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보고싶은 사람(20)-사랑하는사람에게 그흔한 선물조차 해주지 못할때

갱이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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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야 야 왜이래..."

 

"정말이야?"

 

지금 서우의 목에 대롱 대롱 매달리며 폴짝폴짝 뛰고 있는 연유다...

 

"*^^* 대단하다 것봐 넌 할줄 알았어.. 야 3등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ㅡㅡ*아 아니 뭐..."

 

"시상식이 언제래?"

 

"이번주 토요일이라던데.... "

 

"이번주 토요일?? 응?"

 

달력을 본 연유

 

"11월 11월 이네? 빼빼로 데이때다..."

 

".....가기 싫타 서울 시청까지 가야 된다는데....것도 울 담임하고...ㅡㅡ;;씨바 울 담임이 나 사고 칠까봐 수업 바꾸고 가는거라는데.. 기분나뻐..."

 

"기분나쁠게 뭐 있냐? 야 잘했어..."

 

서우 뻘쭘해진 표정으로 연유를 바라본다

 

"저 그럼.. 나 3등 했으니까.. 약속은 지키는 거지?"

 

"=ㅡㅡ=어..? 어...."

 

연유의 표정은 글쎄... 란 표정으로 대답또한 시언찮차 서우 눈섭 한번 씰룩거린다

 

"어째 반응이 그렇다.. 싫냐?"

 

"싫은게 아니고... 그땐 엄마 아빠한테 뭐라고 해야 할지... ^^;; 하하..."

 

"ㅡㅡ;; 몰라 약속은 약속이니까 지켜..나 안지키면 시상식이던 모든 가서 없던걸로 해버릴꺼야.."

 

"ㅡㅡ;; 다 너 좋은 일인데.. 그렇게 말하면..."

 

"몰라...약속은 지켜.."(끈질긴 서우.. 녀석..)

 

 

 

 

"아 씨바 열라 어린게 무슨 지 여친준다고 벌써 부터 빼빼로 선물 포장하고 이 형은 하나도 안준다.. 나뿐시키.. 동생이라고 하나 있는게 그모양이니.. 아~ 누구 여친 없는 놈 서러워 살겠냐"

 

수도 넢죽 엎드려 한숨을 내쉰다

 

"이 자식이 서러우면 너도 사겨"

 

민우는 수도 뒷통수를 흐트려 뜨린다

 

"넌 지나가 주겠지? 저새끼는 그 공부잘하는 애가 해줄꺼고...."

 

"...글쎄...."

 

"야 니넨 여친 줄 빼빼로 준비 했냐?"

 

"난 뭐.. 해도 지나가 받을지 모르겠다.."

 

"ㅡㅡ; 그런게 어딨어 주는거 안받는 애냐 그 천하의 김지나가? 에유~ 하긴 니가 주는건 상상이 가도 지나 그가시나가 너한텐 빼빼로 줄지 의문이다..."

 

수도의 비꼬는 말에도 민우는 그냥 미소만 지을뿐이다

 

"난 이해가 안가 어떻게 너랑 지나랑 사귀냐... 어.. 따져 보면 서우새끼를 죽자사자 쫒아 다닌  가시난데... 갑자기 너한테 착 붙어서... 얌마... 왠지 니가 이용당하는거 같아.."

 

"이새끼야 조용히해 민우가 뭐 어때서? 애 만한 애가 어디있다고..."

 

서우 연유에게 문자를 다 보내고 핸드폰 플립을 닫는다

 

"하긴.. 너 보다야 당근 민우가 더 멋진 놈이지.. 나도 알아.."

 

"ㅡㅡ+"

 

서우의 찌리릿 눈빛...

 

"... ^^;; 저 근데 말야 넌 여친한테 빼빼로 해줄꺼냐? 난 상상이 안가 저새끼가 과연 그 여자애한테 빼빼로를 해줄지.. 저거 저거 받기만 해 봤지 준적 있던 놈이냐...  낭만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놈이인데.. 도대체 그 공부잘하는 애는 왜 저런 놈을 사귀는지.."

 

"ㅡㅡ+ 너 맞고 싶냐?"

 

"^^;; 아니 뭐.. 그냥 난 니가 걱정 되서.. 니 여자친구는 바랄텐데.. 니가 안해봤으니까.. 안해줄까봐 걱정 되서 그러지 ^^;;"

 

하긴....

 

서우 한번도 이런 데이던 기념일에 선물같은걸 해 줘보지도 않았고... 하지도 않았다..

 

수도의 말이 아니었으면 빼빼로 데이도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것이다..

 

자기 생각과 다르게.. 여자들은 그런 사소한 거에도.. 상처를 받는다지..

 

서우는 만지작 거리던 핸드폰을 꺼네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어 형..."

 

[어.. 왜? 수업시간 아니냐?]

 

"쉬는시간... 저 형 근데 말이야 나 부탁이 있는데..."

 

 

 

 

 

'참 별걸 다 알아야 돼고.. 귀찮은 일이군...'

 

서우는 집에 걸렁 걸렁 걸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알아 낼수 있을지 생각하고 고심하느라 머리를 이마를 계속 문지른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물어보던 해야지... 아씨바 그럼 안되는데.. 놀래켜 주고 싶은데...'

 

무거운 발걸음으로 걷던 서우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건...

 

맛있는 통닭 냄새....

 

"오랜만에 통닭이나 먹을까?"

 

그리고 서우 치킨집에 들어가 통닭을 사가지고 집에 갔다

 

오늘은 왠일인지 연유가 먼저와 있었다

 

"왠일이야 빨리 왔네?"

 

"엉 그냥... 야자 땡땡이 ^^;;"

 

"니가 그런것도 해?"

 

"아니 야자가 일찍 끝났어.. 울반만 ^^"

 

"잘 됐네.. 통닭사왔는데 식기전에 먹자"

 

그리고 둘은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 맛있게 통닭을 먹기 시작한다..

 

서우 먹다가 연유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런 서우의 시선을 느꼈는지 연유 먹다 말고 서우를 쳐다 보며 의아한 눈빛으로 묻는다

 

"왜? 내 얼굴에 양념 묻었어?"

 

그리고 손등으로 얼굴을 닦는 연유..

 

"야 손줘봐"

 

연유 손을 내민다

 

그리고 서우 통닭을 감았었던 고무줄을 집어 세번정도 감더니 연유 손에 끼어 본다

 

"야.. 니 손가락 보기 보다 앏다..."

 

"ㅡㅡ;; 보기 보다라니 내손 원래 얇아.. "

 

그리고 손을 쭉 피는 연유

 

"그런가? 난 니 손이 뭐 좀 되는줄 알았다."

 

"ㅡㅡ+뭐야?..."

 

그리고 그 고무줄을 빼서 자신의 팔목에 두른다

 

"야 쪼인다 내 팔둑에 둘르니까..."

 

"ㅋㅋ 그래 니 팔둑 굵다.. 피 안통할텐데 빼.."

 

"어?.. 어..야 뒷다리 먹어.. 왜 뒷다리 안먹어.."

 

"헤헷 아냐 나 뒷다리 먹었어.. 너 먹어"

 

"난 음.. 날개 먹을란다.."

 

"날개 먹고 바람 필라고?"

 

연유가 입을 삐죽거리며 말하자 서우 연유에게 얼굴을 더 가까이 갖다 매며 의미 심한한 눈빛으로 묻는다

 

"...폈으면 좋겠냐..."

 

"아... 하하 아니.. 당연히.. 바람피면... 다신 너 안보지.."

 

"... 그래서 안펴.. 아니 못핀다..."

 

그리고 날개를 집어 먹는 서우...

 

"피.. 못핀다니... 내가 무서버서 못핀단 말이군..."

 

"아니.. 어떻게 널 만났는데 내가 바람을 피겠냐.. 내가 바람피면 죽일놈이지.."

 

서우의 말에 웃음이 나는 연유..

 

"푸깃 .."

 

다음날이 되자 오랜만에 4교시까지만 하고 땡땡이를 가고 준을 찾아 간다

 

"그래서 호수는 알아 냈냐??"

 

"어.."

 

"어느 정돈데....?"

 

그말에 서우 자신의 손에 있는 고무줄을 빼고 세번 감는다..

 

"이안에 꼭 맞게 들어가..."

 

"ㅡㅡ;; 얌마 고무줄로 알아 봤냐? 고무줄은 늘어나는데... 잘 맞을려나 모르겠다.."

 

"틀릴려나?"

 

"ㅡㅡ;; 아마도..."

 

"아냐 맞을꺼야 "

 

"ㅡㅡ;; 뭐 해보지...하긴 니가 할꺼니까.. 잘 할지 모르겠다...너 하다가 성질 부리면  안돼"

 

"ㅡㅡ;; 알았어...."

 

 

 

 

 

"야 진짜 멋있다 ^^ 너 오늘 머리에다가도 힘좀 썻구나 ^^"

 

"아니 뭐.. 그냥 머리 많이 긴거 같아서.. 지저분해 보이잖아.."

 

"헤헷.. 오늘 시상식 잘 갔다오구 ^^ 시간만 맞으면 나두 가고 싶은데... ^^  너 상타는것두 보고..."

 

"야 뭐.. 큰일도 아니고... "

 

연유 서우의 교복 마이를 한번 잡아 준다

 

"음.. 완벽하구.. 대따 멋있구.. 섹시하기까지 하다... ^^"

 

".. *ㅡㅡ*... 그래 보이냐?"

 

연유의 친창에 얼굴 빨게진 서우... 좋댄다...

 

"어... *^^*"

 

"*ㅡㅡ*음... 야 오늘 약속 없지?"

 

"응 ^^"

 

"내가 오늘 한턱 낸다 "

 

"진짜~ 야~ 신난다"

 

"아 그리고.. 오늘 빼빼로 데이라는데.. 너 빼빼로 좋아해..?"

 

"엉?"

 

"아니 너 과자는 잘 안먹는거 같아서.."

 

"푸깃 뭐야..."

 

"나 빼빼로도 해주게?"

 

"아니 뭐..^^;; 야 얼른 학교 가자 늦은거 같다 너..."

 

"아.. 그러네 얼른 나가자 ^^"

 

그리고 학교로 향하는 두사람...

 

연유가 학교에 도착하자 마자 아침부터 애들이 빼빼로를 주고 받느라 정신이 없다

 

'참.. 서우도 빼빼로 좋아 할까....'

 

연유가 아침에 애들이 빼빼로를 주고 받는것 때문에 연유 또한 서우에게 저렇게 이뿐 빼빼로를 만들어 주고 싶어졌다... 그렇지만...

 

연유사정이 사정이 된 만큼 그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게 되 버렸다

 

갑자기 복도가 시끄럽더니.. 그 원인 제공이 연유네 반까지 들린다

 

역시나.. 현서 연유네 반에 와서 그것도 빼빼로 한아름 안고 와서 연유 책상 앞에 앉고 빼빼로를 내려 놓는다

 

그리고 연유에게 두손을 내미는 현서...

 

"ㅡㅡ;;;  뭐...."

 

"빼빼로.... **"

 

"ㅡㅡ;; 너 빼빼로 많이 받았네..."

 

"시로 시로.. 연유가 주는 빼빼로 먹고 싶어.. 이건 어쩔수 없이 받은거지.. 안먹을거야.. 연유가 주는 빼빼로만 먹을거야 빼빼로... **"

 

"ㅡㅡ;; 이런 어떻하지.. 빼빼로 없는데..."

 

"연유 그럼 미워할꺼야...ㅠㅠ"

 

"ㅡㅡ;; 현 현서야 너 왜그래... 어디 아퍼?"

 

"어.. 아파 마음이..."

 

그리고 연유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심장에 갖다 댄다

 

"연유가 빼빼로 안줘서.. 여기가 아파..."

 

"ㅡㅡ;; 현 현서야... "

 

그리고 현서의 손을 빼 버린다

 

"ㅠㅠ 연유... 미워... "

 

그리고 나가는 현서....가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연유 책상에 있던 빼빼로를 들고 나가는 현서... ^^;;

 

"ㅡㅡ;;; 저녀석이.. 우리학교 짱 맞아... ㅡㅡ;; 에휴~"

 

 

 

연유는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향하는 중이다

 

오늘은 토요일이고 해서 그냥 집에 걸어가고 있다

 

왠만해선 생활비를 아껴야 하는 처지 까지 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아껴야겠다는 이유였다

 

집에 가는 동안 길거리에선 중고등학생들이 이뿌게 포장한 빼빼로를 들고 다니고 있었다

 

"와~ 저거 진짜 이뿌다 무지 공들였겠다...."

 

연유는 길거리에서 애들이 만든 빼빼로를 보며 감탄을 절로 했다...

 

'대단하다.. 어찌 저런걸 만들수 있단 말이더냐.. 한 빼빼로 백개는 들었겠네..'

 

그리고 집앞에 거의 다 와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편의점에 있는 빼빼로가 진열된 것을 봤다..

 

'와 저거 진짜 이뿌다.. 나두 서우 해 줘야 되는데...'

 

그리고.. 가방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네는 연유..

 

'휴... 이거 이번달 차비에도 약간 빠뜻한 돈인데.....'

 

그리고 다시 진열대 빼빼로를 쳐다 본다

 

"뭐야 왜 눈물이 나지..."

 

연유는 자신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정말 궁상 맞아..

하.. 벌써 생활비가 이렇게 빠듯해서.. 좋아 하는 사람 저 흔하디 흔한 빼빼로도 못하주고...'

 

연유는 편의점에 놓여있는 빼빼로를 보고 왜 그렇게 눈물이 나고 있는지 정말 자기 자신이 초라해 졌다

 

옛날 같았으면 돈이 있어도 남자가 없어서 못해 줬는었는데

 

이번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오백원짜리 빼빼로도 못사주다니...

 

툭툭...

 

그때 누군가가 뒤에서 연유의 어깨를 두드렸다

 

연유는 놀라 뒤돌아 봤다..

 

"어.. 안녕 하세요..."

 

서우 형 준이었다

 

연유는 얼른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여기서 뭐해.."

 

"아예 집에 가는 길이요..."

 

"아... 오늘 토요일에다가 그 빼빼로데이 인가 그렇다던데.... 서우랑 데이트 안해?"

 

"아.. 서우 오늘 시상식 때문에 서울시청 까지간데요..."

 

"음.. 그래 그럼 같이 가지.. "

 

"아.. 서우 선생님두 가시구 저희 수업시간에 서우는 간대서 안갔어요..."

 

"아.. 그래서 이렇게 쓸쓸하게 집에 혼자 가는 거구나... 그럼 말야 우리 시간도 남는 사람들 끼리 데이트나 할까?"

 

"예?"

 

준은 연유 손을 잡고 자신의 차에 태운다

 

"아니 저.. 저.."

 

그리고 운전석으로 가 차를 타는 서우 형님...

 

연유는 준이 어디 가는지 모르겠지만 가는 동안 어색해서 말 한마디를 못하고 있었다

 

그런 썰렁한 분위기를 깬건 준 이었다

 

"니네 사귄지 오래 됐니?"

 

"아.. 니요.. "

 

"그럼 몇일 됐어?"

 

"몇일 됐다기 보다는.. 사귀자는 말을 하고.. 사귀는게 아니라서.. 사귀는 거라고 해야 될지.."

 

"아.. 난 평생 동안 그녀석이 연예 한번 안할줄 알았는데.. 너처럼 좋은 애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아 예.. 저 그런데요 저희 어디서 보지 않았나요? 어디서 한번 뵌거 같은데.."

 

"글쎄... ^^"

 

연유는 생각했다 도대체 어디서 봤을까... 저렇게 잘생기고 흔하지 않은 혼혈아 이기 때문에 연유는 그 사람의 이미지를 어디서 한번  본것 같았다

 

"왜? 날 어디서 본거 같니?"

 

"네.. 왠지 낮익어서...."

 

"혹시 잡지 모델이랑 착각한거 아닐까? 워낙 내 인물이 이국적이고 잘생겼으니까... ^^"

 

"ㅡㅡ;;; 예"(왠지 자신의 자랑을....ㅡㅡ;;)

 

"농담이고.. 나도 너 어디서 본거 같긴 하긴 한걸.... ^^"

 

" ^^;; 예......저기 있잖아요....혹시 서우랑 이복 형제세요?"

 

"어?"

 

연유의 질문에 연유를 한번 쳐다 보고 다시 운전에 집중하는 준이다

 

"왜?"

 

"아니.. 서우 형님 아버님은 외국인 이시라는데.. 제가 서우 아버님 얼굴을 뵙었거든요.. 그래서.."

 

"^^ 그렇지.. 우린 이복형제야 ^^ 그게 그렇게 궁금했니?"

 

"아니 궁금했다기 보다..아니.. 궁금 했어요.. 서우에 관한 일이니까..."

 

"음.... 그렇구나.. 그건 당연한 거지.. 사랑하는 사람에 관한거라면 모든 알고 싶다는거..."

 

"저... 그럼 서우 어머니는요? 아직 어머니를 한번도 못 뵙는데.."

 

"^^ 글쎄... "

 

"예?"

 

"연유가 다른사람한테 듣는것 보다 서우한테 듣는게 낫지 않을까? 왠지 다른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다면.. 서우 무척이나 불쾌할거 같아서 ^^"

 

"...예... 그렇겠죠.. 근데.. 서우 말 안해주려고 해요.. 화도 내고..."

 

"아직 받은 상처가 커서 그래... 자신의 상처를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잖아..."

 

그리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호호텔....'

 

준이 도착한곳은 한강이 보이는 바다가 보이는 유명한 호텔 이었다

 

그런데 이런델 오다니... 갑자기 괜시리 긴장하는 연유...

 

"저 근데 여긴 왜?"

 

"가보면 알어 ^^"

 

그리고 그 사람을 따라 간 곳은 호텔 안으로 들어 가 로비에서 안내원에게 묻는다

 

"저기 여기 제과 담당하시는 요리사 분 중에 스미스란 분 있죠?"

 

"예.. ^^"

 

"친구인 리차드 G 브레이스라고 전해 주세요 그럼 알겁니다 ^^"

 

"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리고 전화를 하는 안내원 언니

 

준은 안내원이 전화를 할때 안내원 명찰을 만진다

 

"이지연 얼굴만큼이나 이쁘네요 ^^"

 

"*^^* 예... {아 예 스미스씨 친구이신 리차드 G 브레이스란 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잠시후 로비로 오실겁니다... "

 

"그래요 그럼 여기서 이쁜아가씨 얼굴 더 보고 갈수 있겠군요 ^^ "

 

ㅡㅡ;;;

 

연유 생각한다... 왠지 모를 끼가 있음을... (서우랑 다른 행님...)

 

잠시후 왠 외국인이 오더니 준을 알아 본다

 

"{리차드 자네 여기 왠일이야~}"

 

"{잘 있었어? 자네가 보고 싶어서 ^^}"

 

둘은 포옹을 하고는 인사를 한다

 

준 옆에 서 있던 연유는 그들의 인사가 끝나고 자신도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누구 애인?}"

 

"{아.. 제수씨 ^^}"

 

"{아~ 그럼 서우 와이프란 거야?}"

 

"{^^ 응 }"

 

아 아직 결혼 안한 미성년자인디..... ㅡㅡ;;

 

"{오 이런... 그럼 너 보다 먼저? 의왼걸? 근데 오늘 두사람만 오다니.. 서우는?}

 

"{오늘 말야 부탁이 있어.. 서우녀석한테 제수씨가 선물을 해주고 싶어해... 알지? 오늘 11월 11일 한국에선 빼빼로 데이라고 있잖아...}"

 

"{알지... ^^}"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 보다는 11월 11일 이니까 비슷한 모양의 다른 선물을 해주는게 어떨까 싶어서.. 왜 있잖아 자네가 작년에 빼빼로 데이때 한 테마.. ^^}"

 

"{아.. 알았어... 그럼 제수씨 이리 와여 ^^}"

 

그리고 연유의 손을 잡고 가는 스미스 아저씨 ^^::

 

"아 아니.. 저 어딜...?"'

 

연유는 준을 보고 물어 봤지만 준은 웃으면서 손만 흔들 뿐이 었다

 

 

 

 

 

 

 

 

안냐세요요~

음... 연유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못해줘서 초라한 자신때문에 울어보신적 있으세요...?

전 있어요 ㅠㅠ 그냥 사주고 싶은 선물을 보고 어찌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지..(갱이 형편이 힘들어소... ㅡㅡ;;;)

헷.. 내일은 음.. 서우의 멋진 프로포즈 장면을 쓸거 같아요... 생각만 해 놓고 글을 못쓰고 있습다..ㅠㅠ

에구구 갱이 아퍼요 피부병이래요.. ㅡㅡ;;(옆구리 전체가 화상 입은거 같아요..)

근데 이눔의 피부병이 왜케 살을 도려내는 것 처럼아푸죠 글쓰는데 집중이 안뎌요... ㅡㅡ;;

집에가서 써야 되는데.. 아파서 기냥 푹.... ㅡㅡ;;자요... ^^:; ㅡㅡ;;(우띠 이러다가 하루에 하나도 못올리게 되는건 아닌지.. 그럼 안돼는디... ㅡㅡ;;)

병원에 가야 되는데 짐 회사에 저 혼자여여 ㅡㅡ;;(이눔의 회사.. 내가 사장이야? ㅡㅡ;;)

그럼 오늘도 즐독 부탁 드려요오오... 푹...(쓰러진 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