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꽃이랍니다 꽃보다 남자를 너무도 재밌게 본 독자로써,지금은 가물가물해지고 기억도 저편 너머에 있지만,그때의 그재밌까지는 아니어도,약간의 패러디를 가미한 글을 쓸까합니다,더러,못마땅하신분들도 계실텐데요?재 나름대로 해석한 무언가가 있으니까.끝까지 지켜봐주시고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그럼 나오는 사람 부터 소개할께요.
1.....강승욱(스물세살)
전세계 10대 재벌그룹의 후손.남자의 강인함과,조각같은 얼굴 섬세한 외모에서 풍기는것과는 달리 성품은 단순무식하며,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 그에게 사랑도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데..사랑앞에서는 역시 그어떤 쇠뭉치도 당해날자가 없네요
2.....정유민(레이)-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승욱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역시 재벌그룹의 외아들.부드러운 성품을 지니고 있으며,외모또한 꽃미남입니다.(여긴 다 잘생긴 남자들만 나오네요)하지만,그 내면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타입.
3.....한건호
싸가지 없고 버릇없는 친구.그 또한 자신의 이끌림은 분명히 아니다.본의 아니게 승욱의 친구이다보니 다른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일들이 너무 많다.
4.....윤희원(스물한살)
가난하게 자랐지만,티없이 맑은 아이 엄마의 떠밀림으로 할수없이 부자학교에 입학하게 되지만 너무도 많은 시련들이 그녀를 덮쳐온다.약한자를 돌볼줄 알고,정의에 불타는 소녀.
5.....강승미
승욱의 누나.승욱이 유일하게 맘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누나.한터프 하지만,부잣집 딸 답지 않은 겸손함과,차분함,지성과 미를 갖춘 인물이다.
6.....유경주
승욱의 엄마.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승욱을 꼼짝못하게 만드는 무서운 엄마
그외,희원의 부모님과 희원을 괴롭히는 줄리와 리나 그리고 둘도 없는 친구 미래,집사와 몇몇 하녀들
등장인물들은 때에 따라서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ㅡ.ㅡ;
정신없이 서두르는 엄마는 희원을 다시한번 불러세운다.
"어디 옷좀봐,다른옷으로 갈아입자.그런 학교는 이런옷들이 금방 싸구려 티가 많이 날것 같다.그래서 .짜잔~엄마가 어제 세화백화점에서 원피스하나 샀다?~거금을 들여서 샀으니까 기스 나지 않게 잘입어 알았지?"
가슴한구석에 큐빅이 박혀 있는 핑크빛 원피스를 높게 치켜드는 엄마는 벌써부터 기대에 잔뜩 부풀어있었다.그런모습을 본 희원은 눈이 휘둥그래졌다.
"엄마!!이게 다 뭐야?이런걸 나보구 지금 학교에 입고 가라는건 아니겠지???"
"^^물론,입고 가야지 우리가 널 어떻게 이 명문학교에 입학하게 만들었는데?전세금을 빼고 들여보낸학교 아니야?그러니까 아무말 말고,엄마가 시키는 대로 넌 해 그래야 부자 사위도 만나서 엄마,아빠호강 시켜 줘야지~안그래??"
희원은 멍하니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그래...전세금까지 빼가며 이 학교에 입학시키는 엄마아빠를 보며 다시한번 느끼는 희원은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애써 웃음을 지어보인다.
"^^;알았어.엄마 나 늦었다구 오늘은 그냥 이렇게 입고 가구,상황보구 분위기 봐서 내일이나 입고 갈께 그럼 됐지??"
"그래 그럼,얼른 학교가 늦겠다."
왠지 무거운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다.희원은 주먹다짐을 하고는 힘찬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만원버스라고 생각했던 희원의 생각은 오산이었다.버스안은 횡하니 기사 아저씨와 희원이 단 둘 뿐이었다.
"학생!!이학교 다니나??아님,이 학교에 친구라도 있는건가??"
"녜?"
갑작스럽게 질문한 기사아저씨에 희원은 되물었다.기사아저씨는 명문 학교 앞에 버스를 세우고는 희원을 돌아봤다.그 기사아저씨는 단정한 청바지에 흰 남방에다 검은색 긴 생머리에 나비핀을 꽂은 조금은 적어보이는 희원을 위아래로 훓어보았다.
"이학교 학생이 아닌것 같은데???"
희원은 기사의 말이 무슨뜻이줄은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다만,희원을 촌스러운 아이로 쳐다본거는 분명했었다.
버스에서 자연스럽게 내린 희원은 학교 정문앞에 섰다.끝이 보이지 않는 길은 희원을 주눅들게 만들었고,갑자기 외제 승용차들이 즐비하니 희원을 앞질러 하나같이 달려 가고 있었다.걸어다니는 사람은 희원이 하나뿐인것 같았다.
얼마쯤 걷고 있었을까?갑자기 흰색 스포츠카가 희원앞에 서더니,탤런트 뺨치는 한소녀가 도도한 모습으로 차안에서 내렸다.
그 여학생또한 희원을 동물원에 원숭이 보듯 구경하고 있었다.
"너,설마?우리 학교 다니니??"
차에서 내린 그녀는 짧은 청치마에 가슴선이 보일랑말랑한 옷을 입고는 윗입술을 치켜세우고는 못마땅하듯이 얘기하고 있었다.
"그건 왜?"
"아니~그냥 설마~우리학교 학생은 아니겠지?"
그때 또,오렌지색 스포츠카가 그들앞에 나타났다.
"어머,줄리야 너 거기서 뭐해??그 촌스런 얘는 또 뭐니???줄리 너랑 아는 아이야??"
"아니?하도 희한하게 생겼길래 어떤앤가 하고,그래 가자 수업 늦겠다."
어안이 벙벙한 희원은 갑자기 나타난 여인네들 때문에 몹시 불쾌했다. 그까짓것...뭐....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야....엄마,아빠를 위해서...감수하자....더 힘든 일도 있을텐데 뭐~~그런데...이게 시작일까..왠지모르게 무섭다 ㅠ,ㅠ
꽃보다 남자(프롤로그)
안녕하세요^^눈꽃이랍니다
꽃보다 남자를 너무도 재밌게 본 독자로써,지금은 가물가물해지고 기억도 저편 너머에 있지만,그때의 그재밌까지는 아니어도,약간의 패러디를 가미한 글을 쓸까합니다,더러,못마땅하신분들도 계실텐데요?재 나름대로 해석한 무언가가 있으니까.끝까지 지켜봐주시고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그럼 나오는 사람 부터 소개할께요.
1.....강승욱(스물세살)
전세계 10대 재벌그룹의 후손.남자의 강인함과,조각같은 얼굴 섬세한 외모에서 풍기는것과는 달리 성품은 단순무식하며,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 그에게 사랑도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데..사랑앞에서는 역시 그어떤 쇠뭉치도 당해날자가 없네요
2.....정유민(레이)-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승욱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역시 재벌그룹의 외아들.부드러운 성품을 지니고 있으며,외모또한 꽃미남입니다.(여긴 다 잘생긴 남자들만 나오네요)하지만,그 내면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타입.
3.....한건호
싸가지 없고 버릇없는 친구.그 또한 자신의 이끌림은 분명히 아니다.본의 아니게 승욱의 친구이다보니 다른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일들이 너무 많다.
4.....윤희원(스물한살)
가난하게 자랐지만,티없이 맑은 아이 엄마의 떠밀림으로 할수없이 부자학교에 입학하게 되지만 너무도 많은 시련들이 그녀를 덮쳐온다.약한자를 돌볼줄 알고,정의에 불타는 소녀.
5.....강승미
승욱의 누나.승욱이 유일하게 맘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누나.한터프 하지만,부잣집 딸 답지 않은 겸손함과,차분함,지성과 미를 갖춘 인물이다.
6.....유경주
승욱의 엄마.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승욱을 꼼짝못하게 만드는 무서운 엄마
그외,희원의 부모님과 희원을 괴롭히는 줄리와 리나 그리고 둘도 없는 친구 미래,집사와 몇몇 하녀들
등장인물들은 때에 따라서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ㅡ.ㅡ;
정신없이 서두르는 엄마는 희원을 다시한번 불러세운다.
"어디 옷좀봐,다른옷으로 갈아입자.그런 학교는 이런옷들이 금방 싸구려 티가 많이 날것 같다.그래서 .짜잔~엄마가 어제 세화백화점에서 원피스하나 샀다?~거금을 들여서 샀으니까 기스 나지 않게 잘입어 알았지?"
가슴한구석에 큐빅이 박혀 있는 핑크빛 원피스를 높게 치켜드는 엄마는 벌써부터 기대에 잔뜩 부풀어있었다.그런모습을 본 희원은 눈이 휘둥그래졌다.
"엄마!!이게 다 뭐야?이런걸 나보구 지금 학교에 입고 가라는건 아니겠지???"
"^^물론,입고 가야지 우리가 널 어떻게 이 명문학교에 입학하게 만들었는데?전세금을 빼고 들여보낸학교 아니야?그러니까 아무말 말고,엄마가 시키는 대로 넌 해 그래야 부자 사위도 만나서 엄마,아빠호강 시켜 줘야지~안그래??"
희원은 멍하니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그래...전세금까지 빼가며 이 학교에 입학시키는 엄마아빠를 보며 다시한번 느끼는 희원은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애써 웃음을 지어보인다.
"^^;알았어.엄마 나 늦었다구 오늘은 그냥 이렇게 입고 가구,상황보구 분위기 봐서 내일이나 입고 갈께 그럼 됐지??"
"그래 그럼,얼른 학교가 늦겠다."
왠지 무거운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다.희원은 주먹다짐을 하고는 힘찬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만원버스라고 생각했던 희원의 생각은 오산이었다.버스안은 횡하니 기사 아저씨와 희원이 단 둘 뿐이었다.
"학생!!이학교 다니나??아님,이 학교에 친구라도 있는건가??"
"녜?"
갑작스럽게 질문한 기사아저씨에 희원은 되물었다.기사아저씨는 명문 학교 앞에 버스를 세우고는 희원을 돌아봤다.그 기사아저씨는 단정한 청바지에 흰 남방에다 검은색 긴 생머리에 나비핀을 꽂은 조금은 적어보이는 희원을 위아래로 훓어보았다.
"이학교 학생이 아닌것 같은데???"
희원은 기사의 말이 무슨뜻이줄은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다만,희원을 촌스러운 아이로 쳐다본거는 분명했었다.
버스에서 자연스럽게 내린 희원은 학교 정문앞에 섰다.끝이 보이지 않는 길은 희원을 주눅들게 만들었고,갑자기 외제 승용차들이 즐비하니 희원을 앞질러 하나같이 달려 가고 있었다.걸어다니는 사람은 희원이 하나뿐인것 같았다.
얼마쯤 걷고 있었을까?갑자기 흰색 스포츠카가 희원앞에 서더니,탤런트 뺨치는 한소녀가 도도한 모습으로 차안에서 내렸다.
그 여학생또한 희원을 동물원에 원숭이 보듯 구경하고 있었다.
"너,설마?우리 학교 다니니??"
차에서 내린 그녀는 짧은 청치마에 가슴선이 보일랑말랑한 옷을 입고는 윗입술을 치켜세우고는 못마땅하듯이 얘기하고 있었다.
"그건 왜?"
"아니~그냥 설마~우리학교 학생은 아니겠지?"
그때 또,오렌지색 스포츠카가 그들앞에 나타났다.
"어머,줄리야 너 거기서 뭐해??그 촌스런 얘는 또 뭐니???줄리 너랑 아는 아이야??"
"아니?하도 희한하게 생겼길래 어떤앤가 하고,그래 가자 수업 늦겠다."
어안이 벙벙한 희원은 갑자기 나타난 여인네들 때문에 몹시 불쾌했다. 그까짓것...뭐....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야....엄마,아빠를 위해서...감수하자....더 힘든 일도 있을텐데 뭐~~그런데...이게 시작일까..왠지모르게 무섭다 ㅠ,ㅠ