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응징할까요?

agc30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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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S라는 미국시민권자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이런친구를 어떻게 응징 해야할까요 여러분에게 묻고싶습니다?


저는1970년생(35세) A입니다. 직업은 부동산관련계통에서 일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플라잉디스크라는 플라스틱 원반을 가지고 경기하는 대한얼티밋 동호회 회원입니다. 저는 35년동안 살

 

면서 비행기를 두 번 타보았는데 2001년10월 신혼여행차 필리핀을 방문한 것이 첫번째고, 이번 일본 후쿠오카가

 

두 번째 였습니다


지금부터 사건개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8월28일 오전8시20분경 대한항공편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플라잉디스크 일본인 동호회 회원들과의 친선경기였습니다.

 

원래는 10명정도가 방문 예정이었는데 일본에 태풍이 오는 관계로 4명만이 방문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S얼티밋 이라는 동호회 회원으로 방문을 하였고, 동호회 회장인 S(미국시민권자)의 소개로 2004

 

년8월28일 12시경 후쿠오카 시내 악기점에서 무라마쯔 플릇을 일본돈으로 345,000엔(약370만원정도)에 구입했

 

습니다

 

그 후 일본관광을 하고 저녁을 먹는데, S가 일본인 여자친구하고 장소를 잡지못해 갈팡질팡 하길래 다른 팀원이 

 

식당을 잡아서 식사를 했습니다.식사와중에 일본인 여자는 한숟갈도 안먹더군요 그래서 왜 식사를 안하냐고 물

 

었더니 ‘배불러서 안먹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옆에있던S는 ‘배불러서 안먹는거냐 맛없으니깐 안먹는거지’ 라면서, 저녁을 맛있게 먹은 우리일행을 일본

 

요리집으로 안내하는것입니다.배가 잔뜩부른 우리는 어이가 없었지만 할수없이 따라들어갔고 비싼요리를시킨 S

 

및 여자친구는 맛있게 요리를 먹더군요(한화로 25만원정도 비용이 발생)

 

또한 식사후 노래방에 가서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비싼술(12만원정도)을 시켜 먹더군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더 과간인것은 그날저녁 숙박업소 로 잡아놓은 여관에 도착한S는 우리한테‘지저분

 

하고 더러워서 어떻게 이런데서 잠을자냐’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S는 일본인여자친구와 호텔에가서 잔다고 나가더군요

 

한마디 해주고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외국에 와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행경비도 그날 하루에 다 바닥이 나고 다음날 부터는  식사도 슈퍼에서 가장싼걸로 아주 저렴하게 사가지고 공

 

원에 나가서 바닥에펴놓고 거지처럼 먹었습니다

 

아주 기분 더럽더군요.내가 왜 일본에 와서 이런고생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개한 우리 나머지 팀원들은 그후 S와는 별다른 얘기없이 지내다가 2004년8월30일 오후10시 비행기로 입국했

 

습니다


플릇은 저희 집사람이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교회 연주단원 봉사활동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려운 형편에 값비싼 악기를 구입하게 된 것은 신혼초 집시람이 쓰던 플릇이 소리가 별로 좋지않아 상심하

 

던 모습을 보고 차후 좋은 악기를 구입해주겠다고 약속한 때문이었고,

 

평소 독실한 크리스찬인 집사람은 교회에서 연주단원으로 봉사하는데 커다란 기쁨을 느끼고있었기에 큰 맘먹고

 

구입해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2004년11월4일 오전11시경 갑자기 세관에서 오신 분들이 법원영장을 소지하고 저희 집에와서 악기를 압

 

류해 갔습니다. 그리고는 인천국제공항 세관으로 출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일 오후3시경 인천세관 조사총괄과 조사4계에 가서 1시간반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자초지종을 들

 

은 P 조사관도 사정은 충분히 이해하고 안타깝지만 관세법이 밀수물건은 무조건 압수하고 벌금을 물게 되어있으

 

므로 어쩔수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세관에서 제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조사해서 밝혀 낸것으로 생각했으나 아는분을 통해 알아봤더니

 

누군가가 제 얘기(출,입국날짜,구입품목등)를 하며 밀수신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상황을 소상히 아는 사람은 저를 제외하고 3명인데 그중에 한 분은 Y 사장님이라고 Y스포츠를 운영하시

 

며 디스크를 제조 판매하시는 분이시고 또다른 한명은 L이라고 저희 동호회 회원으로서 저를 신고할 아무런 이

 

유가 없는 친구입니다

 

물증은 없지만 거의 심정적으로는 S(35세)를 신고한 사람으로 단정하는 것은 귀국후 우리동호회 회원들이 모두

 

모여 그동안 S의 독단적인 모임운영(모든지 독불장군식으로 본인의 의견만 말하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존중하지

 

도 않음) 과 과격한 그의 행동(무늬만 한국인임)및 한국을 비하하는 행동(한국이 일본에 흡수되야한다,미국을 욕

 

하면 가만있지않겠다라는등)에 더 이상 가만히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의견일치를 보고,운영진을 새로선출하자 S

 

는 우리를 일방적으로 S얼티밋에서 추방시키고,사이트 접근을 차단했습니다

 

 그래서 D얼티밋 이라는 별도의 독립된 카페모임을 탄생시키면서 실질적으로 S가 고립되게 된 것에 제가 주동적

 

인 역할을 했다고 앙심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주동적인 역할을 제가했다고 생각한 S가 저를 곤경에 빠뜨리려고 전화로 세관에 밀수신고를 하게 된 것

 

이지요


제가 사전에 법을 알던 모르던 법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므로 벌금을 납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반

 

성하는 바이나 그렇다고 악기까지 압류하는 것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저는 사전에 이것이 밀수라는 생각은 꿈에도 해보지않았을 뿐더러 제가 악기를 구입한 목적이 이윤을 남

 

기고 판매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집사람의 교회 봉사활동으로 사용하려고 한 의도였는데..더욱이 실질적으로 저

 

에게 악기 구입,알선까지 해준 S가 도리어 밀수라고 세관에 전화로 신고했다는 것이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저를 포함한 대다수 시민들이 생각하는 밀수라는 것이 반인륜적이고(마약등) 고가의 금괴등 을 들여와 상당한 이

 

익을 목적으로 판매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지요?

 

설사 모든 미신고된 물건을 밀수로 규정하였다 하더라도 이런식의 악의적인 감정으로 신고하는 것 또한 결코 선

 

한 일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모든 행위에는 전.후내용 및 결과를 참고하여 정상 참작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악기까지 압류시키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