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미쳤다고 미치지 않고서는 그러지 못했겠죠 일년전쯤 걔를 만났어요 걔는 한사람의 동반자 세아이의 엄마였었죠 하지만 처음에 보자마자 가져서는 안될맘을 가지고 말았죠 끝이 어떨지는 뻔히 알고 있으면서 그끝이 어떨꺼란걸 알고 있었으면서 말이죠 아마 글루미 썬데이를 꿈꿨던거 같아요 하늘은 나의 편 그러면서 하늘도 거부할 그런 사랑을 했어요 걔랑 본 영화가 글루미 썬데이이구 걔랑 자주 듣던 노래도 mc 스나이퍼의 글루미 썬데이였어요 석달여 인가?? 제겐 꿈만 같은 시간이였어요 왜냐면 거의 눈치를 안보고 그 얘를 만날수 있었거든요 그전에는 동네 사람들 눈 입들을 피해 다녀도 이상한 소리가 들렸었기에 그래서 그시간이 참 좋았어요 싸우기도 했지만 그전에 좋았던 기억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예전에 했던 첫사랑 그 첫사랑 보다 더 사랑 했다고 하면 알아 들으실려나? 그렇게 만나던 그 얘가 얼마전 부터 마지막을 준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우리둘은 죽어도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그러면서도 하는 말이 내년 11월 11일 보재요 근데 살이 빠지면 안볼꺼니깐 밥꼭꼭 챙겨 먹으라면서요 제가 요즘 들어서 아프고 힘들기도 하고 혼자서는 밥을 안먹는 터라 살이 좀 빠졌거든요 근데 저말 들은 다음 부터는 밥을 못먹어요 밥이라는 걸 떠오르면 눈물부터 먼저 나거든요 너무 너무 가슴에 박혔나 봐여 도려 내려하니깐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러면서도 밥먹어야지 그래요 그러다 밥 먹을 준비 다 해노코선 두눈에서 흘려나오는 눈물 때문에 그래도 걔가 한말 때문에 반정도는 꾹꾹 참고 먹어요 끝은 보이지만 그래서 이젠 끝까지 왔지만 아직도 끝을 내고 싶지도 않구 아직도 더 같이 갈수 있는 길이 있을 것만 같은데 걔가 내년 11월 11일에 보자고 했는데 내년에 볼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기만 하네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 아마 미친놈 빨리 정신차려라 이말좀 많이 해주세요
끝이 보이는 만남 끝을 보고 나서...
아마 미쳤다고 미치지 않고서는 그러지 못했겠죠
일년전쯤 걔를 만났어요 걔는 한사람의 동반자 세아이의 엄마였었죠
하지만 처음에 보자마자 가져서는 안될맘을 가지고 말았죠
끝이 어떨지는 뻔히 알고 있으면서 그끝이 어떨꺼란걸 알고 있었으면서
말이죠 아마 글루미 썬데이를 꿈꿨던거 같아요
하늘은 나의 편 그러면서 하늘도 거부할 그런 사랑을 했어요
걔랑 본 영화가 글루미 썬데이이구 걔랑 자주 듣던 노래도 mc 스나이퍼의 글루미 썬데이였어요
석달여 인가??
제겐 꿈만 같은 시간이였어요
왜냐면 거의 눈치를 안보고 그 얘를 만날수 있었거든요
그전에는 동네 사람들 눈 입들을 피해 다녀도 이상한 소리가 들렸었기에
그래서 그시간이 참 좋았어요
싸우기도 했지만 그전에 좋았던 기억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예전에 했던 첫사랑 그 첫사랑 보다 더 사랑 했다고 하면 알아 들으실려나?
그렇게 만나던 그 얘가 얼마전 부터 마지막을 준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우리둘은 죽어도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그러면서도 하는 말이 내년 11월 11일 보재요
근데 살이 빠지면 안볼꺼니깐 밥꼭꼭 챙겨 먹으라면서요
제가 요즘 들어서 아프고 힘들기도 하고 혼자서는 밥을 안먹는 터라 살이 좀 빠졌거든요
근데 저말 들은 다음 부터는 밥을 못먹어요
밥이라는 걸 떠오르면 눈물부터 먼저 나거든요
너무 너무 가슴에 박혔나 봐여 도려 내려하니깐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러면서도 밥먹어야지 그래요
그러다 밥 먹을 준비 다 해노코선 두눈에서 흘려나오는 눈물 때문에
그래도 걔가 한말 때문에 반정도는 꾹꾹 참고 먹어요
끝은 보이지만 그래서 이젠 끝까지 왔지만
아직도 끝을 내고 싶지도 않구
아직도 더 같이 갈수 있는 길이 있을 것만 같은데
걔가 내년 11월 11일에 보자고 했는데
내년에 볼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기만 하네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 아마 미친놈 빨리 정신차려라 이말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