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비는 잘 있단다아~

방랑객2004.12.10
조회730

각박한 삶속에서도.. 한가한자들은 남의 밥상 차림표까지도...

이렇쿵~저렇쿵 궁시렁대는가 하면 때로는 빈정대기도 하고...

심하면 태클리플도 모자라 쪽지도 날린다...

그래도 정중한듯 하면서도..가소로운건 이루 말할수없이 많다~~~

 

알일히 열거 하지 않는것이 서로에게 좋을듯싶어서~

기분 전환 차원의 글을 올리고 갑니다.

하지만 아직은 나 방랑객 떠날때는 아닌것같군요~

 

오늘 오후도 즐거우시라고~올리나니...

유머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눈감고 나가시면 고맙겠지라아~

어허허허~

오라비는 잘 있단다아~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 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고~ 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이런 이런..."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누우며 하는 말, * * * * * * * "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 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흥!!"

 

 

 

오라비는 잘 있단다아~

방랑객 친구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