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이용하지 마세요!!!!!! 참으로 불쾌!!

-_-2004.10.15
조회1,450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제가 11일부터 14일 오후 11시 30분까지 겪어던 불쾌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0일 현대백화점 예쯔라는 매장에서 바바리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이즈가 없다는 이유로 바로 다음날인 11일날 택배로 보내서
12일날 받기로 하였었죠.
근데 12일이 됐는데 택배가 안오더라구요.
예쯔 매장에 확인해보니  본사측에서 늦게 보냈다구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이해하였습니다.
그럼 12일날 보냈으면 택배는 거의 다음날 배송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현대택배라면 대리점도 많고 그러니 당연히 당일배송이겠죠.
그런데 13일날 도착해야할 택배가 또 도착을 안했더군요.
매장과 확인해 보니 현대택배 당산대리점 사람이 갑자기 그만둬서 그게
택배회사에 묶여있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빠른 움직임이 필수인 택배회사에서 제품이 묶여있다니요.
그래도 여기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럼 배송이 늦은것부터 그 다음날 먼저 배송해야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14일날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화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14일 2시에 현대택배 신촌점의 어떤 기사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하도고 오늘 바로 (그럼 늦어도 3시겠죠? 저희집은 당산동이니깐요) 보내드리겠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후 7시가 되도록 택배가 도착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현대백화점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예쯔매장직원이 확인해보고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30분후에 어떤 경우없는 남자의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당산대리점에서 일한다는 한경일이라는 아주 젊은 사람이였죠.. 나이도 새파랗게 어린...
그 한경일이라는 사람이 다짜고짜 전화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 저랑 전화하셨어요?" " 저랑 전화한거 아니잖아요"
(알고보니 예쯔 매장직원이 현대택배 고객실에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남자가 거기서 빨리 보내라고 했더니 저한테 전화했나봐요.)
빠른업무처리도 못한 주제에 저렇게 당당하게 전화를 할 수있나요?
그리고 대리점끼리 연락안되서 늦어졌으면 사과를 해야지.
고객에게 전화해서 따지다니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은 밀린 작업이 많으니깐
자기가 특별히 선심쓴다는듯.
어차피 8시쯤에 당산동 갈일있으니
가는길에 갔다드리겠다고...
이게 할 말입니까?
당장 와도 화가 수그러들지 않을 상황에서..
정말 화가나서 수신거부할테니 올 필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쯔의 김동일씬가 하는 분하고 통화해서
수신거부하고 환불처리하겠다고 하고 김동일씨가 현대택배 본사에 전화해서
고객께서 수신거부한다고 했으니 보내지 말라고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확인전화받고 일이 일단락 되었지요.
그런데 뜬금없이 모두 자는 11시 30분에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너무나 뻔뻔하게 한경일씨 심부름왔다는 어떤 남자가 택배왔다면서
그 밤에 초인종을 누르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이 상황에서 화가 안나는 사람이있을까요?
제가 분명히 수신거부한다고 말했는데 이시간에 와서 택배를 받으라는게
말이되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본사에서 아무 연락도 못받았다고 하더군요.
이게 말이됩니까?
빠른 기동력과 신속한 업무연락이 필수인 택배회사에서 말이죠.
그것도 현대택배라는 대기업이요..
그리고 자기가 8시에 오겠다고 했으면 8시에 와야지
11시 30분에 와서 받으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겁니까?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한경일씨한테 다시 전화를 걸었죠
(그 사람이 직접온게 아니기 때문에 .. 보아하니 자기 친구한테 시킨 모양이더군요.)
분명히 수신거부 한다고 했는데 왜 왔냐고 전화했더니
그 사람 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자기가 대단한 희생이라도 한것처럼
"내가 퇴근시간도 지나서 갔다줬는데 왜 안받고 난리냐"
" 보내줬으면 된거 아니냐?"
아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덥디다..
참으로 어의가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저에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직원 교육은 제대로 시키시는건가요?
그러면서 그 직원 제가 컴플레인 걸겠다고 했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는 그만두면 그만이니깐 마음대로 해보라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택배 한건에 3천원이라느니 돈이 안된다느니
이딴 구구절절한 말을 하더군요.
그게 고객한테 할 말인가요?
아무튼 참으로 불쾌한 일이였습니다.
앞으로는 본사직원뿐만 아니라
대리점의 직원 교육까지 확실히 시키셨으면 합니다.현대택배 이용하지 마세요!!!!!! 참으로 불쾌!!

 

 

주절주절 말이 너무 길어진거 같네요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썼습니다..

현대택배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

본사에서 대리점 관리도 안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