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구혼합니다.1

하늘2004.12.14
조회3,024

안녕 하십니까?

저는 1급 지체 장애인 입니다. 정말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다시 한번 사연을 적습니다. 지나 온 세월도 힘들었으나, 더이상 시간을 허송하면 돌이 킬수 없을 만큼 후회스러울것 같아 정말 태산 같은 용기를 내어 봅니다.

비록 이기적인 세상이지만 그래도 세상 어딘가엔 보석 같이 순수하고 빛나는 가슴을 가진 여인이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배우자를 찾고자 합니다. 무모한 저의 시도에 힘이 되어 주십시오.

우선 진실만을 밝히겠습니다.

저는 46세의 미혼남이고 1급 지체 장애인이며, 소설과 아동 문학으로 중앙 문단에 등단한 장애인 작가입니다.

2남 2녀의 셋째로 형제들은 모두 결혼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혈액형은 a형이며 현명한 편이고, 얼굴은 누구와 비교해도 상대적 우위에 속하고 성격은 원만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저에 보이는 육체적 장애가 문제라고 보지만 경우에 따라선 육체의 장애가 오히려 강점이 될수 있다는 사실에 유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관계는 가능하구요.

경제력은 궁핍하지 않으며 낭비 하지 않는다면 한평생 안정적인 삶을 살아 갈수 있을 정돕니다.

내가 원하는 상대는 40세 (구지 나이는 상관 없음)전후의 초 재혼을 불문하고, 저에 장애를 이해하고 감싸 안을수 있는 독신녀를 찾고 있습니다. 얼굴과 몸매 학력과 재산을 전혀 따지지 않고 다만 저를 포용 할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가진 건강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문제가 되는 혼수도 필요치 않습니다. 기본적인 세간 살이가 제게 구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용 할수 있는 따뜻하고 진실된 성격에 소유자로 법적 하자 없는 독신녀면 좋겠습니다.

가식 없는 믿음 하나로 평생을 함께 할수 있는 여인이 세상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힘이 되어 주십시오.

불편한 저의 손, 발이 되어 평생을 함께 할 가슴 따뜻한 독신녀의 출현을 기다리며 이 사연을 읽으시는 분들 구지 본인이 아니어도 주위에 널리 알려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십시오. 진실된 마음으로 부탁 드립니다.

저의 연락처 이 메일은 sym3420 네이트 닷컴이며, 않 될 경우 sym3420 한메일로 연락 주십시오. 본인 성함은 신용민 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적극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홈페이지 주소my.netian.com/~sym3420

주소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957번지 부곡 시영 아파트 120동 908호

전화 517-3420  핸드폰 010-2558-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