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 성장배경을 소개한다면 4살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셔서 계모밑에서 20살까지 살았습니다
아빠랑 같이 살았어도 계모한테 빠져있으니 제가 눈에 보일까요 제밑으로 계모밑으로 여동생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아일 더이뻐했죠~~ 그러던중 제가 중학교때 아빠는 돌아가시고 정말 신데렐라같이
유년시절을 보냈답니다. 사랑이라는게 데체 어떻게 생긴건지 모른체...
여차저차 집을 나왔고 남편을 만나고 결혼을 했습니다
우리 시댁어른들을 말씀드리면 시아버지는 너무 권위주의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분이시지만 며늘에
다정다감하시죠 시어머니 좋습니다 생일 잊지않으시고 맛있는음식있으면 며느리 먹으라고 앞에 놔
주시는 분이시죠. 하지만 뒤에서 남험담하는건 장난이 아니시죠 물론 제흉도 돌아서면 별의별욕을 다하시죠 부모없이 막자라서 저렇다는둥....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에게는 18개월짜리 딸이있는데 이아이를 가졌을때가 대학생이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100무렵 시어머니께 아이를 맡기고 마지막 남은 4학년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학기중엔 (4개월정도) 어머니집에맡기고 우리가 일주일에 한번이나 많으면 두세번...
방학중엔 제가 집에데려와 온전히 키우구여
그래봐야 할머니손에 큰건 7-8개월정도 됩니다
시어머니는 아이를 너무 좋아해 20년동안 아이보는일을 하셨구여 ~
그러니 첫손녀이니 얼마나 이뻐 하시겠습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리딸 하면 정말 죽는 시늉까지 하십니다
근데 이아이가 할머니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좋아하는정도가 아니라 거의 미치는 (?) 수준입니다
할머니가 야단도 안치지 ... 해달라하는거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모든거 다들어주지...
장난도 아이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다받아주니 아이가 좋아할만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여야지...
아이가 할머니를 부를때 그냥 할머니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할머니 한번부르는데 할머니소리가 3번에서 4번부르는 것은 기본입니다 할머니할머니할머니할머니....
그왜 있잖습니까 정말 애닳고 가슴속에서 우러나서 부르는거....
제가 너무 화가나는거는 할머니 하고만 있으면 엄마는 투명인간 취급을 합니다
밥도 할머니가 먹여줘야 먹고 잠도 할머니가 재워줘야 잡니다
할머니가 화장실을 가도 따라가야 하고...
엄마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오히려 귀찮아 하지요 ... 제가 나갔다가 들어와도 반가운 기색이 없습니다... 근데 할머니가 잠깐 빨래만 걷어만 와도 조아라 팔딱팔딱 뛰고 난리가 납니다
친척집에 가도 할머니만 따라다니고 죽어라 할머니만 외쳐댑니다...할머니 아무것도 못하게 합니다
친척들은 한결같이 애가 저렇게 할머니를 좋아하니 엄마가 애한테 암껏도 아니네....
할머니가 키워야 겠네.... 할머니가 엄마같다는둥 엄마를 무시하는듯한 말투들....
시어머니는 아이를 어머니께 안맡기는게 불만이십니다.... 항상 봐줄테니 돈벌어라....
전 정말 제손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제사랑 듬뿍듬뿍 주면서....
그래서 처음엔 일주일에 한번 가던걸 이주에 한번 아님 3주에 한번정도 시댁엘 갔지만 역시나 아이반응은 같습니다. 전정말 제가 사랑을 못받고 컷기때문에 아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 아이는 왜 절 거부하는걸까요 저두 아이에게 잘해주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야단도 치긴하죠....
야단을 안치는게 아이를 위해서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시댁만 다녀오면 전 두통약을 먹고 누워야 한답니다
아이도 때쓰는게 장난이 아니구여
아이가 할머니께 매달리고 나한테는 안하는 애정표현을 할머니에게 해대는 모습을 보면
전 가슴으로 웁니다
이세상엔 내편은 하나도 없는거 같고 ....
제가 글솜씨가 없다 보니 글을 두서없이 써서 제 고민은 잘 드러내지 못했군요
저의 고민은 이겁니다
그렇게 아이는 100일무렵 4개월을 할머니께 또 3개월 엄마...
이렇게 하다가 돌때 제가 졸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돌때부터 제가 데려와 키우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2주에 한번씩 보고있구여
그럼 이제좀 덜할때도 됐는데 그증상이 너무 심각해 지고 있다는거죠
친척집에 갈수가 없습니다
할머니를 따르는 수준이 아니라 할머니 스토커 ^^입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 아이가 잘먹고 잘자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잠도 안잡니다 18개월임 낮잠을 한 2시간은 잡니다 근데 할머니랑만 있음 애가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아이때문에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여
저는 이제 27살 결혼 4년차 아이는 18개월인 주부입니다
먼저 저 성장배경을 소개한다면 4살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셔서 계모밑에서 20살까지 살았습니다
아빠랑 같이 살았어도 계모한테 빠져있으니 제가 눈에 보일까요 제밑으로 계모밑으로 여동생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아일 더이뻐했죠~~ 그러던중 제가 중학교때 아빠는 돌아가시고 정말 신데렐라같이
유년시절을 보냈답니다. 사랑이라는게 데체 어떻게 생긴건지 모른체...
여차저차 집을 나왔고 남편을 만나고 결혼을 했습니다
우리 시댁어른들을 말씀드리면 시아버지는 너무 권위주의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분이시지만 며늘에
다정다감하시죠 시어머니 좋습니다 생일 잊지않으시고 맛있는음식있으면 며느리 먹으라고 앞에 놔
주시는 분이시죠. 하지만 뒤에서 남험담하는건 장난이 아니시죠 물론 제흉도 돌아서면 별의별욕을 다하시죠 부모없이 막자라서 저렇다는둥....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에게는 18개월짜리 딸이있는데 이아이를 가졌을때가 대학생이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100무렵 시어머니께 아이를 맡기고 마지막 남은 4학년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학기중엔 (4개월정도) 어머니집에맡기고 우리가 일주일에 한번이나 많으면 두세번...
방학중엔 제가 집에데려와 온전히 키우구여
그래봐야 할머니손에 큰건 7-8개월정도 됩니다
시어머니는 아이를 너무 좋아해 20년동안 아이보는일을 하셨구여 ~
그러니 첫손녀이니 얼마나 이뻐 하시겠습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리딸 하면 정말 죽는 시늉까지 하십니다
근데 이아이가 할머니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좋아하는정도가 아니라 거의 미치는 (?) 수준입니다
할머니가 야단도 안치지 ... 해달라하는거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모든거 다들어주지...
장난도 아이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다받아주니 아이가 좋아할만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여야지...
아이가 할머니를 부를때 그냥 할머니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할머니 한번부르는데 할머니소리가 3번에서 4번부르는 것은 기본입니다 할머니할머니할머니할머니....
그왜 있잖습니까 정말 애닳고 가슴속에서 우러나서 부르는거....
제가 너무 화가나는거는 할머니 하고만 있으면 엄마는 투명인간 취급을 합니다
밥도 할머니가 먹여줘야 먹고 잠도 할머니가 재워줘야 잡니다
할머니가 화장실을 가도 따라가야 하고...
엄마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오히려 귀찮아 하지요 ... 제가 나갔다가 들어와도 반가운 기색이 없습니다... 근데 할머니가 잠깐 빨래만 걷어만 와도 조아라 팔딱팔딱 뛰고 난리가 납니다
친척집에 가도 할머니만 따라다니고 죽어라 할머니만 외쳐댑니다...할머니 아무것도 못하게 합니다
친척들은 한결같이 애가 저렇게 할머니를 좋아하니 엄마가 애한테 암껏도 아니네....
할머니가 키워야 겠네.... 할머니가 엄마같다는둥 엄마를 무시하는듯한 말투들....
시어머니는 아이를 어머니께 안맡기는게 불만이십니다.... 항상 봐줄테니 돈벌어라....
전 정말 제손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제사랑 듬뿍듬뿍 주면서....
그래서 처음엔 일주일에 한번 가던걸 이주에 한번 아님 3주에 한번정도 시댁엘 갔지만 역시나 아이반응은 같습니다. 전정말 제가 사랑을 못받고 컷기때문에 아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 아이는 왜 절 거부하는걸까요 저두 아이에게 잘해주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야단도 치긴하죠....
야단을 안치는게 아이를 위해서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시댁만 다녀오면 전 두통약을 먹고 누워야 한답니다
아이도 때쓰는게 장난이 아니구여
아이가 할머니께 매달리고 나한테는 안하는 애정표현을 할머니에게 해대는 모습을 보면
전 가슴으로 웁니다
이세상엔 내편은 하나도 없는거 같고 ....
제가 글솜씨가 없다 보니 글을 두서없이 써서 제 고민은 잘 드러내지 못했군요
저의 고민은 이겁니다
그렇게 아이는 100일무렵 4개월을 할머니께 또 3개월 엄마...
이렇게 하다가 돌때 제가 졸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돌때부터 제가 데려와 키우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2주에 한번씩 보고있구여
그럼 이제좀 덜할때도 됐는데 그증상이 너무 심각해 지고 있다는거죠
친척집에 갈수가 없습니다
할머니를 따르는 수준이 아니라 할머니 스토커 ^^입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 아이가 잘먹고 잘자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잠도 안잡니다 18개월임 낮잠을 한 2시간은 잡니다 근데 할머니랑만 있음 애가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기분이 들떠서 잠을 못자니 계속 짜증을 내고 울고 불고... 밥도 안먹고...
옆에서 보는 엄마는 속이 터집니다
아이는 자기몸에 손도 못대게 하고...
할머니한테만 매달리면 옆에서 보는 친척들도 어쩜 엄마가 지지리도 못났으면 애한테 저런대접을
받나.... 쯧쯧쯧 ....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기 일쑤고....
아이도 너무 힘들어 하고....
제가 할머니랑 아이랑 사이가 좋아서 질투하는게 아니라고요....
아이가 조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다는데 그 어느부모가 싫다 하겠습니까
근데 그사랑이 좀 지나치다 이겁니다
밥안먹고 울고 불고 난리칠때는 엄마에게 권한을 좀 넘겨주면 조금 진정을 시킬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절때 엄마한테 가봐라라고 말한마디 안합니다
엊그제 친척집에 갔을때 아이가 뜨거운 압력밥솥을 만져 손을 데었습니다
그것도 순전히 어머니때문에 다친겁니다
그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 시아버지는 아이를 어떻게 보냐며 저를 살기어린 눈빛으로 죽일듯이 째려봅니다 저는 아이가 다치는 순간 너무 놀라고 머리가 하얗게 됐는데 ....
아이의 상태를 보여주지도 않고 시아버지와 어머니가 끌어않은체....
저는 도데체 뭐냡 말입니다
집에 올때까지 아이는 저에게 한번 주지도 않은체 집현관까지 와서야 건네줍니다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저에게 비수를 꼿으시는분들....
제가 글을 잘못써서 이해를 잘못시켜드려서 그런걸로 압니다
비난과 질타보단 상황을 극복할수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실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