는거 아닙니다.

즐거운 명절이란 모든사람이 즐거워야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