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한남자2004.09.20
조회3,463

전 저희 집 사람과 참 행복 했었습니다. 연예시절 전 공무원 준비를 위해 대학3학년 휴학을 하고 타지역으로가서 2년간 공부를 했습니다..집사람은  직장 생활을  하고있었구요..

하지만  공무원 시험이란게 맘같이 잘되지 않더군요..하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집사람은 아무 직장이라도 좋으니 공부는 이제 그만하구 직장을 잡으라고 하더군요..집에서두 이제그만 했으면 됬다.. 니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학 마치고 직장 잡으라고 하시더군요..전 조금만 더하면 될수있을것 같았습니다. 필기시험두 세번정도 합격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집사람은 돈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것 같았습니다..그러는 모습을 보는 저두 정말 괴로웠구요..  

그래서 저는 잠시나마 저의 희망을 담아두고 대학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했습니다..경비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결혼식 까지 했습니다..12시간 2교대 근무에 한달에 세번정도 밖에 쉬지못 하는 직업이었지만

전 힘든 내색 한번 하지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1년에서 2년 정도만 고생하면

집사람의 빛도 어느정도 해결되고 맞벌이를 하고있으니까 어느정도 돈도 모아 질거라는 행복한 꿈을 꾸면서 말이죠..그러기 위해 전 결혼후 집사람과 따로 신혼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집사람은 돈이 어디있으며 빨리 자리 잡아야 할거 아니냐며...자기가 잘한다고 하더군요..결혼전...우린 저희집에 서 양가 부모님 합의 하에 집에서 살고있었 습니다..매일같이 어머니가 반찬에 밥에 설거지에 또한 아버지와 가게를 하시며 안집이 가게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참 많이 고생을 하신다고 생각했지만..

집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잘하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거의 1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1주는 주간 2주는 야간 근무를 하면서 야간근무를 하고 돌아오면 8시정도가 됩니다..

항상 어머님은 밥을 차리고 계셨고 집사람은 위에서 자고있었 습니다..올라가서 제가 밥먹으라고 해두

안먹는다고 하는 사람이었죠.. 전 거기까지도 이해를 했습니다....

얼마후 저흰 아이를 같게 되었습니다...집사람이 갑자기 아이를 갔자고 하더군요......

아이를 가진후....정말 행복 했습니다..그런데 결혼 생활을 하며 정말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집사람의 빛문제 였습니다...천만원 에서 크면 이천만원 정도까지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은 직장을 다니면서 거의 모든돈이 이자와 원금으로 나간다고 하더군요..

전 그때 까지만 해도 둘이 맞벌이 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제월급으로 생활비하구 집사람월급은

집사람 빛을 갚아 나가고 있다니까....전혀 말두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사람은 천만원 빛이 있는데 친구가 보증을 선 상태라서 친구월급에 차압이 들어간다는 소리를 하더군요......전 집사람 친구와도 잘 아는 사이라서 그친구에게 피해라도 줄까봐..아무소리 않고 은행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담당자와 통화를 하고..제가 신용이 좋아서 신용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은행을 방문했더니...천만원이라는 돈과 독촉 소송료 수수료 등...내지 않아도 됬을 돈이 100만원정도 붙어있더군요...정말 화가 났습니다...조금만 빨리 말했어도 라는 생각이 들었죠...어쩔수 없이..

100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지불하고 천만원 대출을 받았습니다..천만원 해결후 집사람이 고맙다고 하더군요...저도 마음적으로 화는 났지만 정말 뿌듯했습니다...집에 돌아와서 전 집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솔직히 말해주라고...빛이 얼마나 더 있냐고..말하니 2천정도 더있다고 하더군요.. 전 화도 내지 않았습니다..그럼 우리 둘이 돈 버니까...1년정도만 고생하자...부모님 하고 같이 사니까 들어갈 돈두 얼마없었구...가능하지 않겠니?...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집사람은 결혼하기전과 결혼후 저희 집에서 생활하면서 2년간 월급을 자기 빛을 갚아 나갔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직장잡기전에 쓴돈두 있겠지만요...2년간 100만원이 넘는 월급을 거의다 빛갚는데 들어간다고하는데 .....집사람의 핸드폰 문자에는 매일같이 독촉 문자가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상하도고 생각해 알아보니 빛은 총 4천정도가 되더군요..제가 천만원 해준것까지

거의 5천만원이 넘더군요...전 돈문제도 있지만...아내의 태도때문에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대출을 받아 천만원을 해주면서 전 그돈이 어떻게 된건지도 아내에게 묻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예기 할거라고 생각했죠..하지만 집사람은 항상 돈예기만 하면 짜증을 냈습니다...

심지어는 니가 다 해결해줄겄도 아니면서 멀그렇게 다그치냐고 말이죠..자기 집안문제라고 말이죠..

그래서 저에게 대뜸 했던말이...자기 언니가 돈을 썼는데 신용 보증을 서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거짓말 이었습니다...하지만 집사람은 거의 1년이 넘도록 돈의 출처를 예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구 집안일을 하는것두 아니였습니다...집에서 자고 직장나가고 그게 전부였으니까요...가끔 설거지하고 밥하고 그게 전부입니다...어쩌다 청소한번하면 저한테 안도와 준다고 짜증부터 냈죠...

전 차츰 이여자가 나와 평생 함께할수 있는 여자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계속해서 집사람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이것저것 말하며 1시간 2시간 설득하며

돈문제 에 대해서 예기해보라고 했지만...집사람은 듣고만 있고 짜증만 냈습니다...그시간이 1년이 다되어가는때 전 몸도 마음도 지쳐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턴가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게 되었으며...회사일이 피곤해서 미칠지경 이었지만 하루라도 술을 안마시면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집사람은 돈문제에 있어서 저와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생각이 없는것 같았습니다...언니한테 전화해봤냐...부모님하고는 예기해 봤냐...수도없이 아니 한 100번 정도 예기했을 겁니다...하지만 묵묵 무답이더군요...전 항상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었으며....정말 살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여동생을 알게되었습니다....정말 편하더군요...그냥 편안한 동생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 형두 누나두 동생도 없는 혼자였으니까요.. 그래서 야간근무때 그동생과 이런저런 예기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살아왔던일...즐거웠던일...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그여동생 하고 통화를 하며 예기를 하고있노라면...정말 힘들구 죽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가라않게 되더군요.

남들이 나쁜놈 죽일놈 이라고 말해도 좋습니다.......저두 남자니까요....

집사람은 어느날 제가 피곤에 쪄들려서 집에와서 잠들어 있는데 제 핸드폰을 봤다고 하더군요..

다짜고짜 피곤에 쩌들려 근무복을 입은채로 잠들어 있는 저를 깨우기 시작했습니다...정말 우습더군요..

전 예기조차 하기도 싫었습니다...그여동 생 에게 좋은 감정은 있었지만...좋은 여동생 으로 만나는 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하지만 집사람은 다음날 집에서 나갔더군요...부모님이나 저에게 아무말도 없이 짐을 챙겨서 나갔더군요...전 정말이지 화가 났습니다....정말 아니구나 싶더군요...그래서인지 몰라도 그여동생에 대한 마음이 더더욱 커지더군요...그리구 그여동생과 제일을 의논하게 되었구...여동생은 여러가지 말두 해주구 잘해보라구 까지 하더군요...집사람은 집을 나가더니 저에 핸드폰 사용 내역서를 때어봤더군요.....그러더니 집사람 어머니와 그여동생에게 전화까지 하며...그리구 집사람 어머닌 저를 마구 다구치시더군요....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전 그전에 돈문제에 있어서 저에게 한번도 전화두 없구 묵묵무답이었던 사람들이 그런일을 알게 된후로는 큰 껀수라도 하나 잡았다는 듯이 사람을 잡더군요...집사람이 집을 나간뒤로 저희 부모님께서두 알게 되었습니다...집사람은 임신 상태였죠..

아이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너무나 아팠지만.....집사람이 죽도록 싫어지더군요....집사람 성격은 항상 제게 말하는 성격이 아닙니다...무슨일이든 자기가 생각하면 그대로 해야하는 정말 고집 투성이에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하는 성격이죠....제가 100마디 정도하면 한두마디 정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산다 못산다 하며 지금까지 1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그세월동안 집사람은 집을 나가서

결혼은 했지만 돈문제가 해결되면 혼인신고를 하자고...제가 그렇게 혼인신고를 하자고 해두 저희 집에서 부모님이 아시면 않되니까...저두 그렇게 생각했으니까...미뤄왔던 혼인신고를 제 주민등록증 하나만 가지고 가서 혼인신고를 해벼렸더군요...그후 아무것두 둔문제두 저와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쑥 집에 들어와서 저왔어요 한마디 하고 가게에 계시는 부모님은 어이없어 하루종일 저만 오기를 기다리셨다고 합니다...나갈때도 맘대로 들어올때도 맘대로더군요...들어와서도 그렇게 혼인신고한걸 말하지 않더군요...저희 아버지가 시청에 일보러 가셨다가 서류를 때면서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어이가 없더군요...세달이 넘도록 집에 있으면서...한마디도 않했더군요...전 그사람과 정말 하루라도 살고싶지가 않습니다...물론 집사람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자를 만난거 정말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맘이 그렇게 마음데로 쉽게 움직여 지나요? 변명인거 같지만...정말 집사람과 함께 살수가 없습니다...지금까지 한말도 많지만...앞으로 더쓰라면 지금까지 한말보다 더 많이 쓸수도 있습니다...

제가 집사람이 생각하는 바람을 피운거죠....몇일전 집사람과 대화를 했습니다...아이 문제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지금 이대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집사람은 절대 못헤어지겠다고 하더군요...

어찌해야할지...정말...집사람도 다 알고 있더군요...그 여동생과의 문제 ...그리구 이글을 올린것두..

집사람이 올려놓은 게시판글이 하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렸습니다...아마 14997글을 보셨던 분이 있을 겁니다...제욕두 무지 하셨더군요..전 누군가 절 이해해 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전정말 집사람을 사랑했습니다.....정말 열심히 살아왔구요...그래서 실망과 배신감..이건 누가 보상해주는거죠?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난 것 .....정말 그게 실로 말하는 바람....남자의 잘못만 있는 걸까요..

전 한여자만 바라보고 힘든것두 모르고 살아왔습니다....제가 집사람에게 이혼을 요구하는게 정말 잘못된겁니까? 정말 마음도 지치고 몸도 지쳐만 갑니다.....죽고싶군요.!!!!어떻게 해야할지.....

다른 말도 계속 하고싶지만....힘들군요..,,이글을 모두 읽어주시는 분이 얼마나 될지...

제가봐도 엄청나게 쓴거 같군요....아직두 하고싶은말이 지금까지 적은말보다 몇배더 많지만...

이만 하렵니다....많은 리플...저를 욕해두 좋습니다.....인생은 제가 책임지고 힘들어지는 일두..

제가 안고 가야할 일이니까요....하지만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만큼은 듣고 싶습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