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안햇는데 지각체크가 되어 짜증나고 우울 ㅠㅠ

짜증나2007.01.16
조회240

저 .. 반대하는 실업계오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사실 인문계갈 성적이 됩니다

그런데도 저 나름데로 생각을 가지고 실업계를 선택했습니다

인문계가서 인문계끼리싸우고 특목고에 치이고

죽자살자 노력해도 등급은 높지 않다는것을 알았고

꼭 이루고 싶은 꿈인 유치원선생님을 위해

실업계 특성화고 유아교욱과에 들어갔습니다

성적이 좋아 3년동안 전액 장학금을 받아 급식비같은거 제외하고는

등록금안내도 되고 저 나름데로 집안에 도움이 된다고 좋아도 햇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니 ,,부모님보다 친척들이 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후로 명절때 가족 모임도 가기싫어지곤 했는데 ,,

그런 이유로 뭔가 보여줘야겠단 생각, 저사람들의 갇힌 사고방식을 일깨워주어야 겠단 생각에

더욱 노력했고

교육감 상도 많이 받고 구연동화 대회나  피아노 (다 나중에 대학 유아교육과 갈때 도움되는것들)

그외에도 일본어도 열심히해서 상도 받았어요 ,

그런데 선생님이 수업중에 부르시더니 저보고 오늘 지각했냐기에 아니라니까

지각으로 체크되어있다는겁니다

 

그날이 방학 전날이었는데 누군가 지각을하고서 자기 학번을 안데고 제 학번을 데었나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ㅠㅠ

선생님께서 잘 해결보시겠다고

방학하고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그 지각하나로 제 이미지가 얼마나 깍일지 ,...

여러분들도 ,,, 실업계가 그렇게 우스워요 ?..

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