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고 싶은데 멀어질까봐요..도와줘요..

ㅜㅜ2004.09.30
조회1,338


제가 많이 좋아해요.

 

문자두 제가 먼저 자주 보내구.. 예전에 알던 사람인데여 며칠전에 둘이 같이 아는 사람 통해서 만났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술자리에서...

 

예전에두 제가 조금 마음에 두고 있었구여..

 

이 사람두 저두 몇년간 사겼던 사람과 헤어진 상태구..

 

저는 이렇게 사람을 좋아해보긴 처음이구요..

 

그렇게 만나구서 제가 먼저 영화보여달라구 했죠. 그래서 추석날밤에 영화를보려구 했는데 매진이라 못보구 술을 마셨어여..

 

어제 제가 친구랑 술 많이 마셨다구 잔다구 문자를 보냈는데 뭘 그리 마시냐면서 자라구 문자가 왔는데 답문을 안보냈거든요?

 

그런데 한시간 있다가 새벽 2시반쯤..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목소리가 이상하니까 많이 취했나보다면서 텍텍거려여..ㅡㅡ; 그리구는 내일 전화할께. 자--이러구 끊고는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이네여..

 

오늘은 아침부터 제가 문자를 보냈거든요, 어제 잠도 못자구 속이 안좋아서 아프다구여..그런데두 문자두 없구.. 지금 회사갔는데... 못본걸까요, 아님..oo

 

제가 좋아하는티를 많이 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것 두 알구여.

 

음.... 남자들은 여자가 너무 다가가면 질린다면서요 b형은 더 그런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잇어서요..

 

어제 친구랑 이 사람 주려구 인형을 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연락두 없는데 찾아가서 인형 주고 오면..저 이상해지겠죠? 제가 자존심버리는 건 좋은데 그게 역효과가 날까봐서요...

 

글구 이 사람은 이전에 사겼던 여자를 잊지못하구 있답니다..

 

전 지금 이전에 사겼던 사람과 헤어져서 슬펐던 게 언제일이였냐는 것처럼 이 사람 생각밖에는 안나요..

 

너무 어렸을 때 사귄 사람이라서 우린 그걸 사랑이라고 믿었었던건가봐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저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근데 걱정되는건 제가 적극적으루 나가두 될까 그럼 질려서 멀어지지 않을까 하는거구요 또 하나의 걱정은 그 전 여자가 첫사랑인데 그 여자랑 나중에 다시 사귀게되진 않을까 하는거요..

 

저테 도움 좀 주세요...

 

저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 사람 생각만하면 막 웃음이 나구 어제두 전화받구나서 계속 이 사람 웃는모습 생각나구 목소리..얼굴 생각나서 한숨도 못잤어요...

 

정말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